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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2016-04-05 09:50:32 0
호남 호남 호남타령좀 그만합시다 [새창]
2016/04/05 09:37:29
네 그러니 애국중년님 이제 호남글은 그만 올리세요. 이슈화 될 수록 호남에 대한 지지자들의 갈등만 커집니다.
470 2016-04-05 09:48:07 1
[새창]
위 같은 글은,

이미 호남내에 반문 정서가 지배적이라는 것을 사실로 규정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이 같은 글에 호남분들이나 다른분들이 호남내 반문정서에 대한 타당성을 개진한다면 누가 봐도 호남에 반문정서가 지배적이라는 것에 대해 기정사실화하게 되겠죠?
그렇게 반목과 갈등이 시작되고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호남 패배론, 비관론등은 이제 패배주의로 빠지게 되고 이는 다른 지역 지지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국민의 당이나 새누리당 입장이었다면 적극적으로 호남을 이슈화 시키고 갈등을 조장하겠습니다.
지지자들의 관심이 호남에 집중할 수록 가장 중요한 수도권에서 좀 더 기회가 열리게 될테니까요.
469 2016-04-05 09:42:29 0
[새창]
호남에 그런 정서가 지배적이라는 선동에 휩쓸리지 마세요.

정말 이런식의 이슈화에 호남도 문재인도 억울합니다.

어느 지역에나 문재인에 대한 평가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신뢰성 낮은 여론조사 결과만을 근거로 호남의 일부 반노반문 정서가 마치 호남의 일반적인 정서이고 그것이 여론조사 결과로 들어난다고 퍼즐을 맞춰 이슈화 시키고 그것에 마춰 호남반감론을 키우고 패배주의와 갈등을 조장하는 분위기에 휩쓸리지 맙시다.

호남에서 더민주가 압승할 것입니다.
믿고 응원해 주십시오.
468 2016-04-05 09:37:21 8
호남오지말라는게 여자친구랑싸운상황같음 [새창]
2016/04/05 09:26:40
호남을 여자에 비유한것은 맘에 들지 않지만,

호남내에 존재한다는 소위 호남차별론, 반노반문 정서는 더 잘해달라는 기대에 대한 정서이지 지지철회나 국민의당 지지로 이어지는 정서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여론조사 결과에 몇몇지역구에서 국민의당 신뢰성 낮은 여론조사 지지율이 높다는 것을 근거로 너무 일반론적인 소설을 쓰고 호남책임론, 비관론등을 사람들이 펼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응원을 해야지, 낙인 찍고 비난하거나 자포자기식으로 애기해봐야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467 2016-04-05 09:32:53 0
호남민심의 왜곡, 호남의 우세후보들은 왜 노무현 문재인과 까까운가? [새창]
2016/04/05 08:46:00
님의 분석에 동의합니다.

결국 문제는 투표율입니다.
즉, 젊은층 적극 투표하면 호남에서 더민주가 거의 싹쓸이 할 것입니다.
노년층들의 반노반문 정서도 사실 부풀어진 것이 많고 그 정서가 더민주 지지철회로 이어진다는 분석도 왜곡된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남 비관론, 패배주의, 반감조성 갈등조장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신물이 납니다 이제.
466 2016-04-05 09:24:01 1
[새창]
애국중년님도 정말 일관성 있게 호남 비관론 끝까지 펼치시네요.
그리고 이미 결과는 국민당 과반 차지로 끝날 것이라 확정 하십니다.
의도적으로 그러시는 건가요?
결국 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님조차도 호남에 대한 언론에 휘둘리시는건 아닌지...

님이 생각할 때 호남 비관론을 이슈화 시키면 선거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보시나요?
그냥 내 생각을 올렸다라고 하셨을 때, 이미 수많은 글과 댓글에서 비슷한 논조로 말씀 하셨는데, 무엇을 오유에 어필하고 싶으신건가요.
호남은 글렀다?

호남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전문가들과 정치인들 그리고 호남 현지분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묵살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신문과 방송만 보지만 다르게 판단하시는 노인층들도 많습니다.
문재인 의원이 여론조사에 대해 한 말도 있지 않습니까.
제발 호남 문제 비관론좀 그만 펼치세요 애국중년님.
호남분들을 믿습니다, 결국 현명한 판단을 할것입니다라고 다신 님의 댓글들을 봤습니다.
일관되게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65 2016-04-05 07:31:11 0
오징어사진주의] 정진후의원 사무실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6/04/04 19:10:25
제발 정후보로 단일화 되기를!!

