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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구향기로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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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2016-05-30 23:41:06 1
어느 신입생의 실수.jpg [새창]
2016/05/30 11:50:19
이분 나중에 책 쓰실 듯
의식의 흐름 뭐 그런걸로
594 2016-05-29 23:08:06 2
남친부심(feat.오징어 지킴이) [새창]
2016/05/29 17:35:39
뭔..;
593 2016-05-29 21:37:24 0
섬 집 아기 [새창]
2016/05/22 01:57:43
엄마가 항구가 된다는 표현이 정말..와 감탄뿐입니다
592 2016-05-29 21:08:27 4
[새창]
와 소름...이분 출처보완으로 가야합니다..와
591 2016-05-29 19:11:23 0
[새창]
그녀의 방... 일부로 그랬죠 작성자님?
590 2016-05-29 10:45:18 5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2016/05/28 18:04:50
이건 진짜..
589 2016-05-29 10:42:25 0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2016/05/28 18:04:50
와ㅠ 이건 그냥 시 아..진짜ㅠ
588 2016-05-29 10:27:24 6
[새창]
와우 최기자랑 꽁치 대사가 바뀌었네요ㅋㅋㅋㅋ뭔가 반가움

정말 작가님 세계관은 대단하신 것 같아요!
감탄에 감탄이..
587 2016-05-29 10:22:46 1
[새창]
윤회승천증..
임여우 마지막까지 소름끼치네요..ㅠ
아ㅠㅠㅠㅠ남우씨ㅠㅠ제발
586 2016-05-29 10:17:55 8
[새창]
대박.... 저번 글에서 댓글 하나를 인용하자면
참 비현실적인 설정에서 너무나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풀어내시는 것 같아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소름돋고 감탄하고 가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랑해요
585 2016-05-29 09:21:22 2
화장 안하는 친구항테 상처받았던 썰 [새창]
2016/05/28 22:49:53
전 그럴때마다 요즘 신조어에 감탄합니다
알빠? 라는 말이 참 얼마나 입에 달라붙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584 2016-05-29 09:16:23 5
엄마가 자꾸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와서 자요 [새창]
2016/05/28 16:56:43
그럼 고민글을 전지적 작가시점에서 작성하나요?
아저씨 감정까지 읊으면서...?
지금 힘드셔서 쓴 고민글이잖아요.
다른 시각에서 댓글 써주는 건 좋지만
이건 좀 억지같네요
583 2016-05-28 18:25:22 0
[새창]
빛이 반사된건 어떤 의미인가요?
582 2016-05-28 18:21:25 1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2016/05/28 18:04:50
갑질

항상 잘보고있어요!
자판기 오래오래 진짜 오유 문 닫을때까지 켜져있으면 좋겠네요
사랑합니다 공게 공식 자판기 화이팅!
581 2016-05-28 07:49:01 0
빨리와 니자리 맡아놧어 [새창]
2016/05/27 23:14:40
모바일인데 재생도 빠르고 영상도 잘 돌아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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