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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2 2015-02-13 12:15:42 0
잘먹는 백수.gif [새창]
2015/02/11 19:13:41
으구 연아 많이 먹어 머거머거
2291 2015-02-13 12:09:5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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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척보고 알정도면 그냥. 보고 상처받아라. 다른 사람들도 너넬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거다.
성소수자라는 이름은 껍데기일뿐 너넨 다 변태고 나쁘고 미친사람들이다.....
결국은 그런 말이 하고 싶었던거 아닌가요
누가 더 잘못했는지 내가 가릴 순 없지만 여기서 더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는 건 사실이네요.
솔직히 말해서 작성자, 좀 못됐어요. 말 가려서 하세요.
2290 2015-02-11 13:10:26 0
핰ㅋㅋㅋ 저희집 고양이처럼 특이한 고양이 보신분????? [새창]
2015/02/11 08:3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햄찌ㅐ 무늬가 꼭 땡땡이 같아요
그나저나 저렇게 항상 촉촉한 젤리라닝ㅠㅠㅠㅠ
발바닥으루 볼 맞구시푸다
2289 2015-02-09 20:51:00 2
현직 공항 직원이 알려주는 공항 이야기 1탄 [새창]
2015/02/08 22:25:04
전자담배는 가능한가여.....?
2288 2015-02-09 15:27:56 6
[새창]
제 입장을 오해하신것 같아 다시 댓글 올려요.
전 단지 님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것 뿐이에요.......제 댓글도 좀 날카로웠나봐요 미안해요..
제가 말하는 기대는 호스트가 님을 가족같이 여기는 사람들일 수도 있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으니까,
그걸 서운하게 생각하시면 님 마음에만 상처가 될 거라는 말이었어요.
저도 액자 속 행복한 홈스테이 생활, 그런거 기대했다가 상처만 받고 나온 적이 있어서요.
제 앞에서도 오늘 어디가자 ㅎㅎ 여기가 좋대. 이러면서 웃는 사람들 겪어봤고 그 마음을 잘 알아요.
고치라는게 아니라 상처받지 마시고 다른 데를 찾아보면 어떤가 해서 남긴 글이었어요 오해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홈스테이 비용은 제 주변에 다 그걸로 비즈니스 하는데 750에서 850이 최저가인지라 그렇게 말한거구
한국이랑 비교는 못한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송금받아 생활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아마 벌어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홈스테이 850에 식사제공이면 싼거야 하실거에요. 이 부분은 저랑 견해가 다르시네요.
타지생활에 외롭고 힘들때 홈스테이 못할 짓이라구 생각했어서, 나름 걱정되서 남긴 글이었어요
기분만 버리게해서 미안해요. 앞으로도 좋은 생활 되세요.
2287 2015-02-09 13:28:52 6
[새창]
저도 홈스테이. 룸렌트.하숙 다 해본 입장에서 님 입장을 공감 못하는 것두 아니고
그런걸 기대하면 기대할수록 본인 마음만 다친다 이거에요. 외국인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정없고 가족만 챙기는건 아니지만
'가족'간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는데 그걸 다 무시하고 나도 데려가라고 할 수는 없다는거에요.
몇십이 나오던 몇백이 나오던 그 사람들과 기쁜마음으로 한자리에 앉아있을수 없는데 편하고 좋을까요.
식사가 불만이면 그런건 제때제때 말해야해요. 맨날 간단조리식품으론 먹고 살 수 없다고요.
아니면 식사가 제대로 나오는 곳으로 옮기셔야하겠구요. 제가 말씀드리는건 그런걸 기대하고 홈스테이 들어가면 마음만 다쳐요
정말 운이거든요 그런건요. 그리고 850이면 싼거 맞아요. 콘도나 아파트 마스터룸이나 조금만 큰방 렌트만 해도 금방 850 나가는데
홈스테이에 850이면 싼 편입니다. 보통 1000넘어요.
2286 2015-02-09 12:29:27 12/10
[새창]
볕츠비림밥님 그 가족이 아니야는 님이 적응해야 될 문제인 듯 해요.
아예 정서가 다른지라. 그들에게는 존재하지도 않는 남과의 정을 기대하다간 님만 속상해요.
그리고 홈스테이 비용이 850정도면 싼편에 속하는데요...
보통 1200에서 좀 비싸면 1400 정도인데.
2285 2015-02-09 12:20:52 0
아 케이티ㅣ너네 너무 한거아니냐 [새창]
2015/02/06 20:28:51
이거 맘에 들어요.
ㅎ으흥 칫ㅂ뿡이다
2284 2015-02-09 12:13:21 3
15학번의 최고 얼짱!!! [새창]
2015/02/07 11:46:00
삼촌이 이정재랑 고등학교 친구인데 잘생겼냐고 물으면 꼭 그놈이 뭐가 잘생겻셔. 하고 넘기면서
지나가다 딱 한번 본 장동건한테서는 막 빛이 날 정도로 잘생겼다면서.....감탄에 감탄을 하더라구요
2283 2015-02-09 10:13:39 6
mbn뉴스 미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2/09 08:47:18
딴나라 살다왔냐. 병신새끼
2282 2015-02-08 09:19:00 0
대한민국에서 가장 마법 같은 단어 [새창]
2015/02/08 00:11:46
창조 열정 고소 대기업
2281 2015-02-07 21:55:55 57
통큰 사람들의 젠가놀이 [새창]
2015/02/07 14:22:38
1 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트는 왜
2280 2015-02-07 20:46:47 0
제발 목줄들좀 하세요 목줄 안하면 신고하면 되요? [새창]
2015/02/07 12:36:06

오메ㅔ 작성자님네랑 제 이불이랑
똑같애요 심지어 저는 외국인데..잘 안보이지만 동게니까 햄찌도 나오게..
그리고 다음에 그런 상황이 또 오면 그땐 윽박질러 버리세요 생판 첨보는 개 상황까지 이해해줘야하냐구요 아 속상해요.
2279 2015-02-06 20:04:21 15
'성희롱' 서울대 교수 "내 애인 되는 건 조상의 은덕" [새창]
2015/02/06 14:43:14
뭐야 씨발 52년생?
개더럽..........욕이 절로 나오네
ㅇ껴안고 뒹굴고 뭣이?
2278 2015-02-06 11:15:10 9
미국인이 소개하는 미국에서 유명한 한국음식 [새창]
2015/02/05 16:47:55
전 미국은 아닌데
집 주변에 핫도그 가게 있어용.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아닌데도 핫독 토핑으로 김치 선택할 수 있어여
한국 사람들은 양상추에 피클 먹는데 외국인은 김치올려먹는 기 현상을 볼 수 있읍니다 호호
그리고 저 컵밥 분명히 여기서도 인기많을 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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