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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 2017-01-16 12:29:03 27
오유컴게의 소문을 듣고 웃대에서 견학왔습니다 [새창]
2017/01/16 00:21:27
우왕 도서관300번님!! 제 노트북 견적도 친절하게 봐 주셔서 추천해 주시 제품으로 지금 넘나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ㅎㅎ 컴맹인 제 눈에는 완전 빌게이츠 처럼 보임ㅋㅋㅋ 감사한 마음에 아는척 해 봤어여ㅡ 친목 아니예영ㅎㅎ 암튼 노트북은 역시 엘지 ㅋ
2790 2017-01-13 16:13:05 11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14:02:40
와 진짜 글쓴님 작년 9월에 쓰신 글도 보고 왔는데 아내 분 정상적으로는 안 보이네요.... 상식선을 한참 벗어나 있거나, 덜 자랐거나....
2789 2017-01-13 16:06:11 213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14:02:40
아.... ㅠㅠ 참다가 이 캡쳐 보고 눈물 터져버렸네요 ㅠㅠ 글쓴님... 힘내세요. 도움 드릴 수 있는 게 없어서 죄송하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아 답답해ㅠㅠㅠ 저도 여자(유부녀) 이지만,,, 아오 진짜 욕하고 싶다... 에휴,.,, 내 동생이나 내 언니였으면 일단 정신 차리라고 욕을 한 바가지 해줬을 거 같네요.... 아직 정신적으로 독립 못하신게 맞네요 아내 분이.. 아이 셋의 엄마면 이미 애저녁에 어른일텐데 시댁 친정에 왜 손을 벌리려는 건지... 현실에 타협하고 살아야지 너무 철딱서니가 없으신 듯.... 에휴 힘내세요ㅠㅠ
2788 2017-01-13 11:54:34 0
작년 제주, 호주, 괌에서 먹은 음식들(사진많음 데이터주의) [새창]
2017/01/12 13:33:41
아보카도 부드럽고 넘 마이쪙
2787 2017-01-13 11:54:19 0
작년 제주, 호주, 괌에서 먹은 음식들(사진많음 데이터주의) [새창]
2017/01/12 13:33:41
넹 고수를 엄청 많이 주더라구요 ㅎㅎ
2786 2017-01-13 11:54:04 0
작년 제주, 호주, 괌에서 먹은 음식들(사진많음 데이터주의) [새창]
2017/01/12 13:33:41
저희는 맛있는 집을 잘 못 찾았나봐여 ㅠㅠ
2785 2017-01-12 13:41:19 1
작년 제주, 호주, 괌에서 먹은 음식들(사진많음 데이터주의) [새창]
2017/01/12 13:33:41

꼬기가 구워지는 순간은 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 ㅎㅎ
2784 2017-01-12 13:38:54 1
작년 제주, 호주, 괌에서 먹은 음식들(사진많음 데이터주의) [새창]
2017/01/12 13:33:41

이거는 근고기 인가 뭔가 암튼 디지게 비싸고 유명한 돼지고기... 흑돼지는 너무 비싸서 그냥 돼지 먹은거 같아요 ㅎㅎ 맛은 있었음
2783 2017-01-12 13:36:45 0
작년 제주, 호주, 괌에서 먹은 음식들(사진많음 데이터주의) [새창]
2017/01/12 13:33:41

같은 집에서 먹은 갈치조림!!!! 제주도 갈치는 사랑이죠..... 디지게 비싸고 말이에용 ㅎㅎ
2782 2017-01-12 13:35:17 2
작년 제주, 호주, 괌에서 먹은 음식들(사진많음 데이터주의) [새창]
2017/01/12 13:33:41

앗 제주에서 먹은 것 중에 다른 것들도 올릴께여 ㅎㅎ

이건 동복리 해녀의집 인가 에서 먹은 회국수? 엄청 유명한 집인데 맛은 그냥 그랬어요ㅎㅎ
2781 2017-01-10 16:38:32 1
[속보]특검팀 "장시호가 추가 태블릿PC 제공" [새창]
2017/01/10 15:13:08
감형 조건으로 딜 했을 듯
2780 2017-01-10 13:39:58 2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17:32:08
와 시발 내가 다 눈물이 줄줄 나네.... 글쓴님 글 작성한거 보니 현명하고 똑부러진 분인거 같은데 이런 미친 정신병자새끼랑 왜 결혼하셨어요 ㅠㅠ 결혼 엎으려고 하셨을 때, 그 때 엎었어야 되는 거네요... 아 진짜 왜왜왜왜왜!!!!!!!!!!!!!! 대체 이런 거지같은 정신병자놈들이 멀쩡한 사람 임신 시키고 결혼해서 남의 인생 조지는 거냐고요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님 빨리 도망가세요 제발요 ㅠㅠㅠㅠㅠ
2779 2017-01-08 00:51:21 44
[새창]
헐... 아까 신랑이랑 같이 보다가 그 장면에서 저는 그냥 찡하니 보고 있었는데 신랑이 갑자기 아오 이건 너무하잖아 막 이러더니 눈물나겠네 이러더니 갑자기 폭풍 오열함ㅠㅠㅠㅠㅠㅜㅠ 진심 깜짝 놀랐음 ㄷㄷㄷㄷㄷㄷ 신랑 눈물을 본게 두번째인데 키워주신 시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위독하실 때 이후로 처음이었어요ㅡ 평소에 감정의 동요를 너무 안보여서 내가 반 장난으로 소시오패스 아니냐고 놀릴 정도로 감정 동요가 없는 사람인데...

평소에는 되려 제가 눈물이 너무 많아서 동물농장 보다가 맨날 울고 신랑은 아예 안보고 그랬었는데 오늘 도깨비에서 그 장면 보고 너무 서럽게 울더라구요ㄷㄷㄷㄷㄷㄷ암튼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이 은혜를 돌려받아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ㅜㅠㅠㅠ
2778 2017-01-06 21:24:33 0
진심 개대박 반전이다;; [새창]
2017/01/06 21:20:39
아 너무 무서웠어요ㅠㅠㅜㅠㅜㅠㅠㅠ 소름끼쳐서 부들부들 떨었음ㅠㅜ 손꾸락 ㄷㄷㄷㄷ할때 진심 소름ㅠ
2777 2017-01-04 20:14:18 0
집밥★국과 반찬 [새창]
2017/01/03 15:21:28
꾸정물ㅋㅋㅋ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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