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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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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2016-09-06 09:34:53 25
푼돈벌이겸 오타쿠들 보라고 라노벨이나 써볼까?(스압주의) [새창]
2016/09/04 15:38:35
드래곤볼도 용돈벌이 성인개그물로 시작했다가 유명해져서 원래 밀려고 했던 주력작품을 재쳐버렸다고...
1761 2016-09-06 09:18:49 0
예정 없는 전차 이야기 (3) 97형 치하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9/06 00:27:00
주 대전차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되겠지만, 대전차로켓 이외에 보조적으로 일반 총류탄 사수가 전차에게 대항할 수단을 단순히 별개의 탄종을 지급해주는것 만으로 갖추어줄 수 있다는건 태평양 전선의 미군에게 있어 큰 행운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유럽전선에서는 그러기 힘들었으니까요.
1760 2016-09-06 09:15:11 0
예정 없는 전차 이야기 (3) 97형 치하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9/06 00:27:00
치하를 상대로 대전차 총류탄 사용 거리가 75야드면 약69미터인데, 충분히 유효한 대전차수단인것 아닌가 싶습니다.
판저파우스트만 해도 50미터 이내에서 쏘아야 했으니 말입니다.
1759 2016-09-06 08:43:53 47
수능은 절대유출이 없는 증거.jpg [새창]
2016/09/06 02:01:39
그땐 몰랐다... 혁명의 발단이 강경한 시위 진압이나 폭정, 극심한 빈부격차따위도 아닌 고작 수능시험으로부터 시작될줄은...
성난 군중은 날카롭게 깎은 컴싸를 들고 청와대와 대기업 본사, 그리고 국회등으로 향했고, 긴급 출격시킨 태권브이(=짝퉁)조차도 그들을 막을 수는 없었다. 마치 과거 수능역사속의 "엿먹어라"때와 같은 광경이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지배층은 분노의 컴싸에 의해 얼굴에 처참한 낙서를 당했고, 얼굴을 감싸고 화장실의 뒤안길로 사라져갔다.
1758 2016-09-06 08:31:20 0
예정 없는 전차 이야기 (3) 97형 치하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9/06 00:27:00
잘 보고 갑니다. 추power천!
1757 2016-09-06 08:24:41 3
밀게에 올려보는 개량무기 - 접이식 수류탄 [새창]
2016/09/06 00:27:31
막대현 수류탄의 장점을 달걀형 수류탄에서도 얻고 싶다면
그냥 수류탄 투척용 봉을 만들면 안될까요?
달걀 수류탄을 거기에 끼워서 휘두르면 수류탄만 날아가고, 그러면 말씀하신 장점도 다 이용 가능하면서도 동시에 이미 존재하는 수많은 달걀형 수류탄 재고를 이용 가능할것 같습니다.

님 생각도 좋기는 한데, 저런 신 타입의 수류탄을 새로 생산하지 않고도 얻을 수 있는 선의 새로운 장점을 얻기 위해 새로 생산해야 하고, 또 이미 있는 수류탄에는 해당 장점을 적용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각광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삼단봉이 들어가는 부피 만큼 수류탄 내부 구조의 이용 가능 부피를 희생해야 합니다. 작약을 줄이거나 신관의 소형화등이 요구되겠죠.
또 봉이 들어가는 부분은 신관이 존재하던 부분이므로 신관구조의 개량이나 다른부위에서 작동하는 새로운 형태의 신관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구조가 복잡해질 수 밖에 없고, 튼튼하게 만들기 어려운 삼단봉의 구조와 함께 가격상승과 신뢰성 저하라는 결과를 불러오는 요인이 될것 같습니다.

따라서 특수목적등으로 소량 만들기로 할 수는 있지만 기존의 제식을 밀어내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비슷한 예로 날개달린 투척용 유탄같은 물건도 2차대전에 존재했지만 극소수로 쓰이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죠. 그렇지만 분명히 사용되기는 한것은 사실이란겁니다.
1756 2016-09-05 23:50:45 2
프로야구 역대급 비매너 [새창]
2016/09/05 20:03:33

한화팬:...........
1755 2016-09-05 23:34:19 1
[정보]총알은 단단할 수록 살상력이 높을까? [새창]
2016/09/05 23:28:14
환영합니다.
1754 2016-09-05 23:32:10 0
전 밀게에서 [밀게부흥기원]하던 밀덕입니다. 재업로드할지 여쭙고 싶습니다 [새창]
2016/08/31 21:43:46
이런.. 이 글이 베스트에 올라와버렸네요...
이 글 올리고 나서 며칠 후부터 재업로드는 이미 시작해서 3개나 올렸는데,
혹시 재업로드 글 이미 읽으시다가 이제와서 의향을 묻는건 뭔가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 글이 가장 먼저 올린 글이거든요.
1753 2016-09-05 23:02:47 2
F-4 Phantom II - 각국의 특수도색들. [새창]
2016/09/05 20:32:14
아주 좋소!
1752 2016-09-05 20:47:36 0
채식주의자 배려심쩌는 정육점 [새창]
2016/09/04 23:19:31
미국 급식 다큐멘터리에서 본 영양사가 한 말 생각난다.
"급식에 야채가 하나도 없는데, 아이들 건강에 괜찮은가요?"
"감자튀김 토마토 케찹에 찍어먹잖아요? 토마토 들어간거니까 된거임ㅋ"
1751 2016-09-05 20:18:11 0
19) 위험한 노래.mp3 (브금 주의) [새창]
2016/09/05 18:13:22
19번 위험해서 19
1750 2016-09-05 20:13:34 0
밀게에 궁금한점입니다! [새창]
2016/09/05 19:46:42
어... 음... 그게... 이미 만드신건 아니죠? 구상이 아니라 설계도라고 하셔서... 그게 좀... 위험....
1749 2016-09-05 20:12:20 0
재업로드//[밀개부흥기윈]2차대전중 연합군의 급강하 뇌격기+BGM [새창]
2016/09/05 09:30:53
그런데 밀덕도 진짜 잘못된 정보를 퍼올 때도 있습니다.
1748 2016-09-05 17:05:16 0
[새창]
잘 봐봐요. 캡아 유니폼 아닙니다. 그냥 옷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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