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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22: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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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족 신경 끊으시고 본인 치료, 극복에 집중하세요.
매정하게 들릴지 모르나 적어도 나머지 가족들은 그것이 착각일언정 저긴들은 별문제 없이 생활하니 일단 놔두세요.
그리고 본인 인생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어떻하든 따로 나와 사시길 바랍니다.
나중애 극복하고 성공하시면 그때 도우세요.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님에개 그 나머지 가족을 책임져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에 비슷한 사연들이 꽤 있더군요.
유투브로 함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