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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 2015-09-29 16:23:30 0
갑옷이 말을해!2 [새창]
2015/09/29 16:10:14
???? : 밀레시안, 그딴 허연것보단 내가 간지난다구?
???? : 밀레시안, 이제슬슬 이쪽을 봐줘도 좋겠는데
???? : 나 이래뵈도 멋있다구? 입어보면 널 드디어 속ㅂ...아니! 속박할건 없다구, 히히...
???? : 나도 참을성이란게있어, 길어지면 아마 네가 손해일텐데...
???? : 오늘 꿈을꿨어, 네가 어둑한 연기를 감싸고 날 입은모습을! 나는 온몸에 전율이 돋았지 너도 아주 멋있었구!! 드디어 내손에 들어온줄 알았지...아니 아니야...

츤+얀데레 닦나갑옷존좋...ㅠ.ㅠ
2440 2015-09-29 09:07:37 0
알터가 왜 얀데레인가요 ?.? [새창]
2015/09/29 09:04:30
그 알터의 일기장같은 수첩받은 그거 한번 쭉 읽어보세요, 특히 아발론게이트에 남아게신 알터와 아벨린앞에서 읽는걸 추천드립니다^ㅅ^
2439 2015-09-29 00:19:51 0
선택장애..골라주세요 [새창]
2015/09/29 00:10:33
제가 역쿠앤 지향이라 저 혼자 좋아라 2번 외칩니다(발그래)
2438 2015-09-28 23:36:13 3
마비노기 진리의 공식 [새창]
2015/09/28 23:06:47
이분 최소 가학플레이 좋아하시는분..
2437 2015-09-28 23:34:08 1
[새창]
오늘은 여기다(우선 눕는다)
톨비쉬님 저한테도 뽑뽀...뽑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36 2015-09-28 18:38:35 6
갑옷이 말을해!! [새창]
2015/09/28 17:59:31
???? : 밀레시안님, 그딴 허여멀겋고 성스러운게 끝인 갑옷말고 내가 더 좋죠?
2435 2015-09-28 15:23:59 0
본삭금,질문글]금염 하나 여쭤볼꼐요.. [새창]
2015/09/28 15:19:25
쿠앤빤금염 정도로 이야기하면 대충들 아실거같은뎅...용졈중에서 빤지 패턴은 다르지만 저거랑 비슷한 반복의 쿠앤빤지가 있거든요
2434 2015-09-28 15:19:18 1
[새창]
알터야 누나가 해쳐요...(망태기를 꺼내며)
2433 2015-09-28 00:13:54 3
디이가 처음으로 다쳐서 왔길래 스샷을 찍는데.. [새창]
2015/09/27 22:14:56
꿈을 꾸는 듯 디이의 우물거리는 입에서는 조장....헤헤..조장 이란 말이 흘러나오지만 오늘 나는 너는 해치기 위해 이 타이밍만을 기다렸다.
내가 만든 음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 의심없이 내가 만든 도시락을 가져갔을거고, 너는 나가서 임무를 하던중 내 도시락으로 식사를 했겠지, 거기에 뭐를 넣었는지도 모르고...
아마 이번 임무 실패요인은 그 식사이후 만난 돌연변이 몬스터를 잡다 점점 몸이 굳는걸 알았겠지. 하지만 괜찮아, 인체에는 무해하게 잠시 몸만 굳는거야. 그리고 그 돌연변이들 중 곰의 앞발어택은 치명적이였으리라. 그대로 기절했겠지.
나는 오늘 너를 해친다, 이유는 더 이상 묻지 말아줘. 사실 그 우물대는 그 입도 내가 아끼는 작은 단도로 난도질 하고싶거든? 내 지금 모습이 이상하다고? 미쳤다고도 이야기하겠지, 하지만 이건 정당히 내가 너에게 주는 애정인걸? 비뚤어졌다고 해도 좋으니깐 너의 그 단단한 그 흉부...그 흉부좀 갈라봐도 될까? 네가 종종 잡아주던 그 단단한손도웃어주는두눈도나를보면달려오던두다리도단단히추켜올린머리카락도건강하게뛰는심장잘움직이는그혈관하나하나도다내꺼야절대안줘이제내가좀가져가도되지?

라는 미친 소제가 떠올랐는데요...제가 죄송합니다 작성자님...불편하시면 삭제할께요ㅠ ㅠ(뒤에 띄어쓰기가 안되어있는건 의도된겁니다)
2432 2015-09-27 18:03:11 0
마비노기 맥심 [새창]
2015/09/26 17:48:17
111

2431 2015-09-27 17:56:51 3
[새창]
???? : 내 정령을 봐줘, 어떻게 생각해?
2430 2015-09-27 14:25:13 0
김영선 성우님ㅜㅜ [새창]
2015/09/26 19:21:14
지브리의 남자 김영선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하울과 하쿠목소리에 웁니다 울어ㅠ.ㅠ
2429 2015-09-27 00:49:15 3
[새창]
(눕는다)
(다시보고 다시 눕는다)
(또 보고선 도로 눕는다)
(기절한 밀레시안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제가 스샷을 첨부하는것이 실례인거같아 그냥 구두계약처럼 지나가는거라 생각했는데 진짜로 그려주셔써어!!!!!! 감사합니다아ㅠ.ㅠ
오늘 전 열심히 부쳤더니 이런 보상이라니 너무좋다!!!!!!(코피)
갠소 잘해두겠습니당ㅠ.ㅠ 진짜 감사해라...
2428 2015-09-26 22:31:06 1
남캐의장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9/26 21:58:24
추천해드렸습니다, 담번엔 안되요!!(단호!)
2427 2015-09-26 21:29:58 2
[새창]
톨비쉬 셔츠와 드로즈입은 샷으로 다카마쿠라 만들어서 제옆에두고 자고싶네요
오늘밤엔 이걸로...(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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