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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5 2017-07-27 14:56:01 7
군복무 학점인정에 대해 여대생 51프로가 반대하는거 보고 [새창]
2017/07/27 08:33:29
왜 세상은! 이모양 이꼴에 이지경
7234 2017-07-27 14:45:45 0
21줄 바둑과 인공지능...(질문입니다) [새창]
2017/07/27 00:45:38
직립보행… 무서운 것.

암튼 인공지능은 무서운 거.
7233 2017-07-27 14:43:46 0
21줄 바둑과 인공지능...(질문입니다) [새창]
2017/07/27 00:45:38
특정 행동을 더 나은 방식으로 하려는 건 지능과 발달형 알고리즘이 있지만 둘은 거의 차이가 없다고 평가받지 않나요?
7232 2017-07-27 01:03:09 0
21줄 바둑과 인공지능...(질문입니다) [새창]
2017/07/27 00:45:38
그러니까 우리는 마음놓지 말고 정치인들과 사업가들을 갈구면 되겠습니다.
7231 2017-07-27 01:02:32 0
21줄 바둑과 인공지능...(질문입니다) [새창]
2017/07/27 00:45:38
아무런 도움도 장비도 없는 인간은 뭐든 거의 굼뱅이만큼 느리게 배웁니다….

1. 손보면 가능.
2. 계속 싸움붙이면 발달하겠죠.

아주 젠장맞게도 시간과 기술 앞에 장사 없습니다.
7230 2017-07-26 23:56:24 0
[새창]
그리고 감정은 없게 만들어야 하지만 그놈의 효율을 신경쓴다고 노예제처럼 묶어놓는 결과를 저지르고 말 것이 높으신 분들이라… (절레절레)
특히 군사와 함께 엮인다면 참극이 일어나겠죠.
7228 2017-07-26 19:25:32 0
[펌] AI, 이미 인간의 이해 범위를 넘어섰다 [새창]
2017/07/26 13:45:15
그리고 나뉘더라도 효율이 떨어지지 않게 잘 조치해야겠죠. 누가 몰아서 쓰는 것도 막고요.
7227 2017-07-26 19:21:26 0
[펌] AI, 이미 인간의 이해 범위를 넘어섰다 [새창]
2017/07/26 13:45:15
너무 복잡하더라도 그냥 도구라서 이해 가능합니다. 누군들 처음부터 컴퓨터 프로그램을 잘 짜맞춰 설계 가능하나요?

그리고 저런걸로는 특이 어쩌고 저쩌고 말할 가지도 안돼요. 우리는 극복해 낼 겁니다.

동시에 도구를 더 만들어야겠죠. 인류 전체와 개개인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에게 똑같이 공평하게 이득이 될 만한 걸로요.
7226 2017-07-26 19:13:30 0
[새창]
인공지능이 우리 지성과 인격을 복사하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자의적 조작을 통해 생명을 다루게 두어선 안됩니다. 감정은 주어지지 않을 것이며, 철저히 안전한 관점에서, 모사된 것만을 깨우치게 만들어야 합니다. 다양성은 지나치더라도 존중되어야 맞으나, 그것이 위험을 부르지 않는다고 검증된 뒤에야 인정받을 것입니다. 이 때문에 전 세계적 규범을 만들거나, 자유를 제한해야 하지만 지금 주축국인 미국은 신자유주의와 함께 지나친 방종까지 키우며 그냥 두고 있어서 위험합니다.

우리 인류 사이에 '필요성'으로 인해 예외를 만들어선 안됩니다. 인간의 지능은 오르더라도 다른 자들과 차이가 없어야 합니다. 아니, 아예 그냥 도구처럼 쓸 업무용은 괜찮겠지만 '자기 자신이라고 인식하거나 의식할 수 있는' 지능은 거의 차이가 없어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으로 인해 추악한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고, 모든 것을 뒤틀어 놓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굳이 지구에 거주할 필요가 있나요? 인구 수를 유지하면서, 모든 인간을 거듭 발달시켜 개개인이 이전의 인류가 대단하다 거룩하다 했던 모든 것들이 먼지 한톨인 것처럼 간단히 분석하고 너무 시시하며 초라하다 말할 수 있을 만큼 위대하게 하며 인류를 우주 전체에 퍼지게 만든다면 지나친 자유가 아닌 한 존중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화폐를 꼭 암호화할 필요가 있을까요? 다시 실 가치가 현실에 달리게 만든다면, 물질과 힘으로 화폐를 대체하면 되는 걸요.

라고 답해드리겠습니다만, 이건 아직 과학보단 철학이나 종교게시판에 더 알맞은 글 같다고 생각합니다.
7225 2017-07-26 18:31:55 0
옛날에 메이플 갇힌거 아조씨가 꺼내준 썰 [새창]
2017/07/26 17:38:09
개편전에 숲에서 비행정인가 천공정인가 타고 흰 탑 간이침대로 버티며 내려갔던거 기억나네요. 예티 투성이라 돈 주워먹기밖에 할 수가 없었죠.
7224 2017-07-26 18:20:01 0
네팔 트래킹중에 만났던 군인를 봤을때 개 충격이였던것이 [새창]
2017/07/26 00:48:05
병사들 대우 실태는 잘 안드러나고
장비는 남의 눈에 잘 드러나니까요.

그리고 병사들 어쩌고 하는건 당하는 사람이랑 그 친지 이야기지 남의 나라 것이 아니거든요. 우리가 뭐 지금 당장 들고 일어날 수 있나? 그래봤자 반역이나 내란으로 안 몰리면 다행이지.
애초에 이 땅에 선 나라는 싸우지 않으면 모든 것을 당당히 대하거나 싹싹 빌어야 살아남는 운명을 타고 난 거라서… 씁쓸하죠.
7223 2017-07-26 18:11:34 10
당신의 아이예요 [새창]
2017/07/25 19:48:47
이런 거 볼 때마다 안 아픈지 물어보고싶어요.
꼭 꽉 안 물려도 이빨에 닿으면 아프던데.
7222 2017-07-26 18:10:39 4
소대장님 이 길이 확실합니까? [새창]
2017/07/25 19:47:27
우웩
7221 2017-07-26 18:10:33 1
소대장님 이 길이 확실합니까? [새창]
2017/07/25 19: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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