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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2 2015-12-07 19:55:42 0
[용병일기] - 크리스마스는 빵쟁이들에게 가혹한 시간 [새창]
2015/12/07 19:45:26
와이씨 이 새벽에 쩐다....쩔어...
2381 2015-12-06 09:23:20 0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새창]
2015/12/02 01:21:24
내 이름 건 브랜드가 대박 터져서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브랜드가 되기를
예뻐져서 사랑하는 사람 행복하게 해주기
2380 2015-12-05 19:15:06 6
운동권 분들은 좀이 쑤실 겁니다. 그러나 이게 정상적임 [새창]
2015/12/05 19:11:46
평화적 시위가 더 좋은거라고 왜 단언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전 뭐가 옳은지 단언 못하겠어요
전 뭐든 때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해도 바꿀 수 없으면 언젠간 필요할 때가 올거라고 봐요
2379 2015-12-05 19:08:30 42
국민을 지키는 문재인과 야당 의원들 [새창]
2015/12/05 16:04:47
전 셀카 올리는거 괜찮은 거 같은데요. 해외라 참가를 못하는게 한인데 현장 분위기가 꼭 아주 무거우리란 법은 없는 것처럼 유쾌해보이고 좋네요.
가볍게보인다기 보다는 진지와 결의 속의 작은 유희같아보여요 정청래 의원님도 귀여우시고 ㅋㅋㅋ
2378 2015-11-04 12:09:32 2
모두 남김없이 적시해라!!!!!! [새창]
2015/11/03 23:59:16
저는 일곱시간동안 대통령을 사퇴하겠습니다.
아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2377 2015-11-04 10:48:02 0
[새창]
헐 고양이 구두 귀엽......ㅠㅠ까만새규ㅠ
이벤트같은거에 신으면 취향저격당할 듯ㅠㅠ 나뿐만아니라 남친까지 ㅋㅋㅋ
알리 익스프레스같은데 있을거같아요. 잘 찾으면 ㅋㅋ
2376 2015-11-01 14:51:09 0
아늑한 30대 자취방 공개 합니다. (야옹이 주의) [새창]
2015/10/31 23:41:45
거ㅑㅇ우ㅠㅠㅠㅠㅠㅠ고양이랑 침대색이랑 같아서 털 티는 덜 나겠어여 ㅋㅋ
2375 2015-10-15 00:23:13 0
계란말이 했어요! + 꿀팁 [새창]
2015/10/14 15:06:14
헐..죄송해요 제가 모르고 뒷북 눌렀어요ㅠㅠ
2374 2015-06-23 11:09:36 0
[익명]진짜 이쁘다 [새창]
2015/06/23 00:46:36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차여서. 나 진짜 차인거같으니까.
나도 이렇게 사랑받았었는데요
진짜 나도 이렇게 사랑하고 싶었어요
2373 2015-05-02 00:00:56 0
[새창]
전 웬 아이돌얼굴 붙은 여권 받은적 잇어여
생년월일은 60몇년생으로 되있는데 얼굴은 아이돌얼굴 붙어있곸ㅋ
2372 2015-05-01 23:59:48 1
친구 어머니.. [새창]
2015/05/01 20:27:3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웃 어머니들 ㅣ런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1 2015-05-01 20:29:22 9
[새창]
뭐지....? 어릴적에 굉장히 비슷한 걸 읽은 적 있어요
대신 뭔가 잔혹동화처럼 달라용 결말이
왕궁정원사와 그 아내가 있었어요 둘은 아이가 없었는데 시냇물에 떠내려오는 아이들을 차례대로 발견하고 키웠죠
왕궁정원사는 아이들이 왕의 자식이란걸 알았어요
왕에게는 왕비가 있었는데 왕비가 아이를 낳을 때마다 그녀의 자매들이 질투에 눈이 먼 나머지 쥐.개 등을 낳았다며 왕비에게 아이를
보여주지도 않고 거짓말을 했고 왕은 왕비를 지하감옥에 가뒀습니다
그리고 공공연한 사실이라 모두가 다 알았어요 왕비가 괴물을 낳았기 때문에 갇힌거란걸
대신 정원사는 아이들을 보며 사실은 누군가의 모함이었다는걸 깨닫고 아이들에게 말해줬어요
용감한 아들들은 차례대로 왕에게 사실을 고하러 떠났지만 누구도 돌아오지 않았고(이 과정에서 노파와 새와 다람쥐같은 조력자가 나와요)
조언들을 무시했기 때문이었어요. 막내딸=사실은 공주죠. 공주가 오빠들을 찾으러 나섰고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마법의 샘물인가 뭐시긴가를 뿌려서 오빠들을 구하고 왕에게 사실을 말합니다
왕은 왕비를 풀어주고, 왕비는 왕을 용서하고요 자매들은 벌을 받고요
그담에 다 행복하게 살았다던데 왕궁정원사 부부는 어찌됐는지 언급도 없어서 어릴때도 좀 불편했었죠 ㅋㅋ
2370 2015-04-28 03:05:37 2
[새창]
제 남자친구가 부사관을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이 글 보고 겁이 덜컥 나네요
아무일도 없어서 사년동안 했으면 지금보다 더 힘들어서 애 혹사당했겠다는 생각이..
진짜 소중한 사람 보낼데는 못되는 것 같아요
사병은 몰라도 장교는 더ㅠ
2369 2015-04-28 02:56:24 4
[새창]
이게 비단 노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50줄 60줄로 내려와서도 있다는거..
부모님중의 한 분이랑 말 안통함ㅋㅋㅋㅋㅋ.....진짜 속 터져버릴거같아서 말 안해요
2368 2015-04-28 02:49:09 1
고양이 애교 보고가세용 ~ 뀨잉뀨잉[영상,사진] [새창]
2015/04/27 21:15: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는 아무생각없는데 작성자는 우쭞쭈주 귀여워서 죽을라고하네용ㅋㅋㅋ
넘 기여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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