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 요즘 책을 안 읽다 보니...
수정체는 눈에 있었죠 참

6679 2017-07-12 07:06:42 10

[Avazz]아바즈 또 이러네요. [새창]

피해자 어머니가 그만 해 달라고 부탁한 강남역 타령에 이어 강력범죄 피해자 대부분이 여성이라며 어이가 쏙 빠지는 주장을 하고 설득력 없는 성평등지수 이야기….
참 골치 아픈 것.

6677 2017-07-12 06:58:21 8

[Avazz]아바즈 또 이러네요. [새창]

본문에서 발췌해 왔습니다.

'서명하고 한국의 여성을 제대로 보호합시다'

'강남역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일 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의 여성이 처한 현실은 어둡기만 합니다. 강력범죄 피해자의 90%가 여성입니다. 성평등지수는 바레인·인도와 더불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페미니스트 대통령 문재인 정권에서는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잡은 여성 혐오 문화를 하나하나 헤쳐나가야 할 때입니다.'

이거 완전 메마드 주장 아닙니까?

6676 2017-07-12 06:56:19 3

페미 강점기가 올지도 모르는 이때에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그리고 더 빨리 떠나기를.

6675 2017-07-12 05:47:20 12/18

사자의 동정심 [새창]

어엿븐 것 같으니 ;^;

6674 2017-07-12 05:31:23 17

[새창]

'여성' 가족부에요.
같을 여 안씀.

6673 2017-07-12 04:56:07 0

개고기 먹는 프랑스 학생들 [새창]

그닥 몸에 좋단 말은 없지만 맛이 좋긴 하죠.

6672 2017-07-12 04:32:29 35

사자의 동정심 [새창]

그리고 그 뒤에 잡아먹기도 한다네요.

6671 2017-07-12 02:32:26 3

사진 합성 해주는 AI 기술 [새창]

그렇게 우리는 입체적 고려와 사고 구체화를 필요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6670 2017-07-11 21:54:20 0

개고기 먹는 프랑스 학생들 [새창]

목소리 높여 봤습니다. 그런데 정작 높으신 분들은 우리를 거들떠도 안 보더라고요?

6669 2017-07-11 21:52:49 16

사진 합성 해주는 AI 기술 [새창]

수리적으로 분위기만 나게 막 그리는 사람들은 살길 안 찾으면 나앉겠네요.

6668 2017-07-11 21:44:45 0

개고기 먹는 프랑스 학생들 [새창]

지금까지 온갖 악독한 조치와 합의되었다 말하며 들이대는 방탕한 잣대, 그리고 거짓된 상징에 묶인 화폐를 써서 금권이 사람을 다른 사람보다 잘된다 못된다 가르는 현실이 남아있는 것만 봐도 답은 나오죠. 최악은 있겠지만 그렇다고 지금 가득찬 차악이 최악과 같은 구석은 있기에 개선해야 합니다. 이미 이뤄진 사회적 변화는 결코 정의롭지 않습니다. 옛날부터 있었다고 조건없이 좋진 않듯, 지금부터 할 것이더라도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미래에 올 것이라도 다 좋진 않고요.적응은 너무 늦습니다. 사회적 변화를 부른다고 무조건 옳다거나 정의롭다 부를 순 없습니다.

6667 2017-07-11 21:38:09 0

개고기 먹는 프랑스 학생들 [새창]

다윈주의=적자생존, 약육강식
사회진화론이 오늘날에 많은 비판을 받고, 심지어 극복의 대상으로까지 여겨진다. 그 까닭은 두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로 사회는 갈수록 진보된다는 것이 타당하지 않은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사회는 진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 병, 재난, 경제 하락 등으로 오히려 퇴보하거나 멸망할 수도 있다. 때문에 이러한 사회의 진보에 대한 사회진화론은 자주 거론되지 않는다.

둘째로, 사회진화론이 식민지 개발과 후진국 착취를 정당화한 것이다. 이것은 서구 문명에 대한 지나친 우월감으로 생겨난 것으로 보기도 하는데, 이 견해의 결론은 '식민지 개발은 정당화될 수 있고, 서구 문명은 우월하다.' 라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6666 2017-07-11 21:35:27 7

개고기 먹는 프랑스 학생들 [새창]

잘만 하는 곳에도 몰려들어선 깽판치고 난리부려 없애니 오히려 개장수들보단 몇몇 개 애호가들의 잘못이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