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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샴의왈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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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7 2022-05-18 11:01:24 18
국제결혼을 했다고 욕설에 씨받이 취급한 은평구의 모 공무원 이야기.jpg [새창]
2022/05/17 20:11:34
혼잣말을 할 수는 있지만
상대방이 다 들은 이상
혼잣말이 아니죠
3456 2022-05-17 16:13:12 1
임오군란 간단요약 [새창]
2022/05/17 14:47:03
아잌ㅋㅋㅋㅋㅋㅋㅋ
3455 2022-05-17 14:34:41 1
[새창]
저... 본문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본문보다가 궁금해서 저도 여쭙습디다.

보통 공모전같은데 보면
당선작은 반환하지않으며
당선작에 대한 저작권 및 특허권 등
일체의 권리는 ○○사에 귀속됨

이런 문구들이 들어가잖아요
이러면 만약 제 작품이 공모전에 당선되어도
저는 저작권을 운운할 수 없나요?ㅜ
3451 2022-05-12 11:57:11 1
술집에 술 한잔 하러 온 아빠와 딸에게 생긴 일 [새창]
2022/05/11 22:34:25
제가 학생때 지역 글짓기대회에서 우승하고
지역대표로 전국 글짓기대회에 간적이 있었어요.
아빠가 엄청 기뻐하셨는데 ㅎㅎ
대회가 아침 일찍 시작하다보니까
전날 아빠랑 같이 상경(?)해서
밤늦은 시간에 도착해 일단 짐풀러 모텔에 갔었거든요.

근데 그때 모텔 사장님이...
저랑 아빠를 보면서 조금 주저하다가..
신분증이랑 학생증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아빠가 처음에 잘 못듣고 아빠 신분증만 줬는데
그분이 낮고 단호하게 학생증도 있어야한다고...
제가 퍼뜩 알아차리고 학생증을 바로 드렸어요.
제가 흔한성은 아니거든요...ㅋㅋㅋㅋ
신분증이랑 학생증보더니 아 아빠랑 딸이셨냐고..
죄송합니다 제가 오해했네요 하고 공손히 돌려주셨습니다.

저는 그때 그 어린 나이에는 오해받았다는 사실이
매우 불쾌했었거든요 ㅠㅠ
근데 다 크고나서 보니까
그 모텔 사장님이 정말 좋은 분이셨더라고요 ㅎㅎㅎ
그냥 모르는척하거나 바로 나가라고 했을수도 있을텐데...
학생증까지 그렇게 확인하시려한거보면...!
3450 2022-05-08 09:14:20 2
[일본]기묘한 이야기:그 마을의 비밀 [새창]
2022/05/02 23:54:41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3449 2022-05-04 14:42:55 4
아버지와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txt [새창]
2022/05/04 10:49:29
ㅠㅠㅠㅠㅠㅠㅠ
3448 2022-05-02 20:45:30 0
늘보의 일상 [새창]
2022/05/02 16:29:26
이거 뭔데 이렇게 웃기나욬ㅋㅋㅋ
3447 2022-04-20 18:25:36 2
캥거루쥐 주머니 속 촬영 [새창]
2022/04/20 08:44:13
ㅋㅋㅋㅋㅋㅋ
3445 2022-04-07 23:28:36 1
99명이 탈락한 1 대 100 문제 레전드 [새창]
2022/04/07 09:17:20
저 당연히 3번인줄 알았어요ㅜ
엄마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로 기억하고있었네요ㅜ
3444 2022-03-23 08:32:23 0
펌) 나는 친누나랑 친한데 [새창]
2022/03/22 19:40:26
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
3443 2022-03-18 21:43:01 0
신혼 가전중에 렌탈은 ?? [새창]
2022/03/18 21:01:21
첨에 반대하시던 남편분들도
지금은 안마의자에서 사는 수준이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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