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죄)여띠님 나눔 도착♡ [새창]

아이독감때문에 명절내내 병원에 갇혀있을 예정입니닼ㅋㅋ

548 2016-02-06 12:24:36 0

아기있으신 분들 지하철에서요 [새창]

아이를 키우다보니 주변에서 또래아이들을 많이 보는데 아이가 신을신고 소파를 밟던 뛰건 게의치않는 부모들 많아요. 물론 아이가 신발신고 의자올라가면 바로 제지하고 벗기거나 바르게 앉도록 유도하는 부모도 봤구요.
그런게 바른 가정교육이죠. 저희아이도 몇번 가르쳤더니
이제 제스스로 신발벗고 예쁘게 앉아놀아요

547 2016-02-05 15:34:28 12

고통을 나누면 아픔이 두배(?) [새창]

공포는 아닌것같아 비공드려요

546 2016-02-04 17:03:45 7

알바하는데 누가 계속 영통걸면서 방해해여ㅠㅠ [새창]

우리 보리랑 닮았어요~/ 지금은 볼수없는 우리 쫑이가 생각나네요ㅜㅜ 등등 코멘트를 달고 사진 한두장 올리는 분들은 문제없죠!
문제는 그냥 사진만 띡 올려놓고 추천만 받아가는게 진찐문제!(작성자 멍뭉이도 이쁜데, 내새끼도 이쁘니 함 봐봐 이런느낌)

545 2016-02-03 22:27:17 0

남자라면 수인귀 로리가 최고아닌가요? [새창]

와 넋놓고 10번은 연달아본듯..취저ㅠ

544 2016-02-03 22:15:28 84

알바하는데 누가 계속 영통걸면서 방해해여ㅠㅠ [새창]

흰강쥐 사진 계속있길래 작성자님 멍뭉이인줄알고 봤는데 아니네요... 음.. 그냥 그렇다구요

543 2016-02-03 18:09:58 16

[새창]

ㅋㄲㄲㅋㅋㅋㅋㅋ발밑에 쌓이는것봐랔ㅋㅋㅋ

542 2016-02-03 13:30:59 1

[새창]

간단하지않.. ㅠㅠ

541 2016-02-03 10:50:08 0

보세옷도 나눔하면 입나? [새창]

샤방샤방♡ ㄴㄴㅇㅊㅊ

540 2016-02-03 10:35:31 0

보지마요 [새창]

안보고 그냥 지나쳐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539 2016-02-03 10:31:54 0

힘드네요 [새창]

저희 첫째도 엄청 예민한 성향이라 고생많이했어요ㅠ
밥도 배불리먹고, 기저귀도 보송보송, 춥지도 덥지도 않고 습도도 적당하고!
그래도 새벽내내 못자고 울면 최후의 수단으로 온욕을 시켰는데 효과가 참 좋았어요
그냥 따스한물에 담구고 조물조물 마사지해주고 보습제 바르며 쭉쭉이해주고..
힘내세요ㅠㅠ 점차좋아질거에요ㅠ

538 2016-02-01 11:42:43 0

65개월 우리 큰 아들 썰 [새창]

허어ㅜㅜ심쿵! 어찌그렇게 이쁘게키우셨어요♡부러워융

536 2016-01-31 23:17:55 0

[새창]

ㄷㄷㄷㄷ

535 2016-01-31 22:40:07 0

[새창]

저..저도 꾸며보고싶어요! 도전정신을 담아 신청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