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지 성급하게 먹으면 체하는 법입니다. 순서대로 해결을 하고 여유가 있다면 좀 더 세밀하게 조율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뭉뚱그려진 케어가 아니라 정확하고 필요한 곳에 적용되는 문재인케어가 될 것이고 의사분들도 환급받는데 더이상 이상한 기준으로 받고 그런일은 없이 될 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있고 문재인케어도 뭉뚱그려진 모양새가 아니라 제대로 될 수 있죠. 심사기준은 되도록 빨리 정상화하고 문재인케어의 준비는 그 뒤에 20조원과 추가되는 건강보험료로 버티면서 최대한 자세히 검토해가며 준비하고 준비가 완료되면 증세와 함께 적용해 나가자는 것이지요
지금 충분히 20조면 몇년은 버틸거라 봅니다. 최소한 1년은 그래도 버티겠죠. 그 1년동안 수가제도를 정비하고 증세에 대한 논의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건보료 증가에 대한 반대는 부당한 건강보험 얌체들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부분도 같이 조율해야 하는 부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