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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후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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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2014-03-10 15:02:17 0
오늘 한명도 연락이 없네요 [새창]
2014/03/09 17:15:55
축하드려요.

지난달 생일 글쓰기 놓친거 후회하는 1인 ㅜㅜ
51 2014-03-10 14:55:27 0
[새창]
111 작성자님의 결심인데, 그리 말씀하실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요.
50 2014-03-10 14:26:44 1
[정보] 해직구 거래시 이런사람 조심(경험담) [새창]
2014/03/06 05:32:42
호주 외국인 노동자 생활 당시, 차 판매하려는데요.
차도 안몰아보고 사겠다는 남미 사람이 연락이 왔었어요.
다른사람이 가지러 갈건데, 받을돈이 있다나..
차는 직접가서 현찰로 살거니, 본인에게 3000 달러 정도 보내주고,
차 가지러 갈때 그 사람이 직접 다 준다나..ㅋㅋ
49 2014-03-10 14:20:09 0
서민들의 친구 떡볶이와 순대 [새창]
2014/03/09 14:10:37
저희동네 시장에는 떡볶이반, 순대반 섞어서도 주세요. 1인분 2천원.. 위생은 그닥 좋진않지만..
그래도 대기업에서 떡볶이마저 프렌차이즈화 시켜서 다 해먹고 있으니..ㅜㅜ
떡볶이 순대는.. 그저 우리 어머니들께서 몇푼 벌어보시고자..
힘든몸으로 포차 끌며 장사하시던 곳이란 생각으로..
프렌차이즈보다는 늘 시장 포차 떡볶이 먹고 있습니다. 맛은 설령 덜할지라도..
오늘 진지는 떡볶이 먹을께요.
48 2014-03-10 14:12:21 0
TV에 이어서 라면도 직구해야할 판ㅋㅋㅋㅋㅋ [새창]
2014/03/08 11:32:37
괜히 추천드리는거 맞습니다.
47 2014-03-10 12:53:08 0
삼겹살 김밥 & 응용편[BGM] [새창]
2014/03/10 09:05:32
요리 좋아하는 1인으로서 참 신선한 요리법 배워갑니다 ㅎㅎ
다음에 해먹어 봐야겠어요
46 2014-03-08 01:27:39 1
bgm) 혐) 세계의 (크기가) 신기한 동물들 6편 [새창]
2014/03/07 17:31:24
새로운 사실들 알게되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45 2014-03-07 13:11:52 1
디스패치 사생기자 모음(혐짤주의) [새창]
2014/03/07 08:52:06
무엇을 위하느냐가 관건 아닌가요?
공익을 위하고 잘못된것을 바로 잡고자 하기 위함이라면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전 괜찮다고봐요
연예인 안마방 출입등의 탐사보도로 문제를 바로 잡는 계기가 될수 있겠지만 김연아 연애는 무엇을 위한거죠??
노틀담님의 논리라면 공익을 위한 폭로도 하면 안되죠
간단한 예로 사대강 비리 폭로. 국정원 댓글직원 폭로.
이거 필요한 사항 아닌가 싶습니다만...
현실에선 옳바른 폭로자도 처벌받는 세상이다만...
44 2014-03-05 20:12:11 9
[궁금한이야기Y]23kg 조로증남자의 아름다운선택[BGM] [새창]
2014/03/05 12:42:47
보다 울컥했네요.
누구보다 따뜻하고 훌륭한 마음을 가지셨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43 2014-02-19 23:26:05 0
부분 19) 미국 애들의 놀이 문화 [새창]
2014/02/19 17:34:38
중간에 상점 이름이
Dick's 와 BJ's.. really?
Dick 은 남자 성기를 뜻하고, BJ (Blow Job) 은...
그건..그건...!! ㅜㅜ 말못함. 근데 진짜에요?
42 2014-02-18 13:20:30 6
로키 그는 진정한 영웅이였습니다 [새창]
2014/02/18 12:41:54
4번째 '감사합니다' 컷이 가장 잘 어울림 ㅋ
41 2014-02-18 10:21:43 0
[익명]장애아를 키운다는건... [새창]
2014/02/18 01:15:27
아...글 읽다 울컥햇어요.
어머니, 그래도 끝까지 힘내실꺼죠? 사랑합니다.
40 2014-02-18 10:04:44 0
[새창]
무교입니다만..
힘들고 지칠때.. 종교란곳에 어느정도 의지하며 살아간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정도가 지나쳐 광기를 지니는 사람들때문에 늘 문제가 되는듯..
지하철에서 교회안가면 지옥간다고 외치는 사람들 볼때마다 짜증 100%로 치솟습니다.
39 2014-02-18 08:23:37 1
[익명]부산외대학생입니다... [새창]
2014/02/18 03:22:55
좋은곳에서 맘편히 쉬시길...
38 2014-02-17 11:52:00 1
요즘같은 세상에 직장에서 폭행이있네요..;; [새창]
2014/02/17 02:16:23
아..정말 놀랬다..
어머니라는 이름때문에 지금껏 참아왔던 것인가..
피해자분들 이제라도, 모든 짐 덜으시고 좋은일 생기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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