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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두루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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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2017-12-21 17:20:07 6
시게여러분 이거 하나만 꼭 기억하세요 [새창]
2017/12/21 16:33:40
인생귀찮다님 / 궁금한게 있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70퍼를 왔다갔다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정부를 신뢰하고 있는데
정말로 극성인 시게인 같은 분들이 문재인을 고립시키고 거리감 느끼게 만들고 있습니까???
후에 그런 가능성이야 있다손 치더라도.
언론이 '문빠'를 집중조명하면서
'제발 저 문빠들이 문재인 정부 몰락의 발단이 되어야해' 하며 고사를 지내는 지금의 상황을 보자면.
성급한 걱정인 듯 한데요....
1414 2017-12-21 17:13:00 7
굉장히 재미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7/12/21 14:08:04
아름다운 결말이야.
1413 2017-12-21 13:02:40 0
[새창]
시게에 불만가진 사람 전체가 작전세력은 아니겠죠.
마찬가지로 많은 라이트한 시게분들이 사드를 직접 때린 분들도 아닐테구요.
그런데 '오유에 작전세력이 있겠죠'라는 글 자체에 부들대며 비공찍는 분들은 hokshi????
1412 2017-12-21 12:55:07 29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 ‘문빠 발언’ 서민에... [새창]
2017/12/21 12:05:05
진짜 페미한테 달라붙는것도 그렇고 열등감으로 똘똘 뭉치신 분인듯.
1411 2017-12-21 12:52:56 67
청와대 찻잔인증 [새창]
2017/12/21 00:42:30
아이고...지난글 보니 선물받으신 거네요.
선물주신분한테 서운해하지 마시길.
작성자님께서 '나한테 이런 찻잔세트 있으니 까불지마라'고 생각한 심보가
이번 이불킥을 만든것 같네요.
선물을 선물로 간직해야지 남 공격할때 쓰려고 꺼내시다니 ㅉㅉ
1410 2017-12-19 17:15:12 5
차근차근 살펴보죠 [새창]
2017/12/19 15:54:47
그거내꺼임 / 제가 뒷담을 까다 욕먹은 거지 몰이를한적은 없는데요????
안그래도 그런것때문에 몇달전에도 군게에서 한번더 싸웠죠....
내가 잘못한건 이런 부분인데 왜 다른 사실을 뒤집어서 씌워서 닉언급을 하느냐고요.

그리고 군게는 오직 여성과 페미니즘만 집중해서 무효표를 선언하고
그 이후의 활동에서도 제대로 피드백 받지못한것에 분개해 하셨죠.(청원 인원 조정이랄지)
군게분들도 대선 때 간절했겠지만
저나 다른 분들의 눈에는 문재인을 선택해야 했던 다른 수많은 간절함이 먼저보였습니다.
때문에 남인순과 여성정책 안바꾸면 무효표하겠다는 주장에 맥이 빠질수밖에 없었어요.
분개하기에 앞서, 정권교체를 바라던 간절한 분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던가요.
1409 2017-12-19 16:47:03 7
차근차근 살펴보죠 [새창]
2017/12/19 15:54:47
네 저도 사드는 아닌거 같고 이글의 요지에 공감되서 추천눌렀습니다.
다만 작성자분께서 작성하신 내용중에 2번내용은 다른 게시판과 상황이 다른듯해서 덧붙이는거구요.
그때는 사드가 아니라 그냥 서로 협박이 오고갔죠.
1408 2017-12-19 16:10:25 36
차근차근 살펴보죠 [새창]
2017/12/19 15:54:47
나머지는 베스트 올라올때마다 비공폭탄이 너무하다 싶었는데
2번은 전혀 공감안됩니다.
남인순이요????
남인순 안고가면 여성부장관되네 어쩌네 하면서 무효표던지겠다 온간 난리를 쳤었죠.
페미손절? 다른 후보에겐 같은 기준 적용안하고 문재인한테만 왜 남인순 안고 가냐고 그 난리.
그런데 결과는요????
남인순 장관은 무슨.
당시 유재일씨가 군게분들 손잡고 페미 부수자고 할때 친목금지라서 안돼??
행동력있고 용기있는분들이 1인시위도하기 여성징병 청원도 추진한건 높게 삽니다.
하지만 대선당시의 군게의 선택은
'페미'뿐만 아니라 다른 적폐를 청산하기 위한 많은 염원을 담고 있는 분들에 비하면
실망일수밖에 없었어요.
1407 2017-12-19 15:58:32 2
[새창]
아니 댓글 뭐죠.....
물론 지금 분노의 자게 베스트행은 주원인이 타게시판에서 벌어진 사드겠지만.
분명히 어제 그제 본글중에는 오유가 망해가는 이유중에 시게 탓을 하는글들도 추천받는걸 많이 봤거든요????
그런데 이제와서 쉐도우 복싱한다고????
1406 2017-12-19 15:48:03 14
게시판 숨김처리를 하더라도 페이지당 게시물 수 30개를 동일하게 유지해야 [새창]
2017/12/19 09:47:36
애초에 안글도 시게가 베스트글 많이 올라와서
추천허들이높아진건데....
그런건 생각도 안하고 시게탓만한다는게 좀.....
지금 자게 베스트 올릴 화력으로 시게분리를 주장할게 아니라 다른 게시판들을 활성화 시키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1405 2017-12-19 15:36:37 0
광신도 제외 제대로 된 시게님들도 죄가 있습니다 [새창]
2017/12/19 14:21:36
시게 분리가 그으으으만큼 중요한일인가 보죠.
1404 2017-12-19 12:16:07 2
정부 "'전공의 폭행' 병원, 지원예산 삭감 등 처벌 강화" [새창]
2017/12/19 00:20:16
어라 비공뭐죠....
1403 2017-12-19 01:03:50 12
[새창]
그런 사람이 어느 커뮤나 게시판이나 있을수는 있죠.
그런데 이번 상황은 비공에 대한 의심이 커져서 생긴 불신이라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좀 안되네요....
정말 오유가 시게때문에 망하나???
지금 이렇게 자게에서 베스트 올라가는 느낌으로,
유머자료나 다른 게시판을 활성화 시키면 되는거 아닌가 싶구요.
안그래도 시게는 계속 베스트 허들이 높아져왔는데....
1402 2017-12-19 00:21:24 51
진짜 심한 글들은 아직도 올라오고 있는데 [새창]
2017/12/18 23:27:10
며칠간 갑자기 자게에서 시게분리 뜨길래 좀 놀랬습니다.
제가 못본 어떤 충돌이 있었나....
그런데 분위기가 예전부터 나오던 시게분리운동과 같은걸 그냥 다시하는 느낌....
시게가 평소와 다름없다는 이유로 소름이 돋는다던가.
잘 이해가 되질 않네요.
1401 2017-12-18 23:59:40 0
사람들이 서부전선은 무시함ㅜㅜ [새창]
2017/12/18 03:44:19
어라 클릭하기 전까진 저도 2차대전때 서부전선 이야기인줄.....ㅋㅋㅋㅋ
강화도에서 파주까지도 똑같이 최전방이긴 한데,
철원기점으로 오른쪽부턴 -30도로 대표되는 추위와 눈때문에
'혹독한 전방'의 이미지를 가져가다보니.....
작성자님 말처럼 억울할일이 많이 생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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