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먹방.jpg [새창]

이미 생선꼬리가 입에 보이네요ㄷㄷ;;

70 2018-12-16 12:36:00 0

[새창]

쿵푸산다

69 2018-12-08 08:46:48 32

자녀의 성(姓), 부부가 협의해서 결정하는것으로 법 개정 추진 [새창]

의무는 아니고 선택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바꿀껀지 말건지
2. 남편이 바꿀건지
3. 부인이 바꿀건지
말 그대로 family name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의 모든 구성원이 같은 이름을 쓰는 구조죵

68 2018-12-08 08:40:52 67

자녀의 성(姓), 부부가 협의해서 결정하는것으로 법 개정 추진 [새창]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가문의 장손이니 뭐니 하는 전통적인 가치보다 그냥 그 존재로 내 아들 딸인거죠.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랑은 가치 충돌이 있을 순 있겠네요..

67 2018-11-18 22:35:13 40

요즘 논란중인 공익광고 [새창]

캐나다는 문에대한 배려가 더 심합니다.
근데 그게 상호적이라는거죠.
문을 잡아준다고 뒷사람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 본인도 잡고 그 다음뒷사람을 배려해 줘야죠.

본문은 그냥 그런 의지없이 뒷사람 본인만 나가려고 하는 것 같은 모양이니 좋지 않아 보이는 것 같네요.

66 2018-11-07 18:59:46 24

오늘도 팩트폭행당하는 황교익.jpg [새창]

음식도 하나의 문화이고 그가 하는일도 문화평론가의 일부일텐데..
자국의 문화를 타국과 비교하며 단정적으로 미개하다 절하하며 얻는게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자국민이 아니신가..(?)

수박꼭지가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떻습니까?
다양성과 상대성을 고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나 미국 마트만 가봐도 줄기에 줄줄이 달려있는 토마토를 많이 팝니다. 선별기준이 어떤지, 수확의 편의가 있어 그런진 모르겠으나 신선하여 저는 선호합니다. 이런 기호와 다름을 누가 ‘미개하다’ 말할 수 있을런지요.

65 2018-11-07 07:39:30 7

형제의 답답한 피자주문 카톡대화.jpg [새창]

전화하고 찾으러 가는거랑 같지 않나요...

64 2018-09-06 15:09:43 3

[서프라이즈]공포의 도시ㅎㄷㄷㄷㄷㄷ [새창]

멕시코 국경지대 쪽은 사람이라면 다 위험합니다...ㅠㅠ

63 2018-08-27 09:15:14 0/6

상하이 상해 푸동 공항 택시 사기 조심하세여! [새창]

세계 어느 나라던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택시는 비쌉니다.
우리나라도 콜택시는 6-8만원정도 합니다.

62 2018-08-06 08:16:51 3

당해 봤었던 갑질 만화 [새창]

사회적 약자라고 꼭 착해야 하는건 아니죠.
그냥 그사람이 그런겁니다..

61 2017-12-17 17:08:13 2

1다스 입금 인증합니다아~~~ [새창]

1다스 = 15만원 맞습니다ㅎㅎ

60 2017-11-14 18:37:08 24

[새창]

똑같은 영상이나 좌우대칭을 바꾼듯요..

59 2017-09-08 19:09:22 18

남편 술주정 배틀해볼까요 [새창]

저희집에서 한잔 하실래요..? (찡긋)

58 2017-08-09 19:15:35 7

맥주 시원하게 먹는 법 알아냄 ㅋㅋ 천재인듯 [새창]

냉장고에 빨대장착을 법적으로 의무화하여,
맥주는 냉장고속에 사람은 밖에 있는 상태로 마시게 합시다!

57 2017-07-20 17:25:27 1

[새창]

smiles님께..

맞습니다. 다만 제 생각은 다른 종류의 자신감에 대해 표현한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존감과 자존심은 연관이 많습니다.

외적인 요인으로 얻을 수 있는 자신감(외모, 성취 등)은 한계가 있고 자존감으로 부터 오는 스스로의 믿음(자신감)이 대한 이야기었고 이는 외모나 스팩으로는 알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