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혼자 애견카페와 캣카페가는 여징인데
남자혼자 오시는분들 정말많아요!!
저도 혼자가서 다가오는애들 무릎에올라오면
어쩔줄몰라서 어버버 거리는데 아무도신경 안씁니다.
단지 가끔 눈쌀찌뿌려지는 사람이있을뿐 ...
(자는애들 안아서 들어올린다거나)
정말 조용히 눈팅하고와요.
와서 애교부리면 한번 쓰담 해주고 아무튼 힐링하구 옵니다.

3987 2015-03-23 18:59:52 0

[익명]19) 저기 죄송한데요.. [새창]

2015/03/18 21:19:30

제가 일했던곳은 됩니다만 카운터에 뜨지요.
제목과함께 ... 받는걸론 뭐라하지 않지만
보는걸 뭐라하죠 ㅋㅋㅋㅋ

3986 2015-03-23 18:11:51 0

쿠키런) 억!!!!! [새창]

2015/03/23 17:51:19

헐.대단하셔요 !

3985 2015-03-23 18:02:41 2

개와 고양이가 엿에 대처하는 방법 [새창]

2015/03/23 17:02:27

먹는 엿 인지알았는데 저건줄 생각을 못한
고양이 집사 죽일기세 ㅋㅋㅋ

3984 2015-03-22 01:34:42 0

강아지가 사료를 돌아다니면서 먹어요. [새창]

2015/03/20 23:11:27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큰 탈없이 건강하게만 자랐음 좋겠어요.
전 고양이를 키우다보니 개보다 고양이는 어느정도
더공부를많이해서 개에대해선 고양이보다 모르는데
매일 어머니전화오면 이것저것 물어보셔서 개에대해서도
공부중이네요!!

일단 저희집 개만 이러는게 아닌듯하니 큰걱정은
안해봐도 되려나봐요.
아님 유치가 안빠진체로 이가나서
유치빼는 수술시킨지 오래안되었는데
그전에 그것때문에 불편해서 그런습관이 생겼는지
생각하고있어요ㅠ

3983 2015-03-21 05:55:54 0

ㅂㅅㄱ)펫으로 젤리획득 만개..! [새창]

2015/03/20 19:20:24

바람이 체리폭탄던지는 쿠키로 에피2에서 완료요.

3982 2015-03-21 00:08:14 0

강아지가 사료를 돌아다니면서 먹어요. [새창]

2015/03/20 23:11:27

내츄럴 코어 먹이고 있는데 사료를 한번 바꿔
줘봐야하려나 고민이에요 늘 저렇게먹어요.

놀아주는시간도 충분하고 산책도 늘시키는데
본인은 놀아주는게 성이안찬지 놀아달라보채긴해요.
산책-놀아주기-장남감던지고 물어오게하기 콤보로
놀아주는데도 에너자이저에요 ㅋㅋ

밤에 아버지 퇴근하면 또 놀아달라해서
아버지가 파이터모드로 놀아주다잠드세요 ㅋㅋ

3981 2015-03-20 16:06:23 0

사이터스) 헐.... [새창]

2015/03/20 10:50:32

헐헐 ㅠ
요즘 사이터스를 안하고있었는데
신챕터나오면 또 달릴듯하네요

3980 2015-03-19 15:07:16 15

간츠 제주도팀 [새창]

2015/03/18 18:09:44

제가 이런말 까진 안할라했는데요?
저희어머니 정신질환자이시구요 장애인이세요.
평생 약을드셔야만하고 거르면 안돼시는 병이라 늘
전전긍긍하는데 유머글이나 가끔 사건사고글등등
보면 댓글에 정신질환자에대에 말하곤하는데
제가 거기에다대고
너 왜 우리엄마 비하해 이런댓글을 단적이 있을까요?
우리엄마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나쁜사람을
비하하는거라생각해서 그런댓글 달지않아요.

그리고 여기서 그누구도 비하댓글을 단적이없으며
저도 딱보고 아 간츠슈트 이생각만났지 그게 웃기다건
하진 않았습니다. 단지 슈트 싱크로율이 높았을뿐이죠

3979 2015-03-19 14:55:55 8

간츠 제주도팀 [새창]

2015/03/18 18:09:44

아니 누가 얼굴보고뭐라 했습니까?
신체일부보고 뭐라했습니까? 아니잖아요.
누가 여기서 비하를한거죠???
단지 수트닮았다고 그러는거가지고 너무 과민반응이신듯
공장에서 방진복보고 우주복이라하는데요.
그럼 그것도 비하에요???

3978 2015-03-18 16:51:52 0

덕질하는 우리들 - 마법의 단어 + [새창]

2015/03/18 16:11:43

라노벨 모으는 저는 초판을 모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