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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5 2016-04-11 15:55:28 2
집에서 해먹은 일본식 요리들 [새창]
2016/04/11 15:13:08
보정이 너무 강렬해서 무슨요린지 안보이네요 ㅠ
2484 2016-04-10 20:04:25 0
나의 쉐프가 되어주세요(부제:요리 아바타) [새창]
2016/04/10 18:19:45
빵가루에 굴리고 라이스페이퍼에 말아서 튀긴 후라이드 오리? 오리까스? 요 ㅎ
2482 2016-04-10 19:18:32 0
나의 쉐프가 되어주세요(부제:요리 아바타) [새창]
2016/04/10 18:19:45
아.. 재료화면에서 요리 구상 끝나고 댓글달러 내랴왔더니..
2481 2016-04-10 04:34:17 2
집에서 연어를 푸짐하게 맛있게 먹는법. [새창]
2016/04/09 10:59:14
연어 절일 때 소금에 설탕 섞으면 감칠맛이 더 살아요.
비율은 보통 소금 설탕 2:1, 3:2, 1:1 취향껏 하는데, 처음이니까 조금만 넣어보시면 괜찮을 거에요ㅎ
2480 2016-04-10 02:16:38 0
[새창]
실시간이셨으면 양화대교쯤에서 마주쳤을 거 같네요 ㅎㅎ
2479 2016-04-10 02:02:36 1
오늘 너무 늦어서 수육을 냉장고에 보관할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4/10 01:59:04
썰어놓으면 자른 단면이 푸석푸석해져요
2478 2016-04-10 01:57:40 3
[새창]
딱히 설탕 열풍인지도, 그렇다고 해도 그게 백종원씨 때문이라고도 그다지 공감은 안 가네요.
한국인은 사실상 주식인 밥에서 얻는 당류가 엄청 많죠..
음식에 설탕을 넣는 건 쉽게 맛을 내려는 저질적인 행위가 아니라, 싱거우면 소금 넣듯이 그냥 간을 하는 거에요.
2477 2016-04-10 01:40:06 2
[새창]
코 흘리건 ㅋ
2476 2016-04-09 23:41:50 1
[새창]
목걸이에 ㅋㅋAT2가.뭐에요?
2475 2016-04-08 12:09:48 0
스테이크 재도전 [새창]
2016/04/06 20:56:45
아뇨! 절대 못해요! 알콜램프로 라면끓이기임.
가끔씩 후라이팬 치우고 열선위에다 고기 구울까 싶을 때가 있죠 ^^
2474 2016-04-08 11:56:33 33
MSG, 설탕 더 드세요. 괜찮습니다. [새창]
2016/04/08 06:56:24
같은 염분에서 감칠맛이 있으면 더 간이 세다고 느낍니다.
감칠맛은 나트륨 줄이는데 도움이 돼요.

라면국물과 같은 염도의 소금물을 먹으면 짜서 바로 뱉어버릴 거에요. 뜨겁고 매우니까 안 짜게 느껴지는 거죠.
문제는 자극적으로 먹는 식습관과, 그런 소비자의 욕구에 맞게 더 자극적인 걸 내놓는 트렌드의 변화에 있다고 봅니다.
2472 2016-04-08 11:20:24 0
봉골레 파스타 만들때 궁금한점 알려주실분! [새창]
2016/04/08 10:58:10
미리 삶아도 안 되진 않은데, 그 물을 버리시면 안 돼요. 그게 봉골레파스타 맛의 90%니까..
와인은 종이컵 하나정도.
기름이 튀는건 볶는 온도가 너무 높아서일지도 모름. 와인이나 육수 넣고 뚜껑 덮고 10초 지나면 온도 내려가서 안 튀어요.
팬에서 와인과 면수or육수에 조개를 삶는 느낌으로 하시면 되는데, 길어도 면보다는 빨리 익을 거에요.
면 삶은 물 올리고, 재료 준비하고, 물 끓으면 면 넣으면서 바로 후라이팬에 불 켜면 되겠죠?
2471 2016-04-08 09:53:04 0
부대차렷! (원스타따위는 무시하고) 나한테 경례! [새창]
2016/04/07 17:01:56
송중기가 뒤돌아서 경례하고 손내리고 다시 뒤돌기까지가 편집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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