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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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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2015-04-23 02:56: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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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늑대

앗 고맙습니다. 아지 개집이 그대로 있는데 활용해야겠네요.
144 2015-04-23 02:32:3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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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푸푸
저에게 거칠게 댓글다셨다는 느낌은 전혀 안받았습니다^^
소위 말하는 댓글싸움이란 느낌도 물론아니구요
여러번들으니 중성화에 대한 인식도 점차 뚜렸해진달까요 ㅎ ㅎ
.
대가족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떠나도 된다는 어리둥절한이야기는
리플을들을 쭈욱 읽으며 흔들흔들하는
제 마음의 흐름으로 봐주셔도 되구요
엘리를 아끼는 마음과 제 욕심사이에서 갈등한다는건
아마 본문 처음부터 아셨을거라 생각되네요 ㅎ ㅎ
143 2015-04-23 00:59:20 16
서세원 "뉘우치고 있지만…착하고 예쁜 아내 폭행한 파렴치한 사람 됐다" [새창]
2015/04/22 18:07:49
저게 무슨 소린지?
목사로서 하나님 앞에 다짐했던게
'절대 남들에게 들키지 않겠다'
였나봅니다
141 2015-04-23 00:23:3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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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울푸푸
새끼가 자연스럽게 떠날수도 있겠네요 . 그래도 괜찮다는 마음은 있는데
다시 와서 밥먹다가 또 교배문제가 생기겠죠??
//
한가지 깨달은건
논란의 중심엔 문제인식이 희미한 제가 있군요 ㅜㅡㅜ
중성화라는 선택지를 결코 경시여기진 않겠습니다
140 2015-04-22 20:06:59 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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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식구들과 상의해봤습니다...

일단
아기멍멍이를 입양하자는 대안이 나왔습니다.
부재중인 경비병 자리도 필요하고
외부 고양이들을 막아 새로운 교배를 막고
추이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아직 임신사실도 모르니까요^^;)

근친교배문제도 언급을 했는데
시골이다보니 그것도 어쩔수없는
자연의 섭리다라고
여기지는 것도 있네요.
이 부분은 나중에 또 상의하기로...
137 2015-04-22 15:42:46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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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늘나라에 간 아지를 추모하며...
136 2015-04-22 15:41:51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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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예상사진.
135 2015-04-22 15:40:57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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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때
134 2015-04-22 15:40:03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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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리 열내는 이유.
지난 겨울사진.
133 2015-04-22 15:32:2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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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입맛 다시는 사진.
132 2015-04-22 15:26:4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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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여워

네..아마도 두달뒤에 새끼냥이들 나오면 올릴게요
131 2015-04-22 15:16:20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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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 다보고 잠적...
우리 엘리는 외로워서 다시 우는중..ㅜㅜ
개시끼..
너를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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