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님이 없어지면 님네 부모님 다 난리나고 지인들 친구들 다 난리나겠죠
그 참담한 심경 님이 얼마나 이해한다고 왜 소리지르냐니....참...

1481 2014-04-19 13:30:10 0

[새창]

그 분은 부모님인것같던데 그냥 너무 흥분하시고 이성을 잃어서 그러신 것 같아요

1480 2014-04-19 13:27:29 11

[새창]

수학여행을 강요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인데요..
저 학교다닐때도 항상 선택지 있었고, 가기 싫은 아이들은 안갔어요.

1479 2014-04-19 13:24:54 0

현장에 학부모님이 아닌 바람잡이가 있어서 대표분들 차원에서 커트중입니다. [새창]

보고계신 분들 알고있구요. 보류갔다고 똑같은 내용 또 올리지 말아주세요.

1478 2014-04-19 13:21:08 0

[새창]

반대드립니다ㅏ. 왜 가는지 생각 좀 해보세요.

1476 2014-04-19 13:19:22 5

[새창]

유가족 아니고 실종자 가족이구요.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 하시는 말씀들 적당히 필터링 좀 합시다.

1475 2014-04-19 13:16:38 0

페북스샷 이 페북관리자 단어선택 열받네요 [새창]

저런 새끼들;;; 그리고 유가족이라고 왜함 ㅡㅡ 실종자 가족들인데

1474 2014-04-19 13:15:15 1

[새창]

지금 이성을 잃어서..제정신이 아니라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셔서 저렇게 흥분하신 것 같아요

1473 2014-04-19 13:13:20 0

[새창]

아니 아 소름돋아요

1472 2014-04-19 13:12:52 0

명찰준비????? [새창]

아니 지금 명찰을 왜 미리 준비를 해놨는지 이해가 안가요 저도ㅡㅡ

1471 2014-04-19 13:11:07 0

헉... 대변인이 유가족이찍은 캠코더가지고 사라졌습니다. [새창]

티비조선 이썅년들이 진짜 더러운 짓만하더니 끝까지 더럽네 아

1470 2014-04-19 13:09:30 55

김문수_시에_답가_쓴_네티즌.jpg [새창]

제가 너무 날서게 말했네요 다들 같은 마음이지 않겠습니까ㅠ..
미안해요 너무 날카롭게 말해서

1469 2014-04-19 13:07:12 1

[새창]

머리 속 통제가 안되시나요? 이런 글 올리지마세요
이성 잃어야 정상인 상황이거든요

1468 2014-04-19 13:06:25 0

[새창]

나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캠코더 영상 찾느라 지금 난리인데
어디있나 이렇게 가슴이 뛰는데 악마가 많네요 이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