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
2016-10-16 01:08:55
0
http://m.cafe.daum.net/newjinboJB/4Ozo/538?q=D_eJDJnuIXl6g0&
헉.. 완전 잘못알고 있었네요.
푸공이 진짜 완전 장학하고 흑색선전에 타간과 선거 물량공세 지원등 독점하는 꼴이 영 못맞땅했었는데 쩝.
헉.. 완전 잘못알고 있었네요.
푸공이 진짜 완전 장학하고 흑색선전에 타간과 선거 물량공세 지원등 독점하는 꼴이 영 못맞땅했었는데 쩝.
1115
2016-10-16 01:05:09
0
푸른공동체는 많이 들어봤는데 전북대가 뉴라이트 총본산이었단 얘기는 처음 듣는듯.
푸른공동체21은 좌파계열 아니었던가요?
푸른공동체21은 좌파계열 아니었던가요?
1112
2016-10-13 03:05:50
9
추려줘서 좋운점도..
독립투사들 명단이네요.
독립투사들 명단이네요.
1111
2016-10-13 01:21:46
1
항상 생각하기를,
지들도 말도 안돼는거 알면서 지들 이익을 위해 거짓 연기하는거라고 생각해 왔는데,
역지사지 해서 보니..
연기도 하루 이틀이지.. 저건 정말 신념과 진심이 없다면 나올 수 없는 언행들이더라고요..
아마 저것들은 정말 멍청하거나 아니면 세뇌를 당했거나 스스로 시켰을 겁니다.
지들도 말도 안돼는거 알면서 지들 이익을 위해 거짓 연기하는거라고 생각해 왔는데,
역지사지 해서 보니..
연기도 하루 이틀이지.. 저건 정말 신념과 진심이 없다면 나올 수 없는 언행들이더라고요..
아마 저것들은 정말 멍청하거나 아니면 세뇌를 당했거나 스스로 시켰을 겁니다.
1110
2016-10-13 00:51:56
0
결국 사랑 이야기..
1108
2016-10-13 00:32:43
2
중국애들이 저런 수준이어서
아직 안심이다..
저것들의 의식수준 올라가기 전에 어서 분발해야 할 텐데..
내년 12월은 왜이리도 천천히 오는가~ ㅜㅜ
아직 안심이다..
저것들의 의식수준 올라가기 전에 어서 분발해야 할 텐데..
내년 12월은 왜이리도 천천히 오는가~ ㅜㅜ
1107
2016-10-13 00:18:37
0
나이도 문제이고 수많은 문제가 있죠.
어떤문제를 얼마나 크게 보느냐는 케바케라고 봅니다만, 물론 님이 말한 것처럼 경향은 님의 말이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한가지 지적할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곳같은 사람들이 님의 '일반적 예측'의 범주안에 모두 포함시키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어린 여자에게 고백하지 못함 -> 그래서 고백한다면 진정사랑하지 않는 거임.
이 말은 대체적으로 맞을 순 있겠으나,
대게 그 송곳 같은 분들은 예외적인 분들입니다.
나이 차이에서 오는 님이 지적하신 여러가지 문제들과 특성들을 님의 예상관 다르게 극복하고 서로 이해하며 잘살고 있는 커플들도 분명이 있으니까요.
그 분들이 님의 글을 보면, 동의하지 않거나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죠.
결국 진정사랑하지 않고, 뭘 잘 몰라서 이뤄진 커플리아는 말이니까요.
님의 논리와 계산속에서는 절대 이뤄질 수 없는 커플이거나, 뭔가 문제가 있는 커플이니까요. 그게 색안경이고 편견이라고 불리겠죠.
저는 '일반적'이라는 말을 참 싫어하는데요.
왜냐면, 일반적이라는 말은 제가 생각할 때, 학문적으로 연구하거나 분석하거나 토론할 때 가치가 있지만,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거나 남의 인생을 평가하는등 개별적인 것에 적용을 시키는 순간, 편견에 따른 폭력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님의 논리로라면, 집안의 경제력 차이, 국가나, 인종, 사회적지위의 차이, 성별등 그 무엇으로도 비슷한 글을 쓸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곳에 글을 쓸 때, '나는 이러이래서 이렇게 생각한다.'는 괜찮지만
'이건 이렇고 저건 저러니 이거다.'처럼 주장이라기 보단 사실의 서술처럼 쓰면 상처받는 분들 많을거에요.
