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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0
2017-08-29 10:28:27
5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햐.
그러세요?
아주 동물 보호하겠다면 기둥뿌리 뽑고 사람죽여서 시체 갖다 바칠 분이시네.
그럼 그 잘난 동물 나으리들께서 성은이 망극하오 하며 뭐라도 챙겨줄까 그러시오?
같잖은 자기위안 말고 같은 인간이나 더 잘 챙기시오.
7819
2017-08-29 10:25:33
0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1 그런 것들만 남게 방치한 자들이 과연 누구지?
7818
2017-08-29 10:24:45
2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1 "업진살 살살 녹는다!"
7817
2017-08-29 10:23:54
1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1 햐, 인권은 신성불가침이오.
누가 지금 인류를 모독하는지 알아보시구려.
7816
2017-08-29 10:21:52
0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아 저번에 적어둘걸. 또 낯익은 별명이네.
동물이 뭐 더 있소?
다 사람보단 못하고, 또 그래야만 하는 법이오.
동물보다 못한 인간이 어디 있소?
7815
2017-08-29 10:19:49
0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지랄.
짐승들 챙길 시간에 사람 하나 더 살리는 게 훨씬 낫지 참 내.......
성향을 키우는 게 아니라 애초에 떡밥이 누런 것들이 시도하는 짓거리일 뿐입니다.
7814
2017-08-29 08:08:28
3
/
7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아 그라시우.
이 분은 마약 쓰지 말자는 게 관습이니 마약 쓰자고 할 분이구마.
7813
2017-08-29 07:47:59
1
문재인 케어 김어준 생각ㅎㅎ
[새창]
2017/08/29 00:49:38
다들은 아닐텐데요.
국민끼리 나서서 소리 냈는데 그냥 무시당한 게 아니겠습니까.
국정교과서는 아예 학교에서 많부들 거부해서 취소되었고요.
7812
2017-08-29 07:46:23
3
문재인 케어 김어준 생각ㅎㅎ
[새창]
2017/08/29 00:49:38
햐.......
그냥 지나갑니다.
7811
2017-08-29 07:35:26
0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서구권 애들도 우리보다 더한건 더하니 부디 지뢰밟는 길은 안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7810
2017-08-29 06:14:15
9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그러면 개 고양이는 특별하다고 떼창하는 보호단체부터 조지고 가축화시켜야죠.
7809
2017-08-29 02:43:17
2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개는 우리 친구에욧! 어머머 귀엽고 정다워 빼애애액 선진국 따라갈꼬얏! 아닐까요.
7808
2017-08-29 02:34:22
0
위례별 초등학교 교무실에 ‘남성에게 필요한 건 목줄’ 글귀 담긴 포스터?
[새창]
2017/08/28 21:45:18
아주 특수한 증세이죠.
사랑은 맞는데, 자라난 몸에는 관심이 덜하고.
그렇다고 사랑하는 애들을 그냥 애들처럼 잘 자라게 대하냐 하면 또 아니고.
무조건 억압은 아니되 위해를 못 끼치게 관리하고 상기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게 맞긴 합니다.
7807
2017-08-29 02:31:20
16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이거 솔직히 내가 싫으니 치우라는 말로 밖엔 안 보여요.
배양육이 값싸게 실용화된 것도 아니고.
적어도 인간에겐 정의롭지 않은 의견인 것 같습니다.
7806
2017-08-29 02:29:21
7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문제는 개 도축시설 앞에서 개처럼 몰려들어 지랄떠는 부류가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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