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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 2016-10-27 22:49:25 0
검찰 압수수색 빈박스 ㅋㅋㅋㅋ [새창]
2016/10/27 20:59:30
폭로할수는 없고, 명령대로 안하면 위험하니까 우리가 눈치채줬으면 하고 슬쩍 티내는거. 알고보니 참검찰(이었으면좋겠다)
2631 2016-10-27 22:47:20 0
뉴스룸, 니꺼 아니면 그게 더 문제야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0/27 20:48:17
그러네요. 지금 최순실 까는게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니까 최순실이 부인하는걸 역으로 이렇게 지적하고 이제 어쩔래?하고 되묻는거
2630 2016-10-27 21:57:25 2
[새창]
정말 Good감각이닼
2629 2016-10-27 21:56:33 7
하필 지금 일본이랑 군사정보협정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0/27 20:50:33
군대도 아닌것들이 침략자의 혼을 부활시키려는 종자들인데 그것들이랑 군사협정... 화끈하게 말아먹고 사라지려는거? 무슨일이 있어도 왜놈이 다시는 이땅에 총작대기 들고 발딛는건 용납 못합니다.
2628 2016-10-27 21:53:45 3
문재인 37.0% vs 반기문 24.3% vs 안철수 17.5% [새창]
2016/10/27 17:24:30
24기꾼같은! 화려한 꼭두각시에 속아 두번이나 뽑아버리려는 인간이 왜이렇게 많을까요? 자기들의 영도자 박정희의 딸이란 타이틀에 "속아"서 분노하면서 어느새 눈은 "유우엔 사무총장인가 먼가 하신 글로-발한 냥반"에게 향해있죠. 학습능력이 없는 멍청이들을 위한 최고의 꼭두각시 아니겠습니까?
2627 2016-10-27 21:50:50 11
문재인 37.0% vs 반기문 24.3% vs 안철수 17.5% [새창]
2016/10/27 17:24:30
반기문도 꼭두각시 최적화 봇이잖아요. 최순Siri의 지령을 받는 말이안통하네뜨의 다음으로 차세대 대통령봇을 원하나보죠.
2626 2016-10-27 21:48:58 4
문재인 37.0% vs 반기문 24.3% vs 안철수 17.5% [새창]
2016/10/27 17:24:30
요즘 퍼펫스타일이 유행인가보죠. 유엔 사무총장자리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친미국가출신 꼭두각시 세워놓고 미국입장을 대변하는 사실상 미국의 세계지배수단. 반기문이 역대 손꼽히도록 충실하게 수행했죠.
최순Siri와 말이안통하네뜨 1+1조합처럼
차기 대통령도 퍼펫스타일, 마리오네트특성에 최적화된 상품을 원하나보죠.
2625 2016-10-27 21:45:58 2
문재인 37.0% vs 반기문 24.3% vs 안철수 17.5% [새창]
2016/10/27 17:24:30
1십분 걸려서 이해했엌ㅋㅋㅋ 아재 오늘밤 이불킥각이옵니다.
2624 2016-10-27 21:43:44 9
약19)경치구경하려는데 방해하네.. [새창]
2016/10/27 16:32:36
아뇨, 이럴때는 정중하게 존댓말을 사용해가며 말로 알려드려야죠.

"실례합니다 레이디, 귀하의 항문께서 팬티를 섭취하셨습니다. 섬유조직의 외부로의 재방출을 유도하시는것을 권유드립니다."
2623 2016-10-27 19:53:47 0
바다 위의 자주포 - Monitor Ship [새창]
2016/10/27 14:13:55
선체랑 연동하는 사통장치도 필요하고, 포와 보조 장비들을 보호해줄 장갑등을 고려하면 포탑구조를 제대로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화물선 갑판에 포 실어놓고 사격한다고 수만큼 성능이 나오지는 않겠죠. 그리고 중량비 생각해봐도 그쪽이 더 효율이 떨어지고요(포탑으로 만들면 필요 없었을 엔진과 궤도무게등이 있잖아요.) 자주포 장갑도 직격탄이 아닌것의 파편을 막는 경장갑이지 군함의 주포탑급 방어력에는 비할바가 못됩니다.
