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빤스는 사치입니다! [새창]

직조기술 발달과 신소재 개발, 미세공정위생처리는 큰 길을 열겠지만 글쎄요
지금부터 속곳을 벗어던질만큼 가깝진 않은 것 같네요.

6829 2017-07-17 18:08:56 10

인텔 CPU가 망해가는 이유 [새창]

슬그머니 여러 제품에 솔더링 말고 서멀그리스를 채울 때부터 알아봤죠.
지나친, 대책 없는 재료 값 아끼기는 식품생산 예시에서처럼 폭망의 전조임. (정작 우리나라에선 상표 효과 등등으로 잘나가는 모양이지만…)

6828 2017-07-17 16:53:34 0

공대생의 시계 [새창]

가능은 할텐데 판이 접히거나 다시 돌아가야 되겠네요.

6827 2017-07-17 16:43:2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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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물건에는 존대를 못 붙입니다.

압존법까지 들어갈 필요가 없어요.

인공지성이라면 모를까....

6826 2017-07-17 12:54: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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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달하면서 모든 종교와 문화에 대한 강제성이 사라지고 개인 기호에 따라 제공되었으면 참 좋겠다.

생명존중까진 옳은데 신앙이 들어가니까 영속이란 거짓말로 사람이 죽어도 되살리면된다는 말이 나오지....

아 물론 전범처럼 더럽고 결코 받아들여져선 안 되는 분류는 예외. 그딴 가증스럽고 잔악한 건 혐오받아야 함. 결코 존중받아선 안됨.

6824 2017-07-17 12:48:14 0

[새창]

입게 시키는거나 못입게 시키는거나 차이 없다고 보지만

아무래도 사람 수가 적다보니 그냥 꺼지라는 말이 통할 수 있나 봄.

똑같은거 중국인(돈) 미국인(화학회 방침)이면 우리가 고개 숙이면서 말 배우는데.

6823 2017-07-17 11:52:36 0

페미들이 반박할수 없는 명백한 팩트 [새창]

이거 얼마 전에도 들었죠.

6822 2017-07-17 08:48:46 0

흔한 문과인들~ [새창]

철사골조...?

6820 2017-07-17 06:35:21 0

[새창]

기술 자체에는 이성이 없습니다.
발전에는 방향성이 있고
정치가 자본과 엮여 장사를 벌이며
이념이 대우를 판가름하기도 하니
온전히 기술에게만 책임을 돌려 탓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6818 2017-07-17 03:03:33 0

유대인과 한국인의 차이 [새창]

단 전범기업이나 다케시마운동 지원하는것들은 불매때려야 맞아요.

6817 2017-07-16 17:53:51 0

유대인과 한국인의 차이 [새창]

그들은 잃은 것이 많습니다. 벌써 겪은 수많은 문제는 우리보다 심합니다. 좋다고 따라가다 그런 꼴 나진 않길 바랍니다.

6816 2017-07-16 17:50:16 0

유대인과 한국인의 차이 [새창]

득과 실은 인정하되, 그들을 따라갈 필요까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