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새로 읽는 기분으로 읽었어요 언제나 감정선 표현에 감탄하고 갑니다

129 2016-01-03 12:32:54 0

위안부 할머니들 다이어리 나눔합니다. 30개 [새창]

죄송합니다ㅠ확인이 늦었어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좋은 나눔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ㅠㅠ

128 2016-01-03 12:16:11 1

너무 곤란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지 마세요. [새창]

공게 글에 언제나 등장하는 불편러들..ㅋㅋㅋㅋㅋ
제발 자제좀..

127 2016-01-03 10:25:42 0

[새창]

왜 저 종교에 대해 좋게 말하는 댓글은 다 비공 폭탄인가요ㅠㅠ..
욕하는 분들도 옹호하는 분들도 다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진 느낌입니다

126 2015-12-29 00:32:24 0

위안부 할머니들 다이어리 나눔합니다. 30개 [새창]

추천하고 응모해봐요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125 2015-12-29 00:00:07 0

'5년후 나에게'라는 책 아시나요? [새창]

이미 영업당함..선물로 사고 제것도 사야겠어요

124 2015-12-28 00:51:27 0

민주소나무당이 진짜 괜찮으세요?... [새창]

사람 생각 다 다른건데 민주소나무당 지지하는 댓글들 전부 비공먹는게 영 기분이 안좋네요

123 2015-12-27 23:47:51 0

[Gay주의]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 [새창]

이 만화 진짜 좋아했는데ㅠㅠㅠ대박

122 2015-12-27 21:09:54 3

구질구질한 나의 일기를 바꾸기로 했다. (부제 : 행복한 삶) 약스압 [새창]

멋있어요 윗님이 말씀하신거랑 비슷하긴 하지만 인생을 바꿔 쓴다는게 색달랐어요!
주인공이 연우 일기장에 쓴 행복이 제대로 이뤄진 것 같네요

121 2015-12-27 20:58:53 0

1분을 주었다 #1 [새창]

추천드리고 싶은데 쿠키삭제 때문에ㅠㅠ
다시 드리러 올께요!

120 2015-12-26 09:24:04 7

[reddit] 밤사이 꺼져있던 휴대폰 [새창]

k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사님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119 2015-12-26 09:17:06 0

[새창]

코에 쉐딩 하신거에요?ㅠㅠ윤곽이 너무 애뻐오ㅠㅠㅠ

118 2015-12-26 08:51:53 3

지럴세상님, 해명해주세요. [새창]

분란 조장으로 신고

117 2015-12-26 01:21:13 0

팔찌 1차 나눔 [새창]

구매 하고싶네요ㅠㅠ

116 2015-12-21 01:22:26 0

역할놀이 상편 [새창]

원작자 본인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