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던지기 앞뒤 확률에 대해서 질문이요 [새창]

과거에 일어난 일로 미래가 만들어지긴 하지만 통상 확률 통계는 안 그래요.

7474 2017-08-05 14:09:46 3

2003년 vs 2030년 [새창]

이것도 맞는 말.

7473 2017-08-05 12:31:23 0

대마의 진실 [새창]

대마가 그렇게 좋다면 안피는 사람은 뒤쳐지겠고, 아예 국가에서 나서서 "너흰 다른 것에 눈독들일 생각 말고 팍팍 펴라."라고 아예 권장하겠죠.

7472 2017-08-05 12:24:55 3

2003년 vs 2030년 [새창]

1년차이....

7471 2017-08-05 12:18:51 0

성층권 촬영 프로젝트 텀블벅 [새창]

수소 쓰세요. 헬륨은 원래 비쌉니다.

7470 2017-08-05 12:12:46 0

대마의 진실 [새창]

관계 있으니까 말하는 거죠. 아주 잘 적응한 신인류님께선 구인류에게 굳이 권할 필요가 없어요. 똑같이 약물에서 잘난 사람들과 어울리려 떠나면 되는거죠.

그 약물에 약한 사람을 무시하시길래 똑같이 받아쳐 드렸습니다. ^^

7469 2017-08-05 12:08:00 1

우리가 시간을 볼 수 있게된다면 [새창]

전혀 아니오.

7468 2017-08-05 12:04:40 2

대마의 진실 [새창]

그럼 그런것에서부터 사람들을 지켜야겠죠.

평등히, 모두를.

우리가 가벼운 병에도 굳이 예방주사를 맞는 이유는 뭘까요?

예방접종을 못 맞는 사람들이 적지만 있기 때문이어서 그렇지 않나요?

7467 2017-08-05 11:34:01 0

대마의 진실 [새창]

굳이 새로운 걸 들먹여야 할 만큼 우리 감시가 심한 건 못느끼시나봐요? 지금도 불만스러운데 당장 더 통제한다치면 우리가 들고 일어나겠죠. 그런데
이건, 마치 종교처럼 옹호의 말이 많죠.

7466 2017-08-05 11:31:07 0/4

대마의 진실 [새창]

잘 쓰인 물질을 예로 든 거죠. 본능에만 몸을 맡기고 따라가다간....

7465 2017-08-05 11:29:48 0/7

대마의 진실 [새창]

분명 뒤틀릴겁니다. 물론 심하진 않겠죠. 망할 것도 없습니다. 악랄한 자본을 그냥 씹어넘기고 살아남는 게 인간이니까요.

여러분이 저를 고집불통으로 보는 것같이, 저는 여러분을 이 문제에 대해선 답이 없는 중독자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7464 2017-08-05 11:25:51 0/4

대마의 진실 [새창]

당명만 바꾸며 매국노 노릇을 잘만 해대는 자칭 애국보수와, 대학원 고시생 기숙사 짓기를 집가진 주변 것들이 반대하고 최저시급 올리면 기업이 망한다며 악덕기업 옹호하는 꼴을 못 보셨나 보군요. 수저계급론과 헬조선 소리가 욕먹으면서도 공감받는 이유란 참.... 거기에 여성이권주의 파벌도 미쳐 날뛰죠.

음식과 약물을 어찌 비교할 수 있단 말입니까.

7463 2017-08-05 11:19:27 1/5

대마의 진실 [새창]

거기다가 철권도 아닌 마약에 의한 통제는 생각조차 안하는 분들도 많이 계셔요.

무슨 사악한 무리가 당근 말고 채찍밖에 안 드는 줄 아나.

7462 2017-08-05 11:17:00 6

대마의 진실 [새창]

그리고 대마가 전반적으로 효과가 좋았으면 제약회사 로비 이런 거 없이 벌써 큰 규모로 연구투자 들어갔을겁니다.

자본가들은 망하는 선택을 꺼려요. 공익을 위해 쓰여야 하는 우주 공간에 돈 벌 사업을 구상하겠다고 눈독들이는 인간들도 있다던데.

7461 2017-08-05 11:12:33 1

대마의 진실 [새창]

항정신 계통 요소에 대한 거부감이 강한 건 옛날부터 그랬습니다. 아예 전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