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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구향기로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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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2016-01-06 15:07:08 0
즉시미백크림 써본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6/01/05 21:00:14
댓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동생한테 전해줘야겠어요~
144 2016-01-06 11:15:44 1
[새창]
작성자님이 올리신거 너무 멋져요ㅋㅋㅋㅋㅋ마술사같아
143 2016-01-06 00:43:04 1
븅신사바 개최를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새창]
2016/01/05 18:14:13
5년째 공게 죽순이로서 너무 반갑네요! 꼭 상품 후원하고 싶어요
이번엔 흐지부지 되지 않길 빕니다
142 2016-01-05 18:49:51 50
[새창]


141 2016-01-05 12:08:26 0
[2ch번역괴담] 고스트장인 [새창]
2016/01/05 11:56:20
앞으로 심령영상 못볼 것 같아요..ㅎㄷ
140 2016-01-05 10:33:44 0
각 그룹마다 내눈에 든 친구들~ [새창]
2016/01/04 22:09:39

하나만 더..! 구탱ㅇ!!!!
139 2016-01-05 10:32:24 0
각 그룹마다 내눈에 든 친구들~ [새창]
2016/01/04 22:09:39

구탱구탱구
138 2016-01-04 20:32:44 0
[응팔] 내가 생각한 최고 시나리오 [새창]
2016/01/04 12:50:52
어남류도 사실 류동룡!
137 2016-01-04 15:08:47 0
약속된 규칙 [새창]
2015/11/09 12:54:59
거의 2달 후 지금 다시 읽어도 신선하게 충격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136 2016-01-04 12:41:00 2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절대 동의하지 마 [새창]
2016/01/04 11:12:55
마지막이라뇨!!! 이게 뭐야!!!! 으어ㅓ아허
항상 번역 감사했습니다ㅠ
번역이 매끄럽고 친절해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135 2016-01-04 10:06:20 0
1분을 주었다 #5 [새창]
2016/01/03 20:15:19
오래 천천히 거두시길 바래요ㅋㅋ
134 2016-01-04 10:02:56 3
[새창]
그러니까 제말은 작품성있고 깔끔한 글이라는 거였어요! 엄선해 온 레딧 글처럼요
133 2016-01-04 10:02:20 1
[새창]
와 레딧 번역글인줄 알았어요
132 2016-01-04 09:46:47 1
[Reddit] 2008년쯤 나온 이 노래 아는 사람 있어? [새창]
2016/01/03 23:47:47
너무 편하게 읽히네요 자연스러운 번역 감사합니다
링크도 감사합니다!
131 2016-01-03 18:38:45 1
[새창]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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