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갤러헤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2-15
방문횟수 : 187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261 2015-08-06 16:40:52 0/9
[새창]
제가 이 글을 올리기 전까지는 사과하신 분들의 댓글이 없었습니다. 삭제또한 그전까지 없다가 한분은 사과댓글을 쓰시고 삭제하셨고 한분은 그냥 삭튀 하셨습니다.
저는 이번 상황에서 이 단어 자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라서 민감하게 반응했던거같습니다. 제가 댓글을 달았던 글쓴분 리스트에 댓글들중에 좀 제가 보기에는 관종처럼 보이는듯한 댓글도 보였다가 또 아니였다가 하는듯한 댓글들이 있어서 댓글을 썼었습니다.
제가 지금 저 스샷으로 이야기하는것은 제가 억지추측으로 확대해석을했다는것으로 댓글이 달렸다면 쓰지 않았겠지만, 다짜고짜 그 단어를 안다는 이유만으로 일베로 몰아갔다는 그것만 가지고 쓴것입니다.
비공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만일 그 글에서 제가 저격하듯이 썼던 분들중에 한분이라면 이 글의 향후관련하여 재 질문 하겠습니다.
제가 저 원글 글쓴이분께 사과를 하는것이 맞아 지금 정리하던 중이였는데요, 만일 이 글이 저 스샷으로 재논란이 일어날수있을 가능성에 관련이있어서 삭제되어야합니까? 만일 삭제되어야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운영진분께 문의드리겠습니다.
2260 2015-08-06 16:28:48 0
아직도 기억나는 뷔페집. [새창]
2015/08/06 05:31:07
비공감같은거나 현제 ㅇㅂ언급관련으로는 제 댓글쪽으로만 부탁드리고, 언급댓글도 새댓글말고 대댓글로 제쪽으로만 부탁드립니다.
제 댓글은 분란관련으로 삭제되어야하지만 우선적으로 시작점이기때문에 삭제하지 않고 그냥 두겠습니다
비공감은 제 댓글로만 부탁드립니다
2259 2015-08-06 16:17:21 1
[새창]
저도 조심스럽지만 이게 ㅇㅂ에서 쓰인다는것만 퍼지고 그 단어의 유래는 일부러 찾아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뜻이 좀 매우 더럽습니다.
2258 2015-08-06 16:15:47 0
[새창]
위에 설명했듯이 이번 ㅇㅇㅇㅇ용어는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은거 같았습니다, 이 단어 자체를 벌레들이 여러가지로 변형을해서 써대는통에 더 헛갈리기는합니다.
최근 여러가지 사건으로 얪용어를 아시는 분들이 탈퇴를 하셨거나, 뉴비로 유입되는 분들도 많아졌고 그 유입된 분들중에는 ㅇㅂ와 아무런 관련이 없이 놀다가 오신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오래하신분들중에도 ㅇㅂ와의 접촉자체가 없어 모르고 사셨던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일로 다른분들이 이렇게 ㅇㅂ들이 교묘하게 단어선택을한다는것을 알리면서 그 원본 글쓴이분은 아니시지만 종종 분탕오시는 분들중에 이런단어를 쓰시는분들은 그분들의 활동이력을 훑어보면서 한번 확인을 해봄이 중요하다는것이 알려지기를 바랄뿐입니다.
2257 2015-08-06 16:09:25 0
[새창]
모르시는 분들은 솔직히 잘못이 없습니다. ㅇㅂ가 이렇게 교묘하게 단어를 만들어내서 일반인들도 혼란스럽게 만들어버리는것이 저 또한 불쾌합니다.
댓글분도 모르던상황에 같이 불쾌해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과는 괜찮습니다. 오히려 제가 사과드립니다
2256 2015-08-06 16:07:34 0
[새창]
베스트에와서 수정이 안되고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2255 2015-08-06 16:07:08 5
[새창]
모르시는분들이 더 많은거 같아요. 제가 제보한 게임상의 채팅에서도 모르시는분들이 옆에서 그게 뭐에요 하다가 계속 엑윽거리니 결국 따라하면서 낄낄대더라구요...그리고 저러고 전체채팅으로 치다보니 그거보고 불나방마냥 베충이들도 더 몰려오고요, 여러모로 사용된다는것에서 불쾌하지만 모르시는분들도 은근 많습니다
2254 2015-08-06 16:05:08 4
[새창]
한분은 사과댓글을 주셨어요. 한분이 걍 삭튀하셨더라구요...ㅎㅎ.......
2253 2015-08-06 14:19:02 7/6
아직도 기억나는 뷔페집. [새창]
2015/08/06 05:31:07
바보냥반) 저야말로 민감한 소제를 건드린만큼의 후폭풍을 생각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댓글을 혼란스럽게 써서 더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2252 2015-08-06 14:14:41 3
[새창]
추천은 제가 드렸습니다, 따끔한 충고 감사드립니다.
2251 2015-08-06 14:09:30 7
[새창]
댓글리스트로 정황을 잡기는 좀 어려웠습니다.
그분 댓글리스트중 종종 글이 삭제된곳에 달린 댓글들중 좀 낌세가 묘한 댓글들이 있던걸 보고 우선 댓글을 달았고, 저또한 쏟아지는 피드백은 감수하고 있으려고 했습니다. 님 너무 오바신듯;; 오지랖이에요 저격잘못하신듯 뭐 이런식이였다면 저 또한 아 제가 역시 앞서갔군요 하고 사과를 드리려고 했던것이구요.
하지만 듣도못하게 제가 그 단어를 안다는 이유만으로 홰까닥 ㅇ베충으로 모는것은 차라리 과대망상이라고 오인받는게 낫겠더군요.

우선적으로 저또한 수상한 댓글만 보고 이야기를 거론한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사과를 해야한다는것으로는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2250 2015-08-06 13:57:54 0
남토코 남토파 [새창]
2015/08/06 13:54:34
남토파!
2249 2015-08-06 13:52:48 37
아직도 기억나는 뷔페집. [새창]
2015/08/06 05:31:07
http://todayhumor.com/?cook_160123
해명글이자 사과문 작성했습니다
베충이란 오해는 아주 마음이 아프네요...
2248 2015-08-06 13:49:03 0
인형가방 확률 공개됐습니다 [새창]
2015/08/06 13:18:07
이게 무슨 확률공개야...
2247 2015-08-06 13:20:20 33
아직도 기억나는 뷔페집. [새창]
2015/08/06 05:31:07
제가했던 또다른 베충이 신고글입니다. 여기에도 그 단어가 나옵니다
http://todayhumor.com/?mabinogi_107816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96 197 198 199 2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