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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색연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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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2016-01-26 14:52:07 0
내가 왜 이짓을 하고있는지 [새창]
2016/01/26 12:41:14

오징어도 공룡도 아니애오!
영화 아바타의 홈트리를 보고 삘받아 쌓고있어요ㄷㄷㄷ
도안없이 즉흥적으로 쌓으니 잔보수가 많네요ㅠ
518 2016-01-26 13:04:44 2
내가 왜 이짓을 하고있는지 [새창]
2016/01/26 12:41:14

시무룩..
517 2016-01-25 21:45:04 5
맥심 시노자키 아이 이따가 부천역 올 수 있는 분? [새창]
2016/01/25 20:53:15
머..멋져! 누구든 빨리가서 아재좀 녹여줘여!
516 2016-01-25 11:01:46 1
[새창]
어쨋든 동생태어나기 전엔 오로지 제것이었는데 동생이 뺏어가고 엄마는 그냥 동생좀 줘~ 이러면 얼마나 충격이겠어요?
전 그냥 옆에서 물건으로 싸우면 'ㅇㅇ야, 동생이 장난감 갖고 놀고 싶대. 인형, 블럭, 동물모형, 자동차중에 하나만 빌려줄까?' 이렇게 무조건 빌려주기가 아니라 첫째가 선택할 기회를 주면 첫째의 반발이 좀 덜해져서 요즘 많이 쓰고있어요.

도움이 되셨음좋겠네요ㅠ
515 2016-01-25 10:57:31 2
[새창]
문제는 첫째장난감을 못만지게하고 손찌검하는건데
손찌검(머리때리기, 눕거나 앉아있는 동생 엉덩이로 깔아뭉개기, 얍얍소리내며 툭툭때리기)은 하는게 보이는 즉시 훈육했어요.
좀 과할지도 모르겠지만 동생에게 손찌검한 그대로 제가 되갚아줬어요 물론 강도는 약하지만 같은형태로.

머리를 주먹으로 때렸다면 제가 딱콩을 한대 살짝 주고 설명해요, '동생은 너보다 더 작고 약한데 때리면 많이 아플꺼야' 그럼 큰애가 억울한듯 울다가 제말에 끄덕거립니다.
그런 반응을 보이면 '동생아 미안해~사과하고 안아줘' 라고 화해시키면 언제 때렸냐는듯 안아주고 다시 제가 안아줘요

이런식으로 둘째 5개월부터 훈육했는데 2달만에 손찌검은 사라졌고

물건뺏기는 조금 좋아지긴했는데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514 2016-01-25 10:50:11 2
[새창]
34개월이면 올해 네살이네요. 만으로는 2살이지만요
저희애도 30개월에 둘째가 9개월인데
초기엔 무조건 동생이 만지는 모든 물건을 뺏어가서 동생이 많이 울었어요
장난감은 물론이거니와, 동생이 물고뜯는 치발기와 쪽쪽이까지 뺏어가기도 했어요.

둘째 생후5개월쯤 부터 뺏고뺏는 일이 심해지고 가끔 동생을 툭툭 치기도 하니까 더 놔뒀다가는 악화만됐지 제 스스로 자제할것 같진 않더라구요

동생물건(쪽쪽이 치발기 젖병)뺏으면 단호하게 'ㅇㅇ야 동생이 쓰는 물건이니 돌려줘' 제지했고 그래도 싫다하면 본래 하던훈육(방에 들어가서 벽에 세워두고 무조건 서로 눈을 보며 '안돼는 이유' 다시설명)을 하니 몇번 훈육후에 좋아졌어요
513 2016-01-25 02:32:11 2
방금 친구 페북에서 또하나 충격적인 맞춤법을 봤네요.. [새창]
2016/01/25 01:50:19
음? 홍길동이 동해번쩍 서해번쩍하더라 처럼 쓰는말 아닌가여? 급헷갈리기시작ㄷㄷㄴ
512 2016-01-23 22:18:26 2
뉴비가_나타났다.gif [새창]
2016/01/23 15:18:20
저돜ㅋㅋㅋㅋㅋㅋ6년쯤? 전에(겁나 옛날같네)티르코네일에서ㅈ뿅 처음 캐릭생성하고 여우좀 패다가 몽둥이였나 하나 들고 던바튼(??) 으로 가려고 엄청 길고 먼 길을 말하나없이 터벅터벅 가고있었음ㅜㅜ
진짜 끝이안보여서 세월아내월아 양구경 곰구경하며 뛰어가고있는데 반대편에서 한유저가 흰타조를 타고 오고있었음!
나랑 방향이 달랐는데ㅋㅋㅋ갑자기 날 뒤에 태우더니 던바튼까지 데려다줌ㅜㅜ핵감동해서 감사해여ㅜㅜ연발한 기억이있의요ㅋㅋ
511 2016-01-23 09:50:41 0
님덜 제가 쪽팔린 얘기 해드림 [새창]
2016/01/23 05:54:39
빨리 김윤석분 나와여!
510 2016-01-23 00:40:23 0
밋밋한 벽에!!! [새창]
2016/01/14 14:08:19
원래 아기가 보게 새모양 모빌만드려다가 그냥 벽걸이식으로 한거에요ㅎ 어렵지않아요~ 손가는대로 해보세용!
509 2016-01-23 00:39:20 0
밋밋한 벽에!!! [새창]
2016/01/14 14:08:19
헛 베스트에ㅎㅎㅎㅎ
첨엔 목공풀로 붙였는데 나중엔 귀찮아져서 그냥 투명테잎 작게잘라 막붙였어요ㅋ어차피 뒷면은 안보이니깐!
508 2016-01-22 19:41:04 0
오리불고기, 단호박구이 [새창]
2016/01/22 17:37:17

호박 비주얼안습.. 너무 익은채 구워서 다째짐ㅠ
507 2016-01-22 18:29:23 0
오리불고기, 단호박구이 [새창]
2016/01/22 17:37:17
밥통에 밥ㅋ없ㅋ네
506 2016-01-22 18:26:54 0
오리불고기, 단호박구이 [새창]
2016/01/22 17:37:17

너라도 성공히ㅢ라ㅠ
505 2016-01-22 18:20:47 0
오리불고기, 단호박구이 [새창]
2016/01/22 17:37:17

호박(이)의 상태가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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