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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14: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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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1000km 넘은 같은 입문자 입장에서, 드라이버는 몰라도 렌치는 들고다니세요.
저는 항상 다니는 길이 있어서 거기서 자주쓰는 기어비에 맞게 드레일러 세팅 다시 했는데, 이거야 집에서도 자전거 엎어놓고 가능하지만
피팅은 100% 손봐야하는데, 로라가 없다면 당연히 밖에서 타면서 조금씩 수정해야 될 거에요.
근데 오일은 하셨어요?
펌프가 프레스타방식 지원 안되면 컨버터 사야는데, 고무패킹 달려서 바람 안 새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