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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6 2015-08-11 11:31:05 0
우와 부산에서 엄청난걸 하네요 [새창]
2015/08/10 01:37:57
팅테솔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기도인은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75 2015-08-10 11:51:48 0
'달빛천사' 엔딩 이후 내용 [별의 반지에 Kiss를 해] [새창]
2015/08/09 07:54:13
이번 월급중에 쓰여야할 돈이 생겼습니다...
2274 2015-08-08 11:01:35 0
안녕하세요. 질문드릴게 있어용. [새창]
2015/08/08 01:33:29
다른곳에서 들켰노 닉으로 댓글쓰다 오해소지가 있어 누적차단됫듯 보이네요...마음 상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2273 2015-08-07 09:10:25 0
[새창]
제 과오와 불찰이 크므로 이 글은 스샷으로 댓글까지 전부 찍어두었습니다
보관해두고 두고두고보면서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2272 2015-08-07 09:00:50 0
[새창]
문제가 되는 본문의 댓글은 그냥 두고 이 글은 언급된 분에게 오해의 소지가 생겨버려서 삭제합니다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2271 2015-08-07 08:55:31 0
[새창]
1 이 글 자체는 삭제문의 넣겠습니다
본의아니게 실례를 끼치게된점 사과드립니다
2270 2015-08-06 20:32:57 4
아직도 기억나는 뷔페집. [새창]
2015/08/06 05:31:07
1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2269 2015-08-06 17:32:11 1
[새창]
비공은 달게받지만, 그 원글에서 제가 거론하며 피해를 입힌 분이시거나 그 원글쓴이분이신가요? 그분이 맞다면 응당 탈퇴하는게 맞지만, 만일 아니시라면 우선은 제가 좀더 돌을 맞아야하니 당장의 탈퇴는 어렵다고 봅니다
탈퇴라는건 참 쉽지만, 지금 그냥 탈퇴하면 그것 참 책임없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2268 2015-08-06 17:14:21 0
아직도 기억나는 뷔페집. [새창]
2015/08/06 05:31:07
여기에 마지막으로 한번더 사과문을 올립니다, 작성자님을 의심하여 쓴 댓글에 대한 사과댓글입니다
사과문을 따로 작성할까 하다가, 차라리 이렇게 댓글로 찾아가서 사과문을 다는것이 더 나을거같다는 생각에 이곳에 작성합니다
작성자분께 못할짓을 하게되서 죄송합니다

현제 제가 써둔 댓글로 저격 이전에 글쓴님의 댓글 리스트를 곰꼼하게 둘러보지 못하고 조금 수상하다 정도로 저격을 한 상황이 있어서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저에게는 좀 민감한 단어가 보여 의심한것이, 같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분들과 작성자님을 불쾌하게되는 현상을 겪게 만들어서 그점또한 사과드립니다
비공감도 달게 받을것이고, 만약 작성자분이 탈퇴를 원하시면 탈퇴또한 감행하겠습니다
큰 실수로 인해 큰 파장이 되어서 글쓴이분과 다른 분들께 실례를 끼친점 사과드립니다
2267 2015-08-06 17:10:46 0
아직도 기억나는 뷔페집. [새창]
2015/08/06 05:31:07
큰 실수로 인해 큰 파장이 되어서 글쓴이분들과 다른 분들께 실례를 끼친점 사과드립니다 -> 큰 실수로 인해 큰 파장이 되어서 글쓴이분과 다른 분들께 실례를 끼친점 사과드립니다
수정합니다
2266 2015-08-06 17:09:48 7
아직도 기억나는 뷔페집. [새창]
2015/08/06 05:31:07
큰 실수로 인해 큰 파장이 되어서 글쓴이분들과 다른 분들께 실례를 끼친점 사과드립니다 -> 큰 실수로 인해 큰 파장이 되어서 글쓴이분과 다른 분들께 실례를 끼친점 사과드립니다
수정합니다
2265 2015-08-06 17:08:46 0
[새창]
글쓴이님이 원글에 피드백을 주셔서 사과댓글을 작성합니다
이 사과문은 원글에 제 댓글 대댓글과 본문 댓글로 한번더 작성되었습니다, 찾아와서 사과글을 보라고 하는것이 더 예의가 아닌거같아 여러군데 댓글로 사과댓글을 씁니다

현제 제가 원 게시글에 써둔 댓글로 저격 이전에 글쓴님의 댓글 리스트를 곰꼼하게 둘러보지 못하고 조금 수상하다 정도로 저격을 한 상황이 있어서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저에게는 좀 민감한 단어가 보여 의심한것이, 같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분들과 작성자님을 불쾌하게되는 현상을 겪게 만들어서 그점또한 사과드립니다
댓글과 현제 이 글의 비공감도 달게 받을것이고, 만약 원글의 작성자분이 탈퇴를 원하시면 탈퇴또한 감행하겠습니다.
큰 실수로 인해 큰 파장이 되어서 원문 글쓴이분과 다른 분들께 실례를 끼친점 사과드립니다
2264 2015-08-06 17:05:48 0
[새창]
본삭금을 걸어서 부득불 수정과 삭제가 되지 않습니다, 운영진분께 문의하거나 비공으로 보류를 보내주시는걸로 받겠습니다
사과글을 쓰는게 더 않좋을거같아 댓글로 돌아다니며 사과댓글을 쓰는중입니다
2263 2015-08-06 17:03:05 9
아직도 기억나는 뷔페집. [새창]
2015/08/06 05:31:07
글쓴이님이 피드백을 주셔서 사과댓글을 작성합니다
이 사과문은 위의 제 댓글 대댓글과 제가쓴 해명문에도 작성해두겠습니다, 새 글을 작성해서 사과글을 쓰는것보단 댓글로 쓰는게 재일 확실할거같아 이곳에 작성합니다

현제 제가 써둔 댓글로 저격 이전에 글쓴님의 댓글 리스트를 곰꼼하게 둘러보지 못하고 조금 수상하다 정도로 저격을 한 상황이 있어서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저에게는 좀 민감한 단어가 보여 의심한것이, 같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분들과 작성자님을 불쾌하게되는 현상을 겪게 만들어서 그점또한 사과드립니다
비공감도 달게 받을것이고, 만약 작성자분이 탈퇴를 원하시면 탈퇴또한 감행하겠습니다.
큰 실수로 인해 큰 파장이 되어서 글쓴이분들과 다른 분들께 실례를 끼친점 사과드립니다
2262 2015-08-06 17:00:08 0
아직도 기억나는 뷔페집. [새창]
2015/08/06 05:31:07
글쓴이님이 아래 댓글을 주셔서 사과댓글을 작성합니다

현제 제가 써둔 댓글로 저격 이전에 글쓴님의 댓글 리스트를 곰꼼하게 둘러보지 못하고 조금 수상하다 정도로 저격을 한 상황이 있어서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저에게는 좀 민감한 단어가 보여 의심한것이, 같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분들과 작성자님을 불쾌하게되는 현상을 겪게 만들어서 그점또한 사과드립니다
비공감도 달게 받을것이고, 만약 작성자분이 탈퇴를 원하시면 탈퇴또한 감행하겠습니다
큰 실수로 인해 큰 파장이 되어서 글쓴이분들과 다른 분들께 실례를 끼친점 사과드립니다
(이 댓글을 여러군데 쓰겠습니다, 글을 새로파서 다시 여러분들보고 와서 보세요! 하는상황으로 사과문을 작성하는게 왠지 예의가 아닌거같아 댓글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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