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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 2016-01-25 00:56:23 1
1박2일 김준호 표절의혹 그림ㅋㅋ [새창]
2016/01/24 18:56:29
작성자님은 그걸 또 어떻게 알았죠?
2289 2016-01-24 22:44:01 0
일본.스압) 일본에서 먹은 음식들 [홋카이도편] [새창]
2016/01/23 22:58:11
사실상 홋카이도 여행의 계기였던 비에이..
오사카에 살다보니까 추위랑 눈이 그렇게 그리울 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근데 의외로 징기스칸이 없네요!?

2288 2016-01-24 22:40:58 0
일본.스압) 일본에서 먹은 음식들 [홋카이도편] [새창]
2016/01/23 22:58:11
작년 이맘때 새해보러 일본 동쪽 끝 네무로까지 간 게 평생 안 잊어질 거 같네요. 쿠시로에서 네무로까지 단칸열차 타고. 사슴 로드킬 하는 것도 보고 ㄷㄷ
날씨때문에 결국 일출은 못 봤지만...ㅜ
저 너머가 러시아입니다 ㅎㅎ

2287 2016-01-23 19:25:35 0
흙수저 아재의 개인 연장입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1/23 00:36:24
차곡차곡 싸이고 보면 언제 이렇게 모였나 싶기도 하고
정리하기도 난감해지고 그렇죠 ㅎㅎㅎ

그나저나 데코스푼이던가 저거 써보시니 어떤가요??
2286 2016-01-23 16:38:44 0
로드 입문 무사고 기원 [새창]
2016/01/22 22:26:10
첼로에서 처음 만든 카본 모델이라네요. 0060번의 위엄..ㅎㅎ
근데 주행거리가 얼마 안 되고 전주인이 관리를 워낙 잘 하셔서 상태가 좋네요.

데칼이 원래는

이건데, 검정 스티커로 녹색을 가려놓으셨네요 ㅋㅋ
2285 2016-01-21 11:51:54 10
완전 욕이나게 쓰였답니다 ^^ [새창]
2016/01/20 15:25:31
피즈치자
햄 새밍턴

이런 거?
2284 2016-01-18 20:38:10 25
여자배구 흔한 서브 [새창]
2016/01/18 13:55:21
뒤에서 두 번째 짤. 엄청 멋있어서 한참 동안 넋을 놓고 봄.. 조던이 덩크 하는 거 처음 봤을 때만큼 충격
2283 2016-01-18 14:43:39 4
이친구 누구죠? [새창]
2016/01/18 14:27:48
작붕났네요
2282 2016-01-18 11:51:41 2
[새창]
그리고 흑설탕을 정제한 게 백설탕이고, 백설탕을 캐러멜화 시키거나 캐러멜을 첨가한 게 갈색설탕.
그러니까 갈색설탕은 정제도랑 관련이 없는 거죠.
흑설탕이 원래는 비정제 원당인데, 설탕 제조사에서 원가줄이려고 요새는 다 가열설탕입니다.. 진짜 흑설탕은 찾아볼수도 없네요.
2281 2016-01-18 11:05:13 3
[새창]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간장에 있는 아미노산과 글루탐산에서 느끼는 아미노산의 '맛'은 완벽하게 같습니다.
인간이 느끼는 '맛'은 딱 다섯 가지밖에 없고, 우리가 흔히 맛이라 하는 것은 수만가지 향의 조합에 의해 느끼게 됩니다.
맛 중에서 가장 최근에 발견된 맛이 바로 감칠맛이고,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 중 글루탐산의 맛이 가장 강한 것 뿐입니다. 게다가 추출하기도 편해서 대중화 된 것일 뿐이죠.
2280 2016-01-16 00:27:32 49
베오베에 있는 '왜 비싼지 이해가 안되는 음식' 게시물을 적고 적습니다. [새창]
2016/01/15 22:22:06
음식의 절대적 가격이 비싼 게 아니라, 상대적 체감 가격이 높다고 생각해요.
버는 돈이 적으니 비싸게 느껴지는 거죠.
원가+이윤의 구조로 이루어진 '모든' 상업행위의 특성상, 인건비의 비중은 원가 중에서도 일부이기 때문에, 인건비가 20% 오른다면 원가 상승은 당연히 그 미만이 됩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이 20% 오르기 때문에 체감 가격은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되는 거죠.

또 한가지는 수도권 임대료가 너무 비싼 거.

그리고 비정상적인 유통구조
일본에서 우유 1리터에 1500원입니다. 저지방우유는 천원짜리도 있구요.
코카콜라. 설탕, 캬라멜, 색소, 탄산이 다인 원가 몇백원짜리 1.5리터 가격차이가 약 두배.
이상하죠. 우유 남아서 버린다고 뉴스에 나오고 하는데 가격은 심심하면 백원씩 꼬박꼬박 오르고.

기업이 살아서 나라가 이꼴이에요
2279 2016-01-15 23:46:08 0
파스타의 원가 [새창]
2016/01/15 23:07:36
재료가 실하네요! 스톡도 뽑아 쓰시고. 원래 저래야 맞는데.
코스트야 줄이면 얼마든지 줄일 수 있잖아요.. 냉동쓰고, 제품쓰고.
요리사로서는 그렇게 하기 싫은데, 대부분 손님들은 그 차이를 모르시니까;; 회의감이 들 때가 있죠.
2278 2016-01-15 23:33:43 4
왜 비싼지 이해가 안되는 음식.jpg [새창]
2016/01/15 07:11:00
좋은 재료 쓰면 한없이 늘어나고, 줄이려고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후려칠 수 있는 게 식재료 원가에요.
이걸 일반인들이 이해 못 하는 게, 손님이든 어정쩡한 식당 주인이든 음식의 퀄리티는 신경을 안 쓰고, 어떤 한 요리가 있다면 그 가격대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데에 있죠.
예를 들면, 크림스파게티는 대략 만원 내외의 가격대가 형성 돼 있는데, 좋은 재료를 써서 가격을 올려 받으면 왜 그렇게 비싸? 라는 반응들을 보이고, 반대로 단가를 후려치고 판매가를 '약간'낮추면 '크림스파게티가 이렇게 싸?'라고 많이들 오게 됩니다.
이게 반복되면서 음식의 퀄리티는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되는 반면에 가격의 변동은 없죠.
그나마 최근들어서는 조금 비싸더라도 제대로 맛있는 음식을 찾는 분위기가 퍼지고는 있지만, 식당 수준이 높아지는 것에 비해 손님 수준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에요 아직은..
2277 2016-01-14 23:52:56 0
2016년 발매게임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새창]
2016/01/12 22:59:30
토먼트 후속작이 하반기에 나온댑니다. 17년만에.
근데 스토리 위주인 게임이 한글은 가망성이 없어보이네요...
2276 2016-01-14 16:35:32 1
일본어를 배운 사람과 애니로 일본어가 트인 사람의 차이 [새창]
2016/01/14 15:39:35
아노사아. 사무이카라 마도 시메떼 쿤나이↑?(츤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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