그럼 심재철 꺾을 수 있다!!
464 2016-04-05 07:19:11 0
안철수보다 정진후가 낫네요.(안양 동안을 단일화 수용.) [새창]
2016/04/04 15:16:45
일단 여론조사로 단일화 하자는건 이정국이 먼저 했을지 모르나 그것을 수용한다고 누가봐도 불리한 입장에서 정진후가 대인배적 결단을 내린것에 대해 적극투표층이면서 단일화를 기대한 지역민들에게 호감도가 많이 상승할 것으로 보임.

그리고 이정국은 심재철과 그동안 게임도 안되게 여러번 패배한 경험이 있어서 이미 지역민들에게 식상한 인물.
여론조사 제발 유무선 같이 했으면 좋겠음.

지역내 민주당원들이 총동원 될것 같은데 그게 걱정임. 정의당원들은 상대적으로 적을테니, 여론조사 장난질 치지 않으면
정진후도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함.
463 2016-04-05 07:11:15 0
정의당 정진후후보의 용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새창]
2016/04/04 14:56:59
제발 정진후 후보가 되어야 할텐데!!!
462 2016-04-05 07:08:55 0
호남과 영남의 차이, [새창]
2016/04/05 05:13:16
밑에 고구마파이님 영남, 호남만 바꾼 글이군요 ㅋㅋ
461 2016-04-05 07:02:50 1
오늘 정진후 후보의 단일화 수용을 본 소회와 걱정... [새창]
2016/04/05 01:02:57
제발 정진후 후보로 단일화 되어야 할텐데!
부디 여론조사 참여하시는 동안을 지역민분들 당 말고 사람 보고 찍어 주셨으면!!
안그럼 내 표는 그냥 무효표....ㅠㅠ
460 2016-04-05 06:55:47 6
[새창]
오유안에 호남인들은 현지 분위기 그렇지 않다라고 말해도,
비호남인들은 여론조사 수치와 여기저기서 퍼오는 호남위기설 관련 기사를 '사실'과 '근거'로 맹신하며 앵무새처럼 반감과 패배주의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이 호남인들의 반감을 더욱 불러 일으키고, 의도든 의도가 아니든, 갈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무리 문재인 의원, 노유진등 여러 신뢰할 만한 분들이 여론조사 결과 신뢰하기 힘들다하고, 여론조사에서 격차가 좁으면 다른 결과가 나올것이라고 얘길 해도 왜 사람들은 부정적인 불량식품을 더 선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은근히 그렇게 부추깁니다. 총선승리와 지지자들 결집이란 구호로 포장한 반감조성 글들이 매일 올라옵니다. 온갖 부정적인 추측과 일반화 할 수 없는 단편적인 주장과 사실을 가지고서 말이죠.

적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무엇이 그들에게 유리한지, 무엇이 우리에게 불리한지.
'사실'과 '근거' 그 이면의 진실을 봅시다.
우리는 저 언론들의 농간에 항상 비판적인 자세로 그 너머의 진실을 보려고 노력하는 젊은 네티즌들 아닙니까.
이렇게 쉽게 선동되고 혼란에 빠지고, 적의 전략에 이용당하면 안됩니다.
459 2016-04-05 06:47:55 11
[새창]
물론 평소 같으면 이런 얘기도 있구나 하고 필터링 하겠지만요 ㅋㅋㅋ 한 일주일전부터 계속 이런 얘기들이 올라와요.
한 얘기, 비슷한 얘기..
이런 얘기들은요. 비호남인들에겐 호남에 대한 반감, 선거에 대한 위기감, 불안감 조성하고요.
호남인들에겐 억울함, 그리고 반발심이 들게 합니다.

그러면 누군가는 호남인 비호하겠지만 누군가는 지적하면 호남인들은 심정은 더민주이지만 호남인이 욕먹으면 변호하게 되죠 왜냐면 꼭 틀린말도 아니니깐.
결국엔 논쟁이 되고 이슈화가 됩니다. 그럼 더욱더 서로 반감과 불신, 위기감, 패배주의가 번지게 됩니다.

제발 그런 굴레에 일조하지 마세요. 아무리 그런 의도가 없다 하더라도요.
458 2016-04-05 06:43:54 6
[새창]
아~ 저 어르신이 호남인들의 심정을 대표하는 군요???

제 주변에는 저 분 생각과 다른 분들이 대부분이네요.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호남 분탕글은 오늘도 계속 되는군요.
457 2016-04-05 06:39:38 5
정세균의 센스.jpg [새창]
2016/04/05 00:37:04
100% 유선 500명중 응답률 4.5%, 23명. 대부분 노인층인데 저 정도라면
실제 투표에선 정세균 후보가 단연 압승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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