다만, 포격용도에 집중하지 않은 함종에 갑판에 즉석해 무언가를 올려 포격능력을 부여하는 방법은 존재합니다. 상륙지원함들은 입을 열고 보트들을 쏟아내는데, 이때 갑판에서 로켓을 날리기도 하죠.
그리고 레일건 시대가 오면 레일건을 지상포격용도로 쓰기보단 대함미사일같이 함대함으로 사용되고 포격은 다른 수단을 사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포격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과거처럼 포의 수가 중요하지 않죠. 한발이 맞기만 하면 유효한 타격을 주는 강력한 탄종들이 등장했으니 거대 함포의 다연장 일제사격은 의미가 없습니다. 스마트한 단발 명중사격으로 전술핵등을 이용해 콕 찔러 부수는게 가능하죠.
그러니 비싼 레일건 전함은 포격능력에 몰빵해 둔한몸일때보다는 가볍고 스마트하고 잘빠진 전함으로 만들어 여러기능이 있도록 만들겠죠. 모니터함처럼 배수량의 대부분을 끌어모아 거포를 싣는데에 투자하지는 않을겁니다.
2622 2016-10-27 19:36:59 23
필리핀의 미래가 암울한 이유 [새창]
2016/10/27 16:45:19
전세계 어딜 봐도
조선처럼 왕이 맘대로 못하고
법이 세세하며
사관이 간섭없이 미친듯이 적어대고
철저한 정승제가 이루어지며
양반들이 데모하고
일반백성들도 신문고를 두드리며(그냥 옛날 이야기가 아님. 실제로 평균 일일 2건정도씩이나 해결해주었다고 함)
왕도 법도와 예절을 지켜야 하는
단순히 왕권이 약한게 아니라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절제수단이 존재했던 나라가 없습니다.
식민사관이 조선은 사대주의나 하고 허구헌날 썩어빠지고 부패하기만 했던 꽉막힌 유교봉건왕국이라고 인식을 박아놓았는데, 조선이 잘나갈때는 쩌는 복지와 선진적인 의식을 가진 엄청난 나라였어요. 반대로 생각하면 그정도나 되었으니 나중에 그렇게 상상을 불허하는 부패로 썩어가면서도 그 긴세월을 버텼죠. 웬만한 서양 군주국이었으면 하루아침에 망해버렸을것을.
2621 2016-10-27 16:20:10 5
손님~ 바지도한번 골라입어보세요~ [새창]
2016/10/27 12:48:45
[자료사진 1-1] 닭을 잡을때에는 닭날개를 뒤로 휘어잡은 후 들어올리는것이 좋습니다.
2620 2016-10-27 16:18:05 6
[새창]
플라나리아
2619 2016-10-27 16:13:12 0
1차대전 최고의 LMG, Lewis Gun의 작동 메커니즘.avi [새창]
2016/10/26 17:03:10
얘도 예열 안해요.
미니건 발사 전에 전기모터로 총열 돌리는 소리를 말하는겁니다. 얘도 태엽 풀리면서 노리쇠 전진할때 비슷한 소리가 나거든요(오픈볼트거든요). 그래서 방아쇠 당기고 나서 격발까지 미세한 딜레이가 있고요.
2618 2016-10-27 15:50:58 0
큰 의의가 있는 무기들이 있을까요? [새창]
2016/10/25 03:42:59
1네. 다만 BAR같은 경기관총급 중량에 이름만 자동소총이거나 가볍더라도 장탄수나 작동 신뢰성등 어디 하나씩 나사빠진 물건들이지만 분명 존재했습니다. 무기의 발전은 생각보다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왔지만 단지 비용과 현실성 문제 때문에 보편화되지 못했고, 대다수의 병사들이 2차대전까지 볼트액션을 사용하는걸 우리는 보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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