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반 모여라 [새창]

허허

7759 2017-08-27 01:14:45 0

검이 정색하면 [새창]

.......

7757 2017-08-27 00:59:13 0

새우! 새우소금찜! [새창]

새우 맛좋겠당

7756 2017-08-27 00:58:52 0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새창]

흥부?

7755 2017-08-27 00:57:49 0

여러분 그거알아여?? [새창]

뭔데 그래요?

7754 2017-08-27 00:57:23 0

복 [새창]

자게!

7753 2017-08-27 00:57:18 0

정 [새창]

자게!

7752 2017-08-27 00:57:12 0

게 [새창]

자게!

7751 2017-08-27 00:56:55 0

공 [새창]

얍

7750 2017-08-27 00:47:49 0/5

“대마는 대체 불가능한 치료제이다” [새창]

여러분도 보셨죠? 마약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한 번 홀리고 나면, 자기도 모르게 달려드는 거에요.

애초에 안 피워도 상관 없을 정도면 이렇게까지 교묘히 주장하지도 않죠.

7749 2017-08-27 00:45:19 1/5

“대마는 대체 불가능한 치료제이다” [새창]

이거 아세요?

진화론 창조설 법정 싸움에서도 판결 논지는 "지금 가르치겠다는 창조설 자체도 특정 종교의 것에서 따온 내용일 뿐이다."라고 나왔어요.

수도를 갑자기 바꾸면 얼마나 큰 문제가 생길 줄 알고 그런 말을 하시나요?

7747 2017-08-26 23:12:25 0

[새창]

그냥 궁금해서/이유가 있어서 생물을 모방하다 그걸 멈추지 못하고 즐기기 시작했을지도 모르고, 아예 서로 싸운다면?

7746 2017-08-26 22:52:26 1

[새창]

경고없이 우리를 항상 잠들게 만드는 마약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수단을 쓰길 아무 이유도 없이 주저하지 않는 자들도 마찬가지로, 우리를 위협할 수 있는 것들이 더는 생기지도 나타나지도 못하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수단과 기술도 우리를 속여넘기고 죽이거나 조작하려 드는 도구들은 모두 부숴 그 흔적조차 없애야 할 것입니다.

선생님뿐만 아니라 다른 모두가 가장 끔찍한 고문과 삶마저 넘어설 고통과 박탈을 가져올 수 있는 무언가에 대해 미리 몇번쯤은 고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