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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돌개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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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2018-01-22 06:36:35 13
황교익 선생: 떡볶이는 맛없는 음식입니다 [새창]
2018/01/21 20:15:49
저는 황교익이 비호감인데 사실 음식 철학이 있는 것처럼 포장했지만 그냥 관심에 굶주린 사람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저 한 음식평론가일 뿐.
페북에 다른 음식평론가중에는 황교익과 다른 관점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
1850 2018-01-17 00:12:39 0
내친구 벨기에에서 인종차별당했는데 중국인들이 몰려와서 도와줬대 [새창]
2018/01/15 21:24:07
우리나라 버전이라면

음다 숨다 김치김치 개새귀야
1849 2018-01-17 00:11:13 2
내친구 벨기에에서 인종차별당했는데 중국인들이 몰려와서 도와줬대 [새창]
2018/01/15 21:24:07
솔까 그들 입장에서 지나다니는 동북아시아인처럼 생긴 사람들중 90%가 넘는 확률로 같은 중국인이기 때문에 그들입장에서 님이 꽝인거임 ㅋ
꽝! 다음기회에!
1848 2017-11-29 10:10:20 0
입술 포진 자주 생기는 분들.. [새창]
2017/11/28 22:12:20
Cvs에 알아보니 프리스크립션이 있어야한다네요 ㅎ 다른성분의 연고가 있긴한데 열라 비쌈 ㅎ
1847 2017-11-29 08:38:40 0
입술 포진 자주 생기는 분들.. [새창]
2017/11/28 22:12:20
혐사진이라 지웠습니다. ㅎ
좀 둔갑해서 그냥 밥먹고 세수하고 막 다했는데, 세수하다 터진것 같고, 딱정이가 되었는데 또 모르고 손으로 비비고 그래서 계속 터졌어요..ㅜㅜ
보니깐 미국엔 위에 말씀하신 tyrotricine은 없는 것 같구, Acyclovir 종류는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따 퇴근하면서 사가야겠어요..ㅜㅜ 감사.
1845 2017-11-29 05:31:28 0
입술 포진 자주 생기는 분들.. [새창]
2017/11/28 22:12:20
헉! 저는 몇일전에 생겨서 커진뒤 터져서 딱정이가 진 상태에요! ㅠㅠ
뭘 발라야 할지 몰라서 그냥 냅두고 있어요. 처음 생긴거라 어케 해야할지를 몰라서.
지금 딱정이도 달랑달랑 해요. 진물이 나오길래 그냥 붙여 놨어요.
지금 이상태에선 어찌하는게 최선일까요?
다행히 저는 혼자 살아요.
1844 2017-11-29 03:07:41 25
[새창]
코페어런팅은 아이를 위해서는 싱글육아보다 훨씬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이 어떻게 계약적으로 살 수 있을까요.
만약 둘이 살다가 감정이 생길 수도 있눈데 계약 때문에 한쪽이 거부하거나 말못하고 참으면 그것도 또하나의 갈등이 아닐까 해요.

결혼은 책임과 의무라는 또다른 계약관계이긴하지만 저건 전통적 계약관계의 변형이지 이상적이라던지 진보된 방법은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편견없이 하나의 결혼형태로 받아 드리는 것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1843 2017-11-21 07:29:24 5
호주 워마드 강간범이 남자???!?! [새창]
2017/11/20 21:44:06
한마디로 여성인권(더 추락시키는) 집단
1842 2017-11-16 12:56:49 24
수능 연기된게 포항사람들 탓도 아닌데.. [새창]
2017/11/16 08:40:37
그냥 극히 일부 무뇌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1841 2017-11-15 22:44:16 1
[새창]
세상이 비껴서 해줄겁니다.
일찍 복귀해서 다음주 다시 나토세요
화이팅!!
1840 2017-11-14 23:14:00 14
문재인을 정치에 나서게 만든 김대중 대통령 [새창]
2017/11/14 21:20:26
말그대로 MB가 우리들의 소중한 10년과 함께 두 성군을 죽였네요.

그네같은 또라이년 보다 엠비놈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1839 2017-11-14 22:54:57 0
자살은 왜 할까.... 왜 하는지 알겠다.. [새창]
2017/11/12 22:00:54
잘 버티세요
인생에 그런게 다가 아닌것 같아요.
1838 2017-11-14 05:50:31 45
집집마다 있던 시계.jpg [새창]
2017/11/14 01:07:00
소오름!!
1837 2017-11-14 02:48:32 9
자살은 왜 할까.... 왜 하는지 알겠다.. [새창]
2017/11/12 22:00:54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많이 힘들지만 사실 님께서 놓지 못하는 게 분명히 마음속에 있습니다.
직업, 돈, 가족, 친구, 약속, 양심등..

그것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으면 이겨내기 힘들어요. 그래서 별짓 다해보죠.
땡땡이, 포르노, 술, 마약.. 아니면
운동, 세로토닌, SSRI, 빛치료, 심리상담
그걸로 잠시동안은 괜찮아 지는가 싶다가도 다시금 심장이 벌렁거리고, 눈앞이 깜깜하고, 뜬눈으로 밤새우고, 머리가 터질것 같죠.
심해지면 환청, 한시가 되고 호흡곤란, 마비가 올 수도 있지요.

제가 가장 버리지 못했던 것은 제 자신에 대한 미련이었어요.
제 꿈, 제 목표.
사실 그 꿈과 목표가 절대적일 수 없죠. 과거 어느 때 한정된 지식과 경험 그리고 감정으로 혹은 타의에 의해 결정된 것인데도,
집착, 실패에 대한 두려움(평판, 타인의 시선)등으로 이어져 포기할 수가 없게 되죠.

포기가 아니고 내려 놓는 겁니다.
마음에서 내려 놔야해요.

일 그만두고, 해외자원봉사나 시골 농사 짓는데 인부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세상에 님께서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을 시, 님이 현재까지 가진 지식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엄청나게 많고 님 같은 분을 필요로 하는 곳도 많습니다.
돈을 벌려거나 경력을 챙기려 한다면
무엇인가는 포기해야 합니다.
님의 경우에는 님의 멘탈건강을 포기하는 것이고, 자칫하면 육체적인 건강까지 해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내려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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