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꾸꾸꺄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2-25
방문횟수 : 91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427 2016-02-15 14:17:33 4
[새창]
아 진심 공감가네요
제 블로그가 성소수자 관련 블로그인데
일명 개독들이 몰려와서 쪽지로 막 ;;;;지옥간다느니 포스팅 제대로 하라느니
전 다음 포스팅에 쿨하게 개독은 꺼지란식으로 썼지만 진짜 스트레스 받거든요 뭘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대응하자니 똑같이 벌레되는거같고 ㅠㅠ
2426 2016-02-15 11:26:12 11
[새창]
근데 이건 모태솔로가 아니라 자진솔로여야 맞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모태솔로는 자진이 아닌뎅
2425 2016-02-14 13:47:37 0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1:31:57
뭐징/..혹시 토론토세야.........?
2424 2016-02-14 03:42:14 0
저...내일 소개팅인데 옷좀 봐주세여....쥬륵.. [새창]
2016/02/13 21:52:43
어 아포칼립토....! 너무 좋아하는데!
2423 2016-02-14 03:39:55 0
기괴함과 그로테스크의 예술가, 기예르모 델 토로. [새창]
2016/02/13 13:10:14
저 판의 미로 엄청 엄청 좋아합니당..
저는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교양에 영화 관련 수업이 있는거에요.
교수님이 조예가 깊고 굉장히 좋은 분이었는데 아재교수님ㅋㅋㅋ 첫 과제가 판의 미로 보여주고 미장센이랑 장면하나 골라서
독후감비슷하게 써오기 였어요. 전 판의 미로 완전 통달한지라 줄줄 써서 갔던 기억이 있네야
교수님이 다 커서 보면 어느 나이대던 좋을 영화라고 하셨었네요
2422 2016-02-13 08:31:09 1
한국에서 패치되는 세계유명인들 [새창]
2016/02/12 22:27:21
성룡이 옛날옛적에 통영여자분이랑 연애를 했다고 해요
그래서 한국에 우호적인거라던데..^^
2421 2016-02-08 11:21:36 0
어제 남은 고기로 오늘은 초밥~~~ [새창]
2016/02/07 21:43:31
셰ㅍㅍㅍㅍ프님
2420 2016-02-08 10:18:58 5
설날 오유 로고 보면 이거밖에 생각안나요 ㄷㄷ [새창]
2016/02/08 00:09:28
어 전 빨래판같다 생각햇는뎅~ㅋㅋㅋ
2419 2016-02-08 10:06:47 0
[새창]
아 진심 완전 공감이요 가끔가다 무도게 보다보면 아이돌 극혐 어쩌고 이런 양상이 너무 심해서 불편할 때 있네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ㅠㅠ 만약에 조형기나 고영욱같은 미친 사람들 나온다할 때
미친듯이 까대면 이해가 잘 되겠지만 그냥 아이돌이란 이유에서 까는거면 좀 그래여.
배우 자리를 빼앗는 연기 못하는 아이돌이라던가 뭐 그런 이유도 없고ㅠㅠ 걍 아이돌까 같아서..
2418 2016-02-08 02:51:42 0
세계에서 자선활동과 기부를 많이 한 스포츠스타들.jpg [새창]
2016/02/07 11:22:26
존~~~~~~~~~~~~~~시~이나아아아아아아~~~~~~~
2417 2016-02-07 14:10:33 2
[새창]
와 짖ㄴ짜 개열받은게 느껴진다ㅠㅠ.....아ㅠ
나쁜 명절 ㅠ
2416 2016-02-07 13:41:43 6
[스압] 서울 화곡동에 있는 한 유기동물 입양센터의 예쁜 고양이들 [새창]
2016/02/07 03:17:45
이분 말투가 너뮤ㅠㅠ 진짜 넘나 착한 냥멍덕후같아여
2415 2016-02-07 13:31:02 12
제 피부가 더러워서 성욕이 안생긴답니다 [새창]
2016/02/07 06:11:58
그건 작성자님이 결정할 문제 아닌가요
사귀던 안사귀던 ...사귀었을지라도 병신이 맘먹고 숨기면 모르죠
2414 2016-02-07 10:30:16 5
(긴급) 문이 고장났어요!! ㅠㅠ [새창]
2016/02/07 00:41:07
아 진심ㅋㅋㅋㅋㅋㅋ바나나 진짜 완전 넘나 웃기고 음란마귀 만드는 것ㅋㅋㅋㅋ
2413 2016-02-07 09:05:40 28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 울엄마가 이런 기분 이었겠네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가 빨간 립스틱 매니아인데양. 잘어울리기도 한데다가 종류도 많았거든요??
애기때 그게 그렇게 예뻐보였나봐야 ㅋㅋㅋ엄마 외출한 사이에 그것도 젤 아끼는걸로 꺼내다가
실크벽지에 죄다 그림그리고 제 얼굴에도 그리고~~우리 멍멍이한테도 그리고 ㅋㅋㅋ엄마가 너무 힘들었다고 하대요 ㅋㅋㅋ
전 이상하게 저지른건 기억이 안나는데 제 방이 영롱한 빨간색으로 죽죽 도배되어 있는 장면만 기억나요 ㅋ
엄마가 그때 얘기하면 아직도 속 터져하시던데 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