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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2016-04-03 14:39:57 0
[새창]
호남인들 알고 있습니다.
호남인들이 반드시 저 놈들 심판할 것입니다.
455 2016-04-03 14:28:16 1
뉴욕 투표 인증 (총영사관/선관위의 이해할 수 없는 투표장 위치 선정) [새창]
2016/04/03 10:47:50
네 저도 양쪽 다 설치 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편가르는 것처럼 생각되었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런의도는 절대 아니었구요.
저는 맨하탄에서도 몇년 그리고 롱아일랜드에서도 몇년 살아봐서
보통 맨하탄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그 외지역에 얼마나 사시는지 감이 없으시니깐 생각보다 훨씬 많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여러 입장이 있다는걸 말씀드린 거고요.

그냥 제 의견이지만 겪어본 바로는 맨하탄 학생들중 플러싱이나 뉴저지 브르클린에 사는 분들이 맨하탄 안에 기숙사나 아파트에 사는 분들보다 많은 것 같고요. 롱아일랜드에 학교수와 한인학생수는 맨하탄보다는 확실히 많습니다. 저도 여기 오기전까진 전혀 몰랐으니까요. 또 여러 학교간 활동을 하며 알게 된것 둘이지만 그렇다고 확실한 수치를 갖고 있는건 아닙니다.
니네가 더많냐 아니냐를 우기려는 게 아닙니다.

서로의 입장이나 관점에선 바라보는 시각도 다를 수 있잖아요.
저는 맨하탄 사람이 적기 때문에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플러싱으로 옮겨져 편해진 분들도 적지 않다고 얘기한것입니다.

암튼 다음에는 뉴욕에도 뉴저지에도 업스텟이나 필리에도 더 많은 분소가 많들어져 많은분들이 용이하게 투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454 2016-04-03 14:10:54 1
뉴욕 투표 인증 (총영사관/선관위의 이해할 수 없는 투표장 위치 선정) [새창]
2016/04/03 10:47:50
네 저도 총영사관에도 설치되고 분소를 더 늘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입니다.

저번 대선때 대중교통으론 몇번나 갈아타고 너무 고생스러워 차몰고 갔는데 차몰고 오신분들이 정말 많았었어요. 영사관축에서 사설 주차장 몇군데를 빌려서 제공했지만 자리가 없어 주차히는데만 한시간 넘게 걸렸었어요.

지하철 타고 오신분들은 모르셨겠지만 아마 영사관측에서는 그때 정말 골머리 앓았을 겁니다. 차량 안내하는 사람들도 많이 고용하고.

정말 투표를 힘들게 하려고 그런건지 아니면 인력이나 비용문제등 다른 이유에서였는지는 모르겠으나
플러싱 설치하면서 영사관도 그대로 운영했더라면 대중교통과 자차 이용자 모두에게 편리했을텐데 아쉽습니다.

아니면 플러싱역에서 가까운곳울 잡았거나 셔틀버스 혹은 자세한 길안내라도 했을 수 있었을 텐데 너무 아쉬운 점들이 많았네요
453 2016-04-03 14:02:56 1
뉴욕 투표 인증 (총영사관/선관위의 이해할 수 없는 투표장 위치 선정) [새창]
2016/04/03 10:47:50
네 분명 맨하탄 안에 사시는 분들에겐 불편 하실겁니다.
반대로 우리쪽에선 예전에 대중교통을 영사관 가서 투표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몇번 갈아 타야지요. 그래도 몇시간 떨어진 곳에서 오신분들보단 덜 힘들었을 겁니다 저희도요.

만인을 모두 만족 시킬 수는 없는 것이기에 다음 대선때는 좀더 곳곳에 투표소가 더 눌었났으면 좋겠어요
452 2016-04-03 13:59:10 0
뉴욕 투표 인증 (총영사관/선관위의 이해할 수 없는 투표장 위치 선정) [새창]
2016/04/03 10:47:50
아 그리고 플러싱내 투표장소 위치에 대해선 님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오해 없으시길
451 2016-04-03 13:58:05 0
뉴욕 투표 인증 (총영사관/선관위의 이해할 수 없는 투표장 위치 선정) [새창]
2016/04/03 10:47:50
투표한 사람이 그 정도 밖에 안된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하지만 수요일 시작으로 평일이었으니 오늘 내일 주말에 많이 오시길 기대하는 수 밖에요.
그런데 님 맨하탄에서 근교라면 퀸즈 브롱스 브루클린이겠만 저는 맨하탄만 비교한거였고요 생각하시는 것보다 롱아일랜드 업스테잇에 투표할 수 있는 한국분들 정말 많으세요.
님 저도 그들에게 좋은 감정 없지만 우리지역 사람들은 대부분 더 편해졌다고 좋아 하십니다.
그리고 뉴저지랑 필리쪽에도 투표권 있는 분들 많이 사는데 그곳에도 설치가 됐으니 조금 기대해 봅시다.

