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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2018-11-08 13:35: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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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이재명같은 의혹 투성이 정치인은 빨리 자기 잘잘못가려야하구요.
평소에 수사결과 지켜보자는 분들이
왜이렇게 입이 기실까 싶어서 한말인데 잘못 이해하셨나 보네요 ㅎㅎ
2104 2018-11-08 13:05:10 1
윤여준 "친박과 황교안 손잡는다?, 그럼 공도동망· 홍준표 눈은 먼 곳에 [새창]
2018/11/08 11:12:05
역시 보는 눈은 살아있네..
그런데 저렇게 입터시는걸 보니
문정부 성공보단
아직 어디서든 영향력 행사하고픈 맘이 크신듯??ㅋㅋㅋㅋㅋ
2103 2018-11-08 12:59:16 10
[새창]
제발 자주 듣던 그 말대로
수사결과나 잘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요새들어 왜 자꾸 경찰이 공격받는지 모르겠어요.
2102 2018-11-08 12:57:35 7
김부선 불기소 송치 됐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새창]
2018/11/08 11:44:29
혜경궁 수사가 너무 지지부단하다. 경찰은 빨리 수사해달라. - 주장
이재명이 분당 경찰서 장악한거 아냐???? - 가설 중 하나

왜 요즘들어 저 뒤의 음모론에만 열을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요메시지는 빼고 부차적인거에만 몰두하시네요.
2101 2018-11-08 12:54:54 9
김부선 불기소 송치 됐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새창]
2018/11/08 11:44:29
누가보면 이재명이 아무 잘못없는데 조사받는줄 알겠네ㅋㅋㅋㅋㅋㅋㅋ
2100 2018-11-08 12:53:07 12
분당경찰서 정말 해도 너무하네요 [새창]
2018/11/08 11:19:48
그러고보니 이재명도 대선 경선때
자기 아들 취업에 공직 이용안했다면서
문프 저격했었네요.

이재명이 흠이 없어서 대선 경선때 아무말 없던게 아니라.
문프 같은 분이 굳이 네거티브 안해서 안 드러났던거에요.
문준용 관련 허위사실을 같은 당 후보가 말해도
잡음일어날까봐 참았던거라고요.
이게 원팀이고요.

그런데 자기는 네거티브할꺼 다하고
그간 혜경궁이 별별 심한소리 다해도
빨리 누군지 찾아내자고 할땐 말안듣다가,
이제와서 자기 아내 모욕주기한다???? 자기는 원팀 아니다???

분당경찰서 탓하기전에 이재명이나 본인 위치를 자각했으면 합니다.
도지사씩이나 되는분이
시간만 되면 경찰상대로 언론플레이를 하네요.
2099 2018-11-08 12:48:52 3
"때릴수록 커지는 정치의 역설?".. 임종석과 이재명도 적용될까 [새창]
2018/11/08 10:07:42
때릴수록 몸집이 커지는건
아니땐 굴뚝에 연기피워서 욕먹고 떳떳할때 가능한거죠.
문프가 그렇게 커졌구요.
이재명은 때릴수록 몸집 커지는게 아니라
그게 본인 잘못으로 드러났을때 후폭풍이 커지는거죠.
2098 2018-11-08 12:46:26 2
학원 상담실장 출신 '문팬' 카페지기…코레일 자회사 이사로 [새창]
2018/11/08 09:08:47
뽑고나서 확인해보니 문팬 카페 지기였던거군요.
그렇다면 기자가 작정하고 기사 쓴거라고 봐야겠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일반적인 시민들 눈에 좋게만 보여지진 않겠죠.
개인적으로는 얼마나 큰 잘못이냐 : 기레기의 의도
3:7정도의 과라고 봅니다...
2097 2018-11-08 09:52:44 13
학원 상담실장 출신 '문팬' 카페지기…코레일 자회사 이사로 [새창]
2018/11/08 09:08:47
그렇더라도 관련성없는 사람에게
한자리 챙겨준건 사실....
이런 일은 없어져야함...
2096 2018-11-08 09:51:15 5
학원 상담실장 출신 '문팬' 카페지기…코레일 자회사 이사로 [새창]
2018/11/08 09:08:47
기사다시보니 위댓글 내용이 다시보이네요.
비상임이사 연봉 1700이면
그냥 기자가 꼬투리잡은거네.....
2095 2018-11-08 09:50:15 7
학원 상담실장 출신 '문팬' 카페지기…코레일 자회사 이사로 [새창]
2018/11/08 09:08:47
저사람이야말로
순수한 의도로 팬카페 한게 아니라
친목질로 한자리 얻은거네요.
누가 꽂아줬는지 밝혀내야합니다.
대선때 그많은 지식인과 단체장들이 문프 지지할때
공격받은 논리가 보은인사어떻게 할거냐였는데
당사자들이 나서서 아니라고 했죠.
정권교체를 위한 순수한 의도라고요.
김경수도 그래서 드루킹 같은 인간 호의로 받아들이고 소개받았을테구요.
코레일 상임이사 추천과 결정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2094 2018-11-08 09:45:06 7
[새창]
한미연합사 해체해서 무상교복 지급하자던가.
그 정신나간 현수막보고
민중당같은 진보정당이 왜 답이 없는지 알게됐습니다.
2093 2018-11-08 00:42:29 1
수도권 요직만 독식하는 '귀족검사' 없앤다 [새창]
2018/11/07 23:35:35
오 이거 좋은 기사네요.
몰랐던 사실 알고갑니다.
2092 2018-11-07 22:44:21 2
없어지면 가장 속 시원할것같은 것은.4지선답... [새창]
2018/11/07 20:27:13
전 2번이 최우선.
1번은 표로 심판이 가능.
2091 2018-11-07 18:35:31 1
민주당 까면 문파가 아니라는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새창]
2018/11/07 00:23:13
총선님 / 이재명이 터무니 없이욕먹는것도 아니고요.
럭키님 /
과거때문에 박영선 까자는게 아니라 그렇게 욕먹어도
나중에 잘하니 칭찬듣는다는걸 상기시키고 싶었습니다.
탄핵 주역이던 추미애가 친문 표 업고 당대표 잘할때 칭찬듣다가 공천땐 잘못해서 욕먹는거고요.
집단지성의 위대함을 말하던 추미애가 선거땐 젊은 사람들이 이상한데 관심많다고 하니 욕먹었던거죠.
기명 / 마검은 위험한 검이지만 제대로된 주인손에선 위력을 발휘하는 거죠.
그렇게 문프 욕하던 박영선이지만 이제는 누가뭐래도 친문좌장이죠.
이게 이상한 워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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