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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2016-04-02 21:40:10 2
아이돌연습생 챙겨주는 정당도 있네요 ㄷㄷㄷ [새창]
2016/04/02 17:27:01
조금 다르게 생각해서, 자영업을 한다고 했을 때.
초기자본으로 큰 금액을 대출받아서 인테리어, 설비, 가게보증금 등으로 사용.
월 순이익이 상당히 나지만 이자와 원금을 갚느라 실제로는 0원.
3년 후 원금을 다 갚고 순이익이 그대로 들어오기 시작함.

연습생이나 소속아이돌을 자영업자로 비유하면

대출 = 소속사에서 투자하는 비용
인테리어, 기물, 설비등의 자산과 보증금 등 가게가 폐업하더라도 일부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 = 연습하고 방송출연하며 키워진 실력과 몸값, 이름값으로서 계약해지후에도 본인의 자산이 됨.

저런 아이돌과 소속사의 관계는 자영업자와 은행의 관계지, 투자자와의 관계가 아닌 거에요.
2424 2016-04-02 04:19:55 0
치즈 페스토빵!!! [새창]
2016/04/02 02:55:42
페코리노가 좀 짜요.
그리고 맛있고.. 비싸죠 ㅠㅠ
2423 2016-04-02 02:51:19 2
(본삭금질문) 스테이크를 처음 구워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6/04/02 00:36:38
호일을 미리 준비해놨다가 다 구워지면 살짝 감싸서 실온이나 따뜻한 곳에 3분정도 놔듀ㅓ요.
그동안 흘러나온 육즙은 소스에 넣으면 됨.
테이블나이프가 없으면 잘라서 접시에 담고, 있으면 그대로 담아주시면 돼요.
2422 2016-04-02 02:42:06 1
(본삭금질문) 스테이크를 처음 구워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6/04/02 00:36:38
입력완료가 돼버렸네..
http://chefnews.kr/archives/3650
여기서 동영상 봐보세요
2421 2016-04-02 02:37:26 1
(본삭금질문) 스테이크를 처음 구워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6/04/02 00:36:38
스테이크 맛은
부위, 등급(품질), 숙성상태, 시즈닝, 두께, 굽기, 온도
크게 이정도로 정해지는데요.
좋은 고기를 재대로 굽기만 하면 웬만하면 맛있어요.
못먹는 부분은 대부분 손질돼서 나오는데, 두께가 적어도 1.5센치 이상 되는걸로 하세요. 정육점에 스테이크용이라고 있는 거 얇야서 질기고 퍽퍽한 웰던밖에 안나옴..

얇은 팬은 고기를 올리자마자 팬 표면이 금방 식으니 비추.
두꺼운 팬에 포도씨유나 카놀라유를 서너스푼 두르고 연기가 날때까지 달궈지먄 고기를 올려요. (콩기름이 연기나는 온도면 너무 높음)
고기가 닿은 팬 표면은 온도가 급 떨어지니까 15초마다 뒤집어주면서 이리놓았다 저리놓았다 위치를 바꿔주세요.
2420 2016-04-01 15:27:04 0
료칸에서 먹은 가이세키 [새창]
2016/04/01 11:30:27
숙박만 하시면 1박에 10만선이면 괜찮은 방 잡아요.
석식, 조식이 붙으면 +10정도
2419 2016-03-31 19:25:42 5
[새창]
칼이 쓸고퀄 ㅋㅋㅋ
2418 2016-03-31 02:04:49 25
저단가 대량조리 식당이 혐오스러운 경우 [새창]
2016/03/30 23:35:11
급식처럼 소비자의 선택권이 없는 독점상태에서 등쳐먹는 건 나쁘죠.
근데 포화상태인 외식업 시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가격이 5천원 미만까지 떨어진 이유도, 맛있는 한끼보다 먹기 위한 한끼를 찾는 소비자가 있기 때문이죠.
그런 음식이 싫은 분들이 스스로 해 드시거나 반찬가게에서 사먹다가, 그게 오히려 더 비싸단 걸 깨닫고 다시 밥집을 가죠..
2417 2016-03-31 01:53:11 38
저단가 대량조리 식당이 혐오스러운 경우 [새창]
2016/03/30 23:35:11
그 사장의 마인드가 이윤을 남기느냐 아니냐죠.
장사는 봉사가 아니니까요.
적게 남기고 베푸는건 칭찬받을 일이지만 반대의 경우라고 해서 비난받을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싼 가격에 맛과 양과 서비스까지 바라는 게 이기적인 거고 도눅놈 심보죠.
2416 2016-03-30 17:51:54 1
규동+ 카레+ 된장국 [새창]
2016/03/30 10:13:55
맛있게 드시고 사진도 찍어서 헤헿 오유에 올려야징 했을텐데 시무룩하실거 생각하면 항상 말꺼내기 미안해요 ㅜ
2415 2016-03-30 14:51:11 0
규동+ 카레+ 된장국 [새창]
2016/03/30 10:13:55
어어...스키야..쌀...이바라키...토치기.....
2414 2016-03-30 07:30:21 0
3월 30일 오늘의 카드를 뽑아가세요~ [새창]
2016/03/29 19:05:50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타로 공부 시작해서 해설하시는 걸 참고하고 싶은데 화질때문에 카드 이름이 잘 안 보이네요 ㅠㅠㅠ
2413 2016-03-30 04:36:13 0
제가 해먹는 매운 스파게티 조리법인데 어떤 점을 고쳐야할까요? [새창]
2016/03/30 00:22:02
통후추 갈아주세요
2412 2016-03-29 23:35:38 1
원시인 재연하시던분 또올라옴 [새창]
2016/03/24 16:00:53
ㅋㅋㅋㅋ억울
2411 2016-03-29 23:20:36 22
완구야.....!!!!! [새창]
2016/03/29 1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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