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못살겟어요 [새창]

힘내세요...전 임신 내내 입덧한 케이스라 그런지 출산하고 나서도 내내 냄새가 여전히 예민하네요ㅠㅠ 덧글들이 넘 까칠한듯요. 다들 힘들게 지내셨음서 왜 그리들 고운말 하나 못해주시는지.

241 2014-10-31 01:11:49 1

노르웨이 출산-베오베간 [2014년] 출산,육아비용 입니다 를 읽고... [새창]

정작 우리나라는 지금 나오고 있는 육아지원금도 감사하며 받아야 할 판이죠...ㅠㅠ언제 끊길지 모르는 판국이니 원..

240 2014-10-31 01:09:15 4

호불호 과자 [새창]

극호♡♡♡절 엄청 좋아해주신 외할머니께서 그 어려운 사정과 아프신 몸을 이끌고 절 위해서 항상 까만 봉다리 가득 사다두고 품에서 주섬주섬 꺼내다 주시곤 하셨죠. 항상 볼때마다 사먹습니다. 유일하게 제 외할머니를 추억할 수 있는 음식이라....

239 2014-10-31 01:04:27 1

수유쿠션 이까잇거 왜 필요하나 [새창]

신생아도 있고 고양이도 있지만 이미 수유쿠션이 있기에ㅎㅎ나눔엔 사랑의 추천을♡

238 2014-10-29 13:04:30 0

결혼 2년 7개월만에 드디어~ [새창]

정말 축하드려요! 나중에 순산 바이러스도 빵빵하게 가져가셔요~

237 2014-10-29 10:50:20 1

[2014년] 출산,육아비용 입니다 [새창]

산전검사 제외하고 모든 병원비는 고운맘카드로 충당 가능합니다. 임당검사와 산전검사는 보건소에서 가능하니 충분히 남습니다. 입체초음파 따로 보시는거 아님 남을거에요^^참고로 전 38주에 고운맘 사망하셨어요ㅜㅜ

236 2014-10-29 10:47:25 3

[2014년] 출산,육아비용 입니다 [새창]

대구고 저는 자연분만(무료)하고 3일에서 3인다인실 무료입원하고 수액이나 영양제 및 세정제로 14만원 가량 병원비가 나왔습니다. 지방같은 경우는 자연분만시 무료로 가능한 곳이 있으므로 잘 찾아보세요. 조리원 비용은 좀 많이 낮네요. 어딘지 알고싶을 정도로....ㅠㅠ산후도우미를 불러도 하루 10만인데ㅠㅠ

234 2014-10-29 01:05:09 0

19) 진짜 옷이 없냐? [새창]

저....혹시 브라...신청 될까요...? 제가 E정도 되는걸로 알긴 아는데 C컵 85라면 딱 맞을것 같아서요...안되면 다이어트라도 하고 입어보고 싶어요. 한번도 저한테 맞는 속옷을 사본적이 없어서ㅠㅠ저 사이즈가 맞다면 계속 사입고싶어요.

233 2014-10-26 09:14:58 5

[후기] 베오베 고양이 톡소플라즈마 관련 실험 참가자 있나요? [새창]

차라리 동물병원 수첩같은걸로 확인받고 진행했음 좋았을텐데요....

231 2014-10-24 05:35:41 0

[새창]

저도 2요. 28인 제 신랑도 공무원시험 알아봤는데 공직계신 시아버님왈 넌 늦어서 퇴직연금이 안나온다고 하셨습니다. 1번은 부디 호봉 계산 잘해보시길.

230 2014-10-23 19:12:29 3

심심하기도 하고 생생할때 적는 출산후기^^(리얼주의 욕주의) [새창]

후후기

남편이 다음번엔 꼭 제대로 먹일거라고 하길래 진심을 담은 욕메들리를 선사함.

남편 친구들도 그날 와서 나한테 둘째 준비해야지? 라길래 내 진심을 담은 Dog시키들아 하며 웃으며 뻑유를 날려줌.

퇴원날 아침까지 내 짐을 보며 둘째드립 치길래 진심 빡침 -_-

229 2014-10-23 16:27:11 0

지금 임신 8주인데요 날것먹어도될까요? [새창]

초밥뷔페 세번 가고 사먹기도 두번 사먹고 건강한 남아 출산한 제가 있습니다^^;불안하면 안드시는게 좋지만 참으라고는 하고싶지 않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