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엉뚱한이야기 죄송합니다만 렌즈를 뭐 사용하시나요 빛망울이 좋아서요

174 2015-06-10 07:12:34 0

사학자 전우용님의 오늘자 촌철살인!! ㅋㅋ [새창]

저것들은 국민을 요래조래 통제하고 일시켜서
뜯어먹을 생각밖에 없으니 저런 발상밖에 나오질 않음.

173 2015-06-06 11:01:35 10

[새창]

노예들아.
일해라. 세금내라.

171 2015-06-02 23:41:01 0

아들 바보라고 욕들어도.... 이건 너무..... [새창]

비공하신 분들께 마음으로 비공드립니다.
육아갤의 목적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함일테고....
저렇게 이뻐하는데
누가 만에 하나 악용한다고 못 지켜줄 아빠일까요?

그리고
저 기쁨을 공감해주면 더 좋은 아빠가 되지 않을까요?

170 2015-06-02 21:39:31 15

난민 아재로써 현재 오유의 분위기를 보고 글 한번 남깁니다.ㄷㄷㄷㄷㄷㄷ [새창]

아기얼굴사진 올리면 자격없는 부모 낙인.
애완동물 좀 다르게 기르면 학대자 낙인.

적당한 우려와 정보는 감사한 일이지만
일어나지 않는 일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면
답답한 보수로 퇴색되고 맙니다..

169 2015-06-02 20:04:03 16

동성애 축제 조장하는 박원순 시장 동성애자인가? [새창]

네. 배출구가 적다보니 좀 자극적 퍼포먼스로 퍼레이드를 하는 듯 하던데.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사회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본보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68 2015-05-31 00:46:43 0

임신초기증상과 필요한거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새창]

지역마다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산부인과에서 임신확인서류 받아가지고 보건소가면
엽산제+기타 줘서 받았습니다

167 2015-05-30 19:30:56 2

아들이 작은엄마를 때리는데 [새창]

아이들의 두려움을 낙으로 먹고사는 버릇은 몹시나쁜겁니다
은근 많죠.
지속적으로 그러는 주위사람 차단하는것도 일입니다

166 2015-05-30 15:22:14 0

아기사진올릴때마다비공댓글다시는분 [새창]

육아정보글은 지식자랑이 아니듯

자식사진이 자랑질로 여겨진다는 것도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165 2015-05-30 15:16:06 5/10

[보류각오]육아게시판의 비공감은 제가 했습니다. [새창]

아이를 찍어서 공공의 장소에
게시하는 것도
포괄적인 개념의 육아로 넣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부모마다 다르겠지만 슛&포스팅이 일종의 기쁨이고
더 나은 육아로 연결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수도 있구요.

너무 일어나지 않은 최악의 상황만을 전제로
룰을 만들어가는 것 아닌가 싶어요.

163 2015-05-11 15:23:52 2

6개월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겨도 괜찮을까요? [새창]

행복한 엄마에게서 행복한 아이가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162 2015-05-11 13:44:33 0

저처럼 slr클럽 포럼에서 오신분들 많나여? [새창]

전 코닥포럼 눈팅족

161 2015-05-11 13:38:20 0

성게이 집합소는 어딥니까? [새창]

나라잃은 슬픔과 점수잃은 슬픔에 동참하시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