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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2015-09-26 17:50:23 3
마비노기 맥심 [새창]
2015/09/26 17:48:17
아...아이던님도 글찌고싶어지네요(끄적끄적)
2425 2015-09-26 07:59: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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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제 자캐도 현제는 남캐네요(코피를 또 흘리며)
오늘 추석 차례지낼 전 부쳐야하는데...착한생각..착한생각...
2424 2015-09-26 07:5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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헣 대충이라니...금손니뮤ㅠㅠㅠㅠㅠㅠ 저또한 아침부터 자꾸 다시 눕네요, 코피도 나고...(왈칵)
가슴허용권을 받고 코피닦으러 가봅니다ㅠ.ㅠ
종종 또 글쓸께요!! 감사합니다앙?!><
2423 2015-09-26 07:52:40 0
트루먼쇼 [새창]
2015/09/25 23:47:46
어제 졸면서 쓰다보니...저는 핵멍청ㅠ.ㅠ
2422 2015-09-26 07:51:36 1
[새창]
(잠결에 코피를 쏟으며)
금손님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망상을 좀 터트렸더니 금손님들이 우어어...눈호강하고 갑니다!! 꺆꺆!!
제 자캐가 뭐 저작권이 있는것도 아니니 쓰시는거야 상관없지만, 역시 마비는 남의자캐가 더 이쁘고 잘생겨보이고...(코피)
자고 일어나자마자 다시 누워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ㅂ^
2421 2015-09-26 00:05:11 3
트루먼쇼 [새창]
2015/09/25 23:47:46
굿모닝! 굿 에프터눈! 굿나잇!
2420 2015-09-25 22:47:23 0
[새창]
이따 자기전에 또 봐야지...후욱후우구 좋다...
2419 2015-09-25 22:40:05 0
[새창]
(눕는다)
(두번 눕는다)
(퀄리티보고 세번 눕는다)
작성자님 저 암살하려고 하는거죠? 그런거죠? 제가 지금 이 야밤에 내일 전을 부쳐야해서 엄청 일찍 자려고했더니 이 짤은 뭐죠 제가 지금 이 짤을보고 잠을 자게생겼어요, 안자게생겼어요오오오오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짤 뭐에여ㅠㅠㅠ 보배로운 짤 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톨비쉬 가슴팍 풀러진 블라우스 뭐에요오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코피가 나다나다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침대 좋군요...눕는다..나 눕는다........톨비쉬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짤 감사합니다, 저장 해둘꺼에요, 갠소할꺼에요, 가끔 제 본능에 충실한 덕글도 종종 쓸께요, 자주쓰면 내 덕력이 너무 훤히 드러나니깐ㅠㅠㅠ
그러면 저 마저 누우러 갑니다, 작성자님이 책임져주세요!!(?)ㅠㅠㅠㅠㅠㅠ
2418 2015-09-25 17:33:27 1
톨비쉬가 셔츠와 드로즈 입고 벽쿵 해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5/09/24 23:34:35

긴머리로 그려주셔서 이번엔 짧은머리!!(까탈스러움)
쿠키정장은 사랑입니다...아 사족붙이자면 현제는 카민레드 컬러 눈입니다!!
올려주신짤 분위기 너무좋네여...갑옷그리기 힘드시면 셔츠와드로즈 입은 톨비쉬로 해ㅈ...(잡혀간다)
2417 2015-09-25 13:30:36 2
톨비쉬가 셔츠와 드로즈 입고 벽쿵 해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5/09/24 23:34:35
1 군만두는 바삭하게 해주시구요, 웰치스는 백포도맛이랑 딸기맛으로 부탁드려요!!(당당)
2416 2015-09-25 13:28:22 0
톨비쉬가 셔츠와 드로즈 입고 벽쿵 해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5/09/24 23:34:35
저도 로간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조원들중에서는 디이가 더 좋아요ㅠ ㅠ
이미지때문에 로간과 톨비쉬가 비슷해보이지만, 알고보면 디이랑 톨비쉬가 더 성향이 비슷해보이는터라...둘다 열혈강아지파!ㅠ ㅠ
제 약점잡은 두 엔피씨들 흥해라!
p.s 톨비쉬자리에 로간을 대입해서 보니 진짜 로간같기도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면머리 엔피씨들 흥하는군요!!(광대폭팔)
2415 2015-09-25 11:19:57 5
그러고보니 마비노기 시작하고 못본것.. [새창]
2015/09/25 10:57:03
저 가끔 귀찮을때는 ㅅㄱ하세요~ 하는편이에요ㅋㅅㅋ
저도 글쓴분처럼 초성으로만 말하는분은 거의 못봤어요! 아주없진않겠지만, 마비는 그런분이 적은거같아요ㅎㅎ
2414 2015-09-25 10:17:40 5
톨비쉬가 셔츠와 드로즈 입고 벽쿵 해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5/09/24 23:34:35
헤헤 경찰복입은 톨비쉬가 나를 연행했으면 좋겠ㄷ...
2413 2015-09-25 09:23:31 0
톨비쉬가 셔츠와 드로즈 입고 벽쿵 해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5/09/24 23:34:35
여...역공이라...

내 핸드폰을 보고 글 내용에 당황하며 나에게 자초지종을 묻는 톨비쉬에게
내가 무서운 눈으로 말없이 처다만 보고있자 말을 멈추고 "밀레시안님?"하고 갸웃하며 날 볼때
그의 단단한 어께를 팍! 치며 벽으로 밀어내 내가 벽쿵하며 "못본거로 해줄래, 아님 나랑..."하면서 무섭게 능글대는 내모습에 안절부절대며 날 보는 톨비쉬도 보고싶단 말씀이시죠?!^ㅂ^
2412 2015-09-25 09:17:45 0
톨비쉬가 셔츠와 드로즈 입고 벽쿵 해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5/09/24 23:34:35
저도사실 강아지같고 꼬리 막 치는 알터같은 타입에 약하거든요ㅠ.ㅠ 근데 레브라도리트리버같은 느낌에 능글대기까지한 톨비쉬는 더!!더 약합니다ㅠ.ㅠ 이번메인에서 카즈원은 저도 진짜 정이 안가서...톨비쉬는 마지막까지 있어주는 그 모습에 반해버렸지 뭐에요ㅠ.ㅠ
개 타입의 능글공 톨비쉬 흥해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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