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네크로데미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3-17
방문횟수 : 62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575 2017-07-05 01:58:27 0
[새창]
그리고 현실을 살펴볼 경우에 겉 껍질만 벗겨봐도 수백 수천개 예외가 나온다면 골머리를 싸매다가 지금쯤 거의 잊었겠죠.
6574 2017-07-05 01:56:17 1
[새창]
1 유동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그리고 그렇게 욕해대는 인간들은 언제라도 오유 버릴 준비 되어있음. 웃대나 루리웹이나 디씨나 오유나 차이 없다는 인간들임. 뭐 특별히 애착을 가진다는 게 독일 지도 모르겠지만…

서로 다치지 말자고 창 날카롭게 갈지 말쟀는데 어디서 삐죽한 걸 들고 와선 쓰겠다며 깽판부리는 상황이란 참…
6573 2017-07-05 01:54:05 0
[새창]
형벌에 대한 아주 좋은 말이 하나 있죠.

"힘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놓으면 그건 약한 자들도 가르킬 것이며 스스로, 남을 죽일 칼을 갈아 놓으라 말하는 순간 너에게로 향할 수 있다."

지금 보면 사람들이 폭탄던지기하면서 불발탄이 가득 든 캅카스 룰렛을 하고 있는걸지도 몰라요. 위험성이란 참. 희망으로 가릴 수 있고 단물로 잊히는 꼴이라 화약 향이 맡기 힘들 만큼 너무 옅은데다 방향제가 짙어 못 알아차릴 뿐이라 할 수 있는 거지. 계층과 등급매기기는 대체 왜 있을까요. 적어도 몸 고치는 건 나라에서 책임져 줘야 맞는데….
6572 2017-07-05 01:46:15 1
[새창]
1 꼭 우리나라 민주사회를 보는 것 같죠. 개선은 거의 없고 사람들은 떠나가고.
6571 2017-07-05 01:45:45 0
[새창]
1 웃는 얼굴이면 뭐합니까. 마음에 칼을 품고 사는데.

뭐, 대놓고 안 떠드는 건 괜찮다 보나 살짝만 자극받아도 본성을 볼 수 있는걸요. 아직까진 대다수가 안 그럴거라고 자위중이지만 역시 댓글창 자세히
안보고 넘어가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짜증…
6570 2017-07-05 01:44:11 1
[새창]
예를 들자면 놀이의 성격을 띌 수 없고 범죄 모의와 다름없는 인격 모독은 해선 안 될 것에 취급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도, 심지어는 일베어라고 말을 해줘도 못 알아 쳐먹어요. 그렇게 추악한 인성의 단면을 자기도 모르게 드러내고 싶을까.
카짓 발음이 뭐 어때서? 그렇게 말 갖고 놀려대는 걸 고양이류에까지 이름처럼 붙여갖고 들이댈 거면 아프리카 원주민은 우가우가, 옆에 섬에선 반자이반자이, 우리나란 헬조선헬조선이럴까요? 에잉 이거 완전 포켓몬 현실판 아닌가요.

냥과 냑, 레트, 모찌를 쓰지 말자고 막으면 어느새 떼껄룩이 튀어나오고 그거 알려주면 또 전자로 반복이었는데 점점 줄어가니 그나마 괜찮았다가 요새 다시 부활.
6569 2017-07-05 01:39:31 3
[새창]
중립적인 의견이라도 비위 하나 거슬리거나 여론에 부딪치면 비공이라는 반대를 왕창 들이붓거든요.
정작 여론에 휩쓸려서 둥둥 뜨면 공격 하나 안 받고 추천이 가득. 세상에 정말 끔찍하기도 하지.
6568 2017-07-05 01:38:27 1
[새창]
1 그렇게 위선이라는 이름의 위악이 존재하게 되는거죠. 안 들리는 아우성, 그 자체가 매몰이자 강압인.

이미 나라처럼 되어가는 단계를 넘어서 폭행이 성행하는데 관리자 뽑으면 비리가 또 쏟아질것 같아서 못 뽑고.
답이 없어요.
6567 2017-07-05 01:36:19 2
[새창]
그런거 보면 참 친목이 있다 싶죠.
일베유저 신고해도 바보님은 어떻게 시간이 없는지 답이 없네요. 이번에 다시 증거 모아서 제출해야겠어요.

그런데 이건 갑자기 생각난건데 행패부리는 일부 게시판은 어떻게 조치 못취할까요?
6566 2017-07-05 01:34:04 2
[새창]
솔직히 여기서 모여서 이렇게 말하는 거 들키면 비공 때려맞을까 겁나요.
그렇게 오유 챙길 시간에 나라 쫌 더 챙겨주지.

바른말 옳은말은 쓰라고 말만해도 욕쳐먹고. 나쁜짓 말라고 해도 기어코 해내고.
6565 2017-07-05 01:32:06 1
[새창]
프로 불편러라는 말은 왜 생긴건지 참…
차라리 참견쟁이나 싸움꾼이면 더 나은데.
6564 2017-07-05 01:30:12 1
[새창]
어짜피 속내 풀려고 모인 '인간'들인걸요.
저 장벽 너머 악마들과 종이 한장 차이임.
6563 2017-07-05 00:26:58 0
정말 무서운 뱀.gif [새창]
2017/07/04 23:21:49
;^; 히잉
6562 2017-07-04 21:30:26 0
팀장님 만화 팬 만화 [새창]
2017/07/04 21:22:38
호에~ = ほえ~
6561 2017-07-04 17:10:14 0
[새창]
발견자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비비 꼬아서 이해하려 들겠죠?
더 간단한 설명이 있더라도 거기까지 도달하는 데 우리 인간 지능이 한계에 봉착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왜냐면 많은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보편적'인 진리를 설명하기 위해선 구상이 간결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애초에 너무 복잡해질 수 없기도 하고요. 논리에 논리를 덧붙이는 대수학이나 그걸 비비 꼬는 것도 아니라면야….
+ 언제나 사회는 소수만 알아듣는 말보단 여러 사람이 주장하는 바를 따르며 커왔습니다. (이건 필연적으로 주장자가 많은 사람이 알아듣도록 조금 더 간단하게 줄여야 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소수가 다수를 끌어들이거나 힘이 더 쎈 때가 아니라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36 137 138 139 1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