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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대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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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2015-02-17 19:14:3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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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위엣님 반대는 당신의 의견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뜻으로도 쓰이니까요. 물론 작성자님을 위하는 마음에서 아쉽고 슬프니까 연락이 왔으면 하고 얘기하셨겠죠. 그 마음을 깔아뭉개는게 아니라 그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반대를 누르신 분들도 있을거에요. 너무 씁쓸해하지는 마세요.
136 2015-02-14 11:18:14 1
[익명]발렌타인 데이가 생일이에요 혹시 딱 한분이라도 부탁 들어주실분 있을까요? [새창]
2015/02/13 19:45:53
생일축하합니닷!!!!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
135 2015-02-14 08:44:31 0
가입기념 초콜렛만들기 실시간.!!! [새창]
2015/02/14 01:20:00
닉대로 고군분투하셨네요ㅋㅋ 고생많으셨어요~
134 2015-02-14 08:01:40 11
냥칼코마니!! [새창]
2015/02/14 00:08:25
잘때도 고개가 같은방향ㅠㅠㅜ 넘귀여워요ㅎㅎㅎ
133 2015-02-14 02:28:5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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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추천 후정독
감사합니다♡
132 2015-02-14 02:26:02 0
여자에게 이런거당해보고싶다. [새창]
2015/02/13 22:06:12
남자사람친구한테 시도했는데 눈꺼풀 찌름ㅠㅠㅠ
쓸데없는 도전은 자제합시다 그래도 안될테니..
131 2015-02-14 01:53:01 1
미니스커트 따위 내 알바 아님.jpg [새창]
2015/02/14 00:21:11
이친구가 바로 이름은 하니 외모는 나예리 행동은 영심이라는 그 친구로군요!! 빵터지는거 귀엽ㅋㅋㅋ
130 2015-02-14 01:42:34 0
앞머리 없어유♡ [새창]
2015/02/13 14:25:06
지으니 존예....... 오래가랏ㅠㅠ!!!
129 2015-02-10 12:05:22 6/9
탐라국의 흔한 고교연합대회 클라스.gif [새창]
2015/02/09 22:09:03
저게임의 출생과 과거에 그런 배경이 있다한들 저정도만 보고 전체주의니 파시즘이니 하는게 너무 웃기네요ㅋㅋ 이건 그냥 바싹 긴장해서 며칠연습하고 응원하면 끝아니에요? 비자발적으로 참여했니 욕설이 좀 오갔거니 해서 독재정치의 수뇌부가 좋아한다느니 하는건 너무 앞선듯ㅋㅋ
그렇게치면 저도 초딩6학년 운동회때 하기싫었던 부채춤을 억지로 하게됐는데 그것도 전체주인가요? 더운데 이거진짜 하긿다고 꿍얼거리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귀잡힌채로 끌려나갔었는데 폭력과 강압이 있었네요! 부채춤이나 매스게임이나 연습할때는 하기싫고 힘들지만 완성시키고 나면 개인들이 만들어낸 통일성이 주는 아름다움이 멋지지않나요. 관객들이 보고 좋아하는것 보면 뿌듯하기도 하구요. 지금이 그런시대도 아니고 그런 목적으로 진행된 게임도 아닌데 진정해요 우리ㅋㅋ
128 2015-02-04 14:04:07 17
시바시바시바아시이이이바시바 [새창]
2015/02/03 21:42:19
ㅁㅊ 워킹데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넼ㅋㅋ
127 2015-02-03 18:49: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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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졸귘ㅋㅋㅋㅋㅋ 진정해 작성자!!
126 2015-02-02 13:26: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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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코토리는 제옆에 잘있는데여?? 뭔가 착오가 있으신건...
125 2015-01-29 01:20:34 9
[새창]
저여기 종합병원 병실에 있는데 자려다가 완전 빵터져서ㅠㅠㅠㅠㅠㅠ 웃음참느라 숨을 못쉬겠어여ㅠㅠ 다들주무시는데 나혼자 들썩거림ㅠㅠㅜ퓨ㅠ
근데 제가봐도 용대씨보다 주변 여건이 좀 안좋았던것 같음ㅠㅠ 표정이 어색한건 어쩔수없지만.. 의상은 강참치가 입어도 헐스러운게 있고 배경도 소품도 구지고ㅠㅠ 방석은 마저 못치운건지 뭔지.. 이게모야!!! 대체 어느잡지에서 찍은건지 궁금하네요
124 2015-01-26 13:20:07 1
[익명]고등학교 시절. [새창]
2015/01/26 01:56:00
근데 정말 하시고 싶은 말은 하시고 사세요. 그게 다 병돼요.. 지금까지 당한것도 억울한데 병까지 생기면 얼마나 속상한데요.. 지금 저희 어머니 아픈게 전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하고싶은말 못하고 속에 꾹꾹눌러담아서 속에서 곪은것같아요. 이제야 저희 다키워놓고 엄마인생살아야할 나인데 제가 다 화나고 속상해요..
작성자님 어머니만 봐도 생각하고 느끼시는거 다표현하시잖아요. 차마 곁을 떠나지 못하시겠다면 적어도 스트레스는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123 2015-01-25 02:27:15 0
[익명]이혼중입니다. [새창]
2015/01/24 06:38:22
고소할거야!->증거수집(x)
증거수집->고소할거야!(o) 인거 아시죠?
작성자님 똑부러지게 잘할것같지만 애기한테 피해안가게 빨리빨리 대충할까봐도 걱정돼요.. 윗분들이 잔뜩 말해서 아시겠지만 외도에 대한 증거는 꼭꼭 먼저 수집하시고 반드시 소송으로 이혼하세요ㅜ
지금이야 위자료니 양육비니 말은 누가 못하겠어요. 나중에 가면 없다고 분명히 잡아뗄겁니다. 저야 모니터너머로 위안의 글정도 밖에 못쓰지만 따님 생각해서라도 후회하지 않도록 움직이시길 바랄게요..
언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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