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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05: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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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24시간 보초서면서 엄청 공부 했더랬어요. 작은 습식사료 사서 소량 자주 먹이구요 크리넥스 상자에 흙을 퍼다가 줬더니 들어가 앉아 있기만하고 정작 멍이 패드에 쉬야 두번과 응가를 (발작하는줄알고 놀랬는데 응가했어요. 액간 무르지만 설사는 아니구요) 하고는 조금 더 평온해졌습니다. 멍이 두번 보내면서 보았던 마지막 응가 상태를 알아서 이 녀석 응가 보고는 살았다 싶었어요. 아직 스스로 밥을 먹지는 않네요. 아마 코가 막혀서 음식냄새를 못맡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