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돈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현실이 옳단 말인가요? [새창]

우려되시는 부분이 있으실거라는 건 심히 공감이 갑니다.(제대로된 치료를 못받는 등)

하지만 현재 건강보험공단이 쌓아놓고 있는 자금으로는 몇년정도는 버틸 수 있고 이것을 통해서 문재인케어와 증세 그리고 심사평가원의 기준을 의사분들과 심도깊게 조율한다면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732 2017-12-21 00:07:26 8

그래서 돈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현실이 옳단 말인가요? [새창]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건강보험 공단은 지속적으로 흑자를 내고 있습니다. 작년 9월 기사를 보면 흑자가 무려 20조원입니다.
이 상황 속에서 비급여를 급여로 바꾼다고 해도 향후 몇년 간은 증세가 없을 것이고 그 이후에는 증세를 통해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물론 포괄수가제든 현재 심평원이 하는 짓을 보면 한숨나오고 또 여기에 문재인케어가 시행되면 의사분들에게 경제적 손실은 클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 문제는 과연 문재인케어가 문제인 것인지 아니면 심사평가원과 공단 규정 상의 문제인지를 보면

제가 보기에 심사평가원과 공단 규정의 문제가 더 크게 점유하고 있고 이상황에서 문재인케어가 들어오면 더 크나큰 문제가 될 것이라는게 의사분들의 의견인거 같습니다.

의사분들의 또는 문재인케어를 반대하시는 분들의 글을보면 항상 심사평가원에서 삭감 내용이 들어가 있고 이상황에서 문재인케어가 들어선다면 으로 끝맺음을 하시는걸 거의 모든글에서 보게 됩니다.

차라리 심사평가원의 기준점을 완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문재인케어를 실무 의사들과 같이 조율한다면 좋은 롤모델이 되지않을까도 생각하고 있구요.

731 2017-12-20 23:39:00 0

저는 시빨요 어떻게든 제 의견을 여태껏 욕안섞고 대화하려 했어요. [새창]

그런사유로 차단당한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730 2017-12-20 20:41:44 0

저는 시빨요 어떻게든 제 의견을 여태껏 욕안섞고 대화하려 했어요. [새창]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전 아직도 기계는 없이 한다던가 아니면 순서를 바꿔야 한다고는 생각해요.

729 2017-12-20 20:39:11 0

저는 시빨요 어떻게든 제 의견을 여태껏 욕안섞고 대화하려 했어요. [새창]

그렇군요.
전 사실 K값은 과게가 맞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때도 덧글 달았지만 K값보다는 해킹을 통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 기계라는 점이 영화에서 포커스라고 느껴졌고 그래서 K값보단 기계를 믿어도 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728 2017-12-20 20:35:47 2

저는 시빨요 어떻게든 제 의견을 여태껏 욕안섞고 대화하려 했어요. [새창]

아 그렇군요

727 2017-12-20 20:33:49 5

저는 시빨요 어떻게든 제 의견을 여태껏 욕안섞고 대화하려 했어요. [새창]

그런뜻이라면 아주 감사히 받겠습니다.

726 2017-12-20 20:33:33 4

저는 시빨요 어떻게든 제 의견을 여태껏 욕안섞고 대화하려 했어요. [새창]

차단 하라 하세요.
하면 내 글을 지들 대가리 수준으로는 반박을 못해서라는 뜻이니까 저는 기쁘게 차단먹죠 뭐

725 2017-12-20 20:26:25 4

저는 시빨요 어떻게든 제 의견을 여태껏 욕안섞고 대화하려 했어요. [새창]

X는 뭐에요??

724 2017-12-20 20:03:40 4

내가 오지게 이해가 안되는게 [새창]

난 시게도 했고 군게도 했는데 시빨련들아.
나도 적폐냐? 어?
ㅈ같은 새끼들이 딴사이트 정체성가지고 와서 니들 정체성을 왜 오유에 덮어씌워 이 개븅신새끼들아.
니들이 오유에 적응하고 토론을 하던가 아니면 아가리 싸물고 눈팅만 하던가.
아니면 니들 본진가라고 개븅신새끼들아.
한글을 몰라요? 오유왔으면 오유 대다수의 의견을 따르라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시빨련들이 검열을 하고 지랄이야 ㅈ같게

723 2017-12-18 18:57:11 0

비공감 리스트 공개보단 [새창]

그래서 무조건 쓰게하고 비공목록을 보고 또 다른 버튼을 누르면 베오베까지 올릴 수 있게 하면 어떨까 하는거죵 ㅎㅎ

722 2017-12-18 18:56:08 2

비공감 리스트 공개보단 [새창]

그리고 운영자님께 과한 비난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재판 수 없이 받으시고 국정원에 공격도 당하시면서 많이 지쳐있는 상황에서 유저도 줄고 최소한의 관리만 하고 있으신게 아닐까 싶어요.