아무튼 투표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다른 맨하탄 사는 친구분들에게 교통 힘들지만 내일과 모래 꼭 가서 투표 하자고 독려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450 2016-04-03 13:50:30 1
뉴욕 투표 인증 (총영사관/선관위의 이해할 수 없는 투표장 위치 선정) [새창]
2016/04/03 10:47:50
사실 저도 그게 걱정입니다.
제발 무사히 한표 보태 졌으면.. ㅠㅠ
449 2016-04-03 13:48:42 0
투표인증입니다 - 뉴욕 [새창]
2016/04/03 09:41:25
감사합니다.
막내동생분께 전화 한번 넣어 보세요 ㅎ
448 2016-04-03 13:44:58 4
뉴욕 투표 인증 (총영사관/선관위의 이해할 수 없는 투표장 위치 선정) [새창]
2016/04/03 10:47:50
예전에 뉴욕 말고도 다른 도시 다른 나라에서 차로 기차로 버스로 몇시간씩 가셔서 심지어 하룻밤 묵고 투표하러 가신 분들 많았었죠.
군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먼데선 그런 몇분 외에는 많은 분들 못가셨을 것 같아요.
그나마 이번엔 뉴저지 필리에도 투표소가 설치되 그 전보다 더 많은 분들이 물리적인 거리 때문에 못하는 경우가 줄어 들것 같긴합니다.
투표율은 물론 단지 거리나 접근성외에도 많은 변수들이 있지만
부디 좀 힘들더라도 한분이라도 더 투표하러 가실 수 있게 독려 합시다.
그래도 뉴저지 필리는 3일간인데 뉴욕은 6일간이고
4일까지 아직 이틀이나 더 남았으니

모두들 투표합시다!
447 2016-04-03 12:52:08 1
안철수 호남 장년층 지지는 경계할만 하다..쉽게 안바뀐다.. [새창]
2016/04/03 12:12:03
호남 장년, 노년층 분들도 대부분 안철수 욕하십니다.
446 2016-04-03 12:51:29 0
안철수 호남 장년층 지지는 경계할만 하다..쉽게 안바뀐다.. [새창]
2016/04/03 12:12:03
그 여러번 여론조사 응답률 계산해 보셔요 몇분이나 되는지요.
전라도에 저희 아버지 80대인데 주변분들중에 안철수 욕하면 욕했지 좋아하시는 분 아무도 안계신답니다.
445 2016-04-03 12:49:42 0
[새창]
손이 참 고으시네요 ㅎㅎ
추천 드렸습니다.
고생하셨어요^^
444 2016-04-03 12:48:22 0
전라도분들 삼배일보하는 정준호보면 계란이라도 던져요 [새창]
2016/04/03 12:45:32
그 놈의 자식은 분명 뒤에서 무슨 사주를 받은게 틀림 없습니다.
젊은 놈이 영 틀려 먹었어요.
443 2016-04-03 12:29:31 0
투표인증입니다 - 뉴욕 [새창]
2016/04/03 09:41:25
이분 최신 댓글 가서 지우라고 말씀드렸는데 지금 아예 인터넷 안하시는 듯.
어떻게 대신 지워 줄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442 2016-04-03 12:25:39 0
뉴욕 투표 인증 (총영사관/선관위의 이해할 수 없는 투표장 위치 선정) [새창]
2016/04/03 10:47:50
네네 저는 맨하탄이냐 플러싱이냐 였습니다.

플러싱 내에 위치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님 글보다는 저는 본 글 쓰신 분의 관점에서 맨하탄이냐 플러싱이냐만 생각하고 댓글 달앗네요.

플러싱 내에 위치에 대해선 님 말씀에 백번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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