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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2016-08-04 09:28:34 1
권오중씨가 말하는 자식교육.jpg [새창]
2016/08/03 17:20:03
당연히 사회적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민도 생각하고 악착 같이 손에 때나 피 묻여가며 성공하거나 하는거죠.

경제적 규모는 어떨지 모르지만 우리들 시고방식이나 의식수준은 퇴행되가는 느낌 마저 들어요.
우리나라 이대로 놔둬선 안됩니다.
이번엔 무슨일이 있더라도 정권 교체 해야 합니다
1040 2016-08-04 07:16:32 0
의학계가 광역 도발을 시전했다.jpg [새창]
2016/08/03 19:13:16
요새 한의대생 진맥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 별로 없다던데.. 어렵고 국가고시 문제 출제 비율이 낮아서 공부 하느니 찍는게 낫다나?
1039 2016-08-04 02:59:10 0
[새창]
차라리 그냥 여혐러가 되는게 낫겠어요.
한겨레에 매갈 비호글들 많이 보이던데 순진한 일반인인척 하지 말라고 ㅋ 일베=매갈은 그냥 성차별주의자래요.
근데 정말 궁금한데 그래서 매갈들은 어떤 효과 혹은 변화를 기대하는 걸까요?

그냥 남자들 기분 나쁘게 하거나 자신들이 비호감이 되거나 남자들이 스스로 부끄러워 꼬리 내리고 여성차별이 없어지길 원하는 걸까요?

정말 매갈을 별의별 이상한 논리로 포장하고 빨아 주는 소위 전문가들 운동가들 글들이 넘치는데.
단지 까서 속풀리는거 외에 정말 어떤 작용을 할꺼라 생각하는지..
그냥 한마디로 아몰랑 빼애액! 이상 이하도 아닌듯;;;
1038 2016-08-03 21:29:41 13
너같은 년들때문에 여자들이 욕먹는거야 [새창]
2016/07/31 16:28:30
근데 진짜 한국 사회에 특히 아저씨들 이상 연령대에 여자 비하는 정말 만연되있는거 같아요.
그냥 저 아저씨가 예외적인게 아니라 적어도 한 40%는 된다고 봐요.
여자에게 욕은 바보야가 전부였는데.. 것도 용기내서;;
물론 남자들에게도 심한욕 많이 안합니다 ㅎ
1037 2016-08-03 12:59:32 0
수능영어 외계의 아메리카노 설.interview [새창]
2016/08/02 15:20:54
어느정도까지 연습을 해야 우리 박통의 말을 알아 듣게 되는 걸까... 시무룩 - 애국청년들
1036 2016-08-01 05:06:41 0
[새창]
이뿌기만 하구만 멀그렇게 몸무게에 신경을 쓰시나 ㅎ
1035 2016-07-30 07:10:21 0
미국에서 결혼식에 가는데 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2016/07/29 00:44:56
그렇군요. 근데 일단 수선은 최소 이틀이 걸린다고 해서;;; 바로 내일이 결혼식이라 그냥 저거 입고 가려고 합니다.ㅎ
내일은 그냥 입고 담에 수선 맡겨야 겠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34 2016-07-30 00:54:51 0
미국에서 결혼식에 가는데 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2016/07/29 00:44:56

어느 선이 적당할까요?
1033 2016-07-30 00:53:39 0
미국에서 결혼식에 가는데 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2016/07/29 00:44:56


1032 2016-07-30 00:52:35 0
미국에서 결혼식에 가는데 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2016/07/29 00:44:56

바지 길이좀 봐주세요
1031 2016-07-30 00:00:33 0
미국에서 결혼식에 가는데 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2016/07/29 00:44:56
아 그런가요? 흠 한국인이 하시는 세탁소 수선집이 있는데 한번 가 봐야겠네요^^ 감사
1030 2016-07-29 23:53:48 24
선비님들 스팀팩 맞을 시간입니다 [새창]
2016/07/29 21:59:36
진짜 개싸가지네요..
선후배나 나이를 떠나 그냥 기본적인 예의의 문제 아닌가?
웹툰 만화가들에게 철학이 있을까?
아니 그들에게 만화 자체가 얼마나 큰의미가 있을까?
예전 같으면 힘들거나 재능이나 자격이 없어 만화가가 못됐을 그냥 막연히 만화가가 되고 싶었던 애들이 웹툰이라는 매우 편리해진 툴과 접근성과 체계를 등에 업고 너도나도 만화가입네 이러니 이런 사태가 됨 ㅋ

과연 애초에 저 분들이 니들을 후배라고 생각이나 하셨을까?
1029 2016-07-29 23:41:49 5
딸한테 몸 대주라고 하는 말에 충격받았습니다. [새창]
2016/07/28 20:00:49
헉 그래도 어머니가 짖굿게 얘기 하신거겠지 했는데 진심이셨나 보네요..
어머니가 평소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분인가요?
언사로 봐선 평범하진 않으셨을 듯.
20살이면 성인이니 더이상 부모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그리고 하루 빨리 자립 독립 하세요.
단 지금까지 키워 주신것만은 감사한 마음 가지고 계시면 됩니다.
1028 2016-07-29 16:28:39 2
역대급 재능 소녀 [새창]
2016/07/29 13:52:45
5살이라구!!!!

아 정말정말 귀영워요ㅜㅜ
울애기 상처 안받고 티없이 밝게 잘키워 주시길!
1027 2016-07-29 08:36:37 0
[새창]
20-30대 평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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