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전 방송에서 하차한다는데...썰전 다음 주자 누구면 좋을까요? [새창]

2mb나오라고 해요 어디 이야기나 들어보게

242 2015-08-19 11:59:43 14

이보시오, 어느 소가 일을 더 잘하오? [새창]

듀얼코어로 더 빠르게 간다.

241 2015-08-18 00:09:03 0

[새창]

너무 오래된 습관은 습관인지도 모른다고 하죠.
거의 무의식적으로 모욕을 주고받는 관계.

240 2015-08-17 23:03:37 43

[영상] 김연아는 박 대통령의 손을 뿌리쳤나 [새창]

뿌리쳤으면 뭐.
뭐 어쩌라고.
누가 진짜 퀸인지 알려줘?

239 2015-08-15 23:15:32 2

선생님들.... 사진 한번 찍으시죠. - 천국의 사진관 #패러디 [새창]

죄송합니다.
아직 독립못했습니다.

238 2015-08-15 23:10:58 0

무.성.장.군...jpg [새창]

그림좋네. 누가보면 지가 경례받고 동시에 쿨하게 전화나 때리고 있고...

237 2015-08-12 23:52:50 0

[새창]

네. ^^ 들락날락하면서 정보모으고 있습니다.

236 2015-08-11 18:57:43 1

[새창]

본글하고도 연결해볼 수 있는데 수치에 민감한 사람들은
수치를 받지 않기 위해
재물이나 명예 등에 집착하게 되고
이 과정을 정당화 하기위해 공감능력은 사라집니다.
양심이 없어지는 거죠. 목적을 위해 양심을 제거한 수단도
불사하고 궁극적으로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사회구조를 만들어 놓습니다.

결론적으로 양심보다 수치를 당하지 않는 위치에 선 것이 자랑스러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