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방울방울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3-26
방문횟수 : 107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806 2017-01-25 17:35:07 2
오늘은 좋은일만 있을거 같은 기분이네요 [새창]
2017/01/24 15:57:26
어제의 기분 좋은 하루와, 오늘 아침의 기쁜 소식까지 동시에 축하드립니다~ ^^
2805 2017-01-25 17:33:48 1
말이 늦었던 우리아들 후기입니다. [새창]
2017/01/25 08:01:25
아 눈물나ㅠㅠ 작성자님 대단하세요. 존경스럽네요. 정말 멋진 아빠예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2804 2017-01-25 16:41:10 0
PPAP 박중헌 [새창]
2017/01/25 01:0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03 2017-01-24 21:10:05 12
내가 결혼해서 제일 잘한 일 [새창]
2017/01/24 13:46:04
저희 신랑도 비슷했었어요~ 저도 11월 결혼해서 결혼후 첫 명절이 설이었는데 본가 내려가서는 이인간이 어슬렁 어슬렁 음식준비 돕는척 하다가(아흔 넘으신 시할머니가 남자는 부엌 못들어가게 하셔서 눈치보면서 왔다갔다 함ㅡㅡ;;) 해 떨어지려니까 친구들 만나러 나가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한테 혼날 게 뻔하니까 같이 나가자고ㅡㅡ 그래서 음식준비 끝내놓고 같이 나가서 신랑 친구들이랑 술도 한두번 마시고 했는데(저흰 아직 애가 없고 게다가 저희 시댁도 작성자님 시댁과 비슷해서 준비 끝내놓으면 나가서 놀든 말드 신경 안쓰심)

제가 그때마다 이야기 한 게, 오랜만에 고향 내려 와서 친구들 보고싶은건 알겠는데 당신이 친구들 불러낼 때마다 당신 원망할 친구 와이프들 생각은 안하냐고, 나야 신혼이고 애도 없고 시엄마가 천사라서 같이 놀러 나갈 수 있지만, 불편한 시댁에서 애들에, 음식준비에 치어서 고생하는 당신 친구 와이프들한테 무슨 못된 짓이냐고 명절때 나가 논다고 할때마다 진짜 지랄지랄 개지랄을 했어요.

저는 진짜로 저야 어머님이 시키신 일 다 하고 저녁에 한가하면 나가 놀아도 되는데, 신랑 친구 와이프들한테 너무 미안한거예요ㅡ신랑도 몇번을 그렇게 조리돌림을 당하더니 이젠 놀러 나간다는 말이 쏙 들어감ㅇㅇ눈치보느라... 그래도 죽어도 나가서 술한잔 하고 노래방도 가고 싶다, 그러면 걍 둘이 나가서 준코 가서 뛰어놀다 와요ㅡㅡ 나가서 정 친구 보고싶으면 총각인 친구만 부를 수 있게 하고..

암튼 저희 신랑같은 이기적인 남편들 때문에 명절에 시댁에서 스트레스 받으시는 유부여징어 분들 대신 사과드립니다. 죄송해요ㅠ 다년간 참교육 시전해서 버릇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ㅠㅠ
2802 2017-01-21 01:48:54 0
도깨비) 도깨비 발연기 [새창]
2017/01/20 23:19:57
아 둘 다 너무 좋아♡♡♡♡♡♡♡♡♡
2801 2017-01-20 21:51:18 1
러쉬 입욕제 골든 원더 후기 [새창]
2017/01/20 15:46:22
ㅎㅎ 요거 넣기 전에 살짝 흔들어 보면 달각달각 하고 상자 안에 뭐가 들어 있는 게 느껴져요!! 상자 안에 들은 게 파랗고 핑크색의 입욕제 일거예요!! 선물상자라서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 같아요ㅎㅎ 기술도 좋아~~
2800 2017-01-20 21:27:37 8
[도깨비] 예고편 마지막 장면을 본 현재의 나 [새창]
2017/01/20 21:20:18
그러지 않을거라고ㅠㅠ 여가 막을거라고 믿고있어요ㅠㅠ
2799 2017-01-20 21:24:24 5
[도깨비] 예고편 마지막 장면을 본 현재의 나 [새창]
2017/01/20 21:20:18
저두요 저두요 ㅋㅋㅋㅋㅋ
나랑 우리 신랑도 예고편 끝까지 보구 동시에
오올~~~~~~~~~~~~~꺄아~~~~~~난리남ㅋㅋㅋ
2798 2017-01-20 16:13:48 0
차 오디오가 갑자기 먹통이 됐는데.. 파워앰프 고장? 이라네요.. [새창]
2017/01/20 14:34:28
ㅠㅠ 결국 돈주고 고쳤네요... 아까운 내 돈 30만원....
아 디게 억울한데 뭐 어쩔 수가 없으니... 님은 무상 기간 내에 교체해서 다행이네요...
2797 2017-01-20 15:47:04 0
우리 동네 스몰비어집 안주 [새창]
2017/01/12 09:42:48
헉!!!!!!!!!!!!!!!!!!!!!!!!!!!!! 드디어 요게에 우리 동네가!!!!!!!!!!!!!!!!!!!!!!!!!!! 저 여기 알아요 회식하면 2차로 종종 가는데 ㅋㅋㅋㅋ 2층에 노란간판 맞죠!!! 저희 직원중에 한 놈이 여기 반건조 오징어 찍어먹는 마요네즈 소스를 그렇게 좋아해서 ㅋㅋㅋㅋㅋㅋ 새우튀김 샐러드가 이렇게 나오는 구나... 담에 가서 시켜봐야지!!!!!
2796 2017-01-18 12:59:30 0
요즘 남편이랑 대화하는 법 [새창]
2017/01/18 00:41:21
아 예쁘다 진짜..ㅎㅎ
2795 2017-01-17 10:30:25 0
[새창]
으아악!!!!!!!!!!!!!!!!!!!!!!!
ㅠㅠㅠㅠㅠ
작성자님께 위추를...ㅠㅠㅠ
2794 2017-01-16 15:13:39 10
[도깨비] 만약 왕여가 똥손이었다면... [새창]
2017/01/16 12:14: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아가씨 장면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개빵터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93 2017-01-16 14:53:56 75
러쉬 입욕제 익스페리멘터 후기 [새창]
2017/01/16 12:03:02
학교다닐 때 미술시간에 온갖 색을 다 섞으면 검은색이 된다고 배운거 같은데 그런 건가...? ㅎㅎ

암턴 저도 러쉬 배쓰밤 좋아해서 몇 번 사 봤는데 넘나 비싸서 인제는 만들어서 씁니당ㅎ 나중에 배쓰밤 만들기 글하나 팔께용!!!
2792 2017-01-16 12:34:59 1
폭설온날의 웰시코기 [새창]
2017/01/16 03:18:13
아 귀여워ㅠㅜ 아가 안 춥니? 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