사람이 너무 지치면 아무것도 하기 싫을텐데 그런데도 최소한의 관리는 해주시니 곧 돌아오셔서 정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특정 당에 판게 아니냐는 덧글의 심정은 이해가지먼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721 2017-12-16 10:35:22 5

심평원은 어떻게 국민을 조지는가. [새창]

심사평가원은 악이 맞습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은 의사분들이 많이 적어주셨으니까.
직업훈련심사평가원에 대해 말해드리면.
얘네는 목적이 훈련기관 떨구기가 목적이라고 대놓고 설명회때 대놓고 말합니다.
워딩을 제대로 말하면
"우리는 훈련생들을 위한 기관입니다. 그러므로 훈련기관을 줄여야합니다."
나중에 설명회가 끝나고 따지니까.
그때서야 "질 안좋은 훈련기관은 없애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이게 석사 이상의 어휘력입니다.

실제로 심사 받으면 더 합니다.

실제 예를 들어보면 면적이 120이상이면 된다. 라는 규정이 있는데 그럼 이게 120제곱미터 이상이면 그냥 합격점이냐고 제가 문의한 적 있습니다.

그랬더니 120제곱미터 이상이면 가산점이라더군요.

그걸 그럼 심사위원들이 와서 크기를 재보냐니깐.
그건 아니고 심사위원들이 봐서 120제곱미터 이상이면 가산점이랍니다.

이게 어디 기준같으세요?
온라인 훈련기관 평가에 사무실 기준입니다.ㅋㅋㅋㅋㅋㅋ
대체 온라인 훈련기관에 사무실 120제곱미터 이상이 교육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건지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자.

"필요하니까 한거죠'
이게 답변이었습니다. 즉 그냥 얘네 심사 기준은 ㅈ도 없어요. 아 물론 법규상에 120제곱미터일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120제곱미터면 되는거 아니냐 라니까. 이상이면 가산점이라는 말을 계속 하더군요. 그리고 심사위원이 봐서 보기 좋으면(심미안?) 가산점을 더 받을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얘네는 심사평가원에 상담원이 이름을 안밝힙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우리는 내부 규정상 이름을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왜요?"
"내부규정이에요^^"
"아니 그럼 제 문의사항이 아닐 수도 있으면 그건 선생님인걸 알아야 항의라도 할 수 있잖아요"
"그래도 안됩니다. 정 증거를 남기고 싶으시면 인터넷에 한번 더 문의하세요^^"

이게 구라같다고요? 얘네 심사평가 설명회 가보세요 ㅎㅎ
심사기간에 전화라도 해보시고요.

얘네는 적폐중에 적폐입니다 공공기관도 아니고 위탁기관인데도 이지랄 이염병이에요.
밑도 끝도 없이 이렇게 해. 끗
근데 실제론 별 의미도 없는 준비를 해야하고 그 준비를 다 해주면 가산점이랍니다. 원격훈련사무실 120제곱미터 이상에 이쁘면 가산점이 최고였어요.

720 2017-12-16 02:03:02 40

원래 페미는 안그런데 [새창]

가끔 이런 글을 타 사이트에 쓰면.
그러면 김대중 전대통령의 영부인이신 이희호 영부인을 언급합니다.
그럼 이분도 그 악의 무리 중 하나냐고 몇번이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때는 본질은 필요가 없었어요.(정치권이든 여성계든) 실제로 여성인권이 ㅈ도 땅바닥을 기다못해 지하로 파고들 수준이었고 여성인권을 올릴려면 뭔가 모여야하는 깃발이 있어야 했는데 그게 페미니즘이 쉽고 간편하기 때문에 여성인권신장운동에 쓰인겁니다.

페미니즘은 멈추지 않는 기차라서 어느정도 신장되고도 멈추지 못하는거구요.

그리고 그 한국 페미는 한국 여성 친일파중 최고이신 김활란이 시초입니다.
원래 페미도 저런년들이 만들어서 퍼뜨리는거에요.
그냥 때가 맞았던 거지... 좋아서 흥했던게 아닙니다.

719 2017-12-16 01:12:24 18/69

이거 저 엿먹이는거 맞죠? [새창]

참고로 그 작가는 꼴페미입니다..
그래서 페미들이 좋아하는 책인거고 그래서 책내용과는 상관 없이 책이 비난받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