어떤문제를 얼마나 크게 보느냐는 케바케라고 봅니다만, 물론 님이 말한 것처럼 경향은 님의 말이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한가지 지적할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곳같은 사람들이 님의 '일반적 예측'의 범주안에 모두 포함시키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어린 여자에게 고백하지 못함 -> 그래서 고백한다면 진정사랑하지 않는 거임.
이 말은 대체적으로 맞을 순 있겠으나,
대게 그 송곳 같은 분들은 예외적인 분들입니다.
나이 차이에서 오는 님이 지적하신 여러가지 문제들과 특성들을 님의 예상관 다르게 극복하고 서로 이해하며 잘살고 있는 커플들도 분명이 있으니까요.
그 분들이 님의 글을 보면, 동의하지 않거나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죠.
결국 진정사랑하지 않고, 뭘 잘 몰라서 이뤄진 커플리아는 말이니까요.
님의 논리와 계산속에서는 절대 이뤄질 수 없는 커플이거나, 뭔가 문제가 있는 커플이니까요. 그게 색안경이고 편견이라고 불리겠죠.
저는 '일반적'이라는 말을 참 싫어하는데요.
왜냐면, 일반적이라는 말은 제가 생각할 때, 학문적으로 연구하거나 분석하거나 토론할 때 가치가 있지만,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거나 남의 인생을 평가하는등 개별적인 것에 적용을 시키는 순간, 편견에 따른 폭력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님의 논리로라면, 집안의 경제력 차이, 국가나, 인종, 사회적지위의 차이, 성별등 그 무엇으로도 비슷한 글을 쓸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곳에 글을 쓸 때, '나는 이러이래서 이렇게 생각한다.'는 괜찮지만
'이건 이렇고 저건 저러니 이거다.'처럼 주장이라기 보단 사실의 서술처럼 쓰면 상처받는 분들 많을거에요.
1105
2016-10-08 22:02:52
1
뱀과 지네가 어때서요? ㅎ
좋아할 애들 꽤 있을거 같은데 ㅎ
좋아할 애들 꽤 있을거 같은데 ㅎ
1104
2016-10-03 21:27:29
1
미국입니다.
여기선 그냥 개인차가 크지 않으면 (서로 동의하면) 편의상 1/n 하고요.
술 안마시는 사람이나 음식값 차이가 크면 각자 먹은고 계산하거나 술마신 사람들 따로 안마신 사람들 따로 합니다.
물론 간혹 의미있는 날 한명이 쏘기도 합니다.
이게 팁까지도 계산해서 나눠야 하고 현금과 카드가 섞이기에 계산이 복잡하려 날이 갈수록 오히려 익숙해져 어떠한 방식으로 해도 그렇게 짜증나거나 번거롭가 생각이 안듬 ㅎㅎ
어떤 방법이 맞다 보다는 의견수렴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나하나 따지는 사람이면 안만나겠다는 심보는 내거 외에는 이해 않겠다는 불통적인면을 보여주는 거에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너무 가치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길.
여기선 그냥 개인차가 크지 않으면 (서로 동의하면) 편의상 1/n 하고요.
술 안마시는 사람이나 음식값 차이가 크면 각자 먹은고 계산하거나 술마신 사람들 따로 안마신 사람들 따로 합니다.
물론 간혹 의미있는 날 한명이 쏘기도 합니다.
이게 팁까지도 계산해서 나눠야 하고 현금과 카드가 섞이기에 계산이 복잡하려 날이 갈수록 오히려 익숙해져 어떠한 방식으로 해도 그렇게 짜증나거나 번거롭가 생각이 안듬 ㅎㅎ
어떤 방법이 맞다 보다는 의견수렴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나하나 따지는 사람이면 안만나겠다는 심보는 내거 외에는 이해 않겠다는 불통적인면을 보여주는 거에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너무 가치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길.
1103
2016-10-01 05:59:54
0
ㅋ 첫문장은 여자애가 질것 알지만 법 때문에 자길 못때릴거란 계산하에 맘껏 달라 들었다.
근데 마지막 문장에서 생각 안하면 안헷갈고
생각해보면 햇갈리게 됨 ㅋㅋ
근데 마지막 문장에서 생각 안하면 안헷갈고
생각해보면 햇갈리게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