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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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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 2020-03-25 14:30:27 0
2020년 3월 현재 한국 상황 2줄 요약.txt [새창]
2020/03/25 11:18:44
뇌가 섹시하다는 말을 처음으로 공감해봤습니다.
5046 2020-03-25 14:29:07 21
이탈리아는 중국 공장 멈춘것도 한몫한듯 [새창]
2020/03/24 19:49:58
정말 맞는 이야기인데, 저런걸 읽고나면 가장먼저 최저임금이 양날의 칼이라는점에 주목해서 최저임금 올린게 잘못이다라고 정치공세논리로 쓰일것부터 걱정되는 제가 정말 싫습니다. 그래도 그런 생각을 안하기에는 이미 너무 여러번 질려버려서 말이죠.
5045 2020-03-23 20:52:44 6
홈쇼핑 레깅스 방송.gif [새창]
2020/03/23 16:48:12
이건줄

5044 2020-03-23 20:43:39 41
청원요청 n번방 신상 공개 요청 [새창]
2020/03/20 13:44:42
진짜 25만이면 나라 뒤집히죠. 사실상 남자들일탠데 25만이면 대한민국 남성인구의 1퍼센트입니다. 애들이나 노인들 빼면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남자들의 2~3퍼센트대가 저 더러운 짓에 엮여있다는건데, 그렇다면 누구들이 말하는것 처럼 "한남"에 대한 깊은 성찰이 이루어져야 할 국가위기급 대사안입니다.
중복 카운트 때문에 그렇지 많아도 5만명 이하일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무시무시한 숫자의 역겨운 범죄자새끼들이 대한민국 사회에 존재한다는 사실에는 달라지는게 없죠. 세상이 왜 이렇게 쓰레기같은가 했더니 쓰레기들이 살고 있어서 그랬나봅니다.
5043 2020-03-23 20:36:52 1
청원요청 n번방 신상 공개 요청 [새창]
2020/03/20 13:44:42
그렇게 해야 하겠지만 사실상 이번에는 어려울겁니다. 대신 이번 일을 계기로 법이 바뀔 수는 있겠죠.
5042 2020-03-23 20:28:03 4
아이의 미소 [새창]
2020/03/23 14:55:23
어제 오후에 여친이랑 길가다 이 사진 찍으려고 여친 손 놨더니 여친이 싸닥션 갈기고 나랑 말도 안하는 중. 근데 솔까 개가 운전하는건 매일 볼 수 있는건 아니잖슴?
5041 2020-03-23 14:16:05 1
일본의 인스턴트 카레 소개 글 [새창]
2020/03/23 04:56:12
뭘 이리 민족성까지 들먹이며 분석할것까지야. 그냥 병맛개그컨셉같은데
5040 2020-03-23 02:32:57 0
잘있어라 오유야 그리고 그간의 추억들 [새창]
2020/03/23 02:00:16
오유는 팔린것 같아요. 바보님은 답을 안하시는게 아니라 안계신거구요.
어디로 가시나요? 저도 갈아타는 중인데 웃대도 죽어가고 다른곳은 아는게 없네요.
5039 2020-03-21 16:05:30 1
62. 독립기념일 [새창]
2020/03/21 14:12:28
현 세계 최강국(미국)의 태생은 과거 세계 최강국(영국)의 독립한 식민지. 근데 그 과거 세계 최강국(영국)은 고대 세계 최강국(로마)의 식민지였던 전력이 있음. 그리고 그 고대 세계 최강국(로마) 또한 도시국가 시절엔 옆나라 식민지였다는 설이 있음.
5038 2020-03-21 15:07:53 2
초대형 수제 초콜릿.gif [새창]
2020/03/20 17:17:33
근데 킹콩이 저렇게 크다고?!
5037 2020-03-21 00:43:56 0
몰래 먹는 치킨이에요 [새창]
2020/03/20 19:55:05
계산은?
5036 2020-03-21 00:37:34 14
한국의 화장지를 본 외국기자트윗 [새창]
2020/03/20 19:56:41
근데 이번 사태로 중국 미세먼지 빼박 증거자료 아님? 이제 변명 못할것 같은데 언제 따지나
5035 2020-03-21 00:34:41 39
러시아식 애교.gif [새창]
2020/03/20 15:59:21
정조준시 한쪽 눈을 감는 제스쳐. 총살하라는 신호를 보내는 중입니다.
5034 2020-03-21 00:25:56 17
마크롱이 화난 이유 [새창]
2020/03/20 19:10:21
프랑스 대혁명도 계몽시민들이 대의를 위해 일어선것도 아닌데다 금방 변질된걸 보면 저치들은 들고 일어나는건 잘 하는데 들고 일어나는것밖에 할줄 아는게 없는족속들인가봄.(프랑스 대혁명도 배우고나서 보니 항상 신성시되는것과는 달리 실망스런 부분이 많더군요. 자유같은건 모르고 귀족들 죽이고 싶을 뿐인 인간들 투성이에, 변질된 혁명정부가 반동분자 축출하고 대학살 벌이고, 심심하면 왕당파랑 손잡고 하는걸 보니 환상과는 많이 다르덥디다. 마치 영화 300에서 자유를 위해 싸운다던 그리스군의 실체를 알게되고 나서 실망하는것 처럼 말입니다.)
5033 2020-03-19 00:19:50 2
달과의 조우 [새창]
2020/03/18 18:46:05
온 인류가 단합하여 우주에 쏘아올린 가장 거대한 인공물의 집합체... 상상속에선 우주전투기 2천대씩 탑재하는 거대 우주전함들이 거대 함대전을 벌이는데 참 초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는 언제까지 행성 토착종으로만 살아갈 수 밖에 없을까요? 이 좁은 땅에서 치고박고 싸우고 전염병 걸려서 콜록거리고 얼음 녹아서 땅 잠길까봐 두려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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