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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 2016-02-19 18:54:02 0
와.. 네이트 수준.. [새창]
2016/02/19 16:50:03
저게 무슨 소신이야? 등신이지;;;;;;
이해하지않는다고 까는게 아니라 비난과 차별을 했기 때문에 까는건데.
에휴...
2441 2016-02-19 18:49:10 2
[새창]
전 총기가 합법이 아닌 곳에 사는데도 몇달에 한번 꼴로 총때문에 사람이 다치거나 죽고
좀 윗동네로 올라가면 캠퍼스로 자꾸 들어오는 곰때문에 전기펜스치는 나라에 살아서...무조건적으로 총기가 나쁘다고 보지는 않네요.
하물며 이쪽도 이런데 미국은 ㅠㅠ...거의 모든 지역이 좀 어두워지고 차없으면 못돌아다녀요 너무 위험해서.
우리에게 친숙한 엘에이라던가..사실 위험하죠
2440 2016-02-19 18:38:52 14
[새창]
본가도 식당하는데 냉면집이거든요
여름에 손님이 엄청 많아서 이십분씩 손님들 다 기다리고계시고..안그래도 치우랴 주문받으랴
녹두지짐 주문은 더운데 엄청 들어와서 그거 구우랴 엄청 바빴거든요.
바쁜건 그렇다 치고 일단 상을 내드려야되니까 엄청 빠르게 치우고 닦는데도 손님 순환이 계속되서 미칠 지경인뎈ㅋㅋ
교회분들이 오셔서는 먼저 온 노부부께서 아무말 않고 기다리시는데도
계속 아 우리 목사님 짐 오고있는데 상 안치우냐고 반말 찍찍 날리고.......^___^..
그래서 첨엔 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이러면서 노부부쪽 식탁을 막 치워드리려는데
그 손님 많은 와중에 거의 소리소리 지르면서 왜 그 테이블 먼저 치우냐. 목사님 오신다니까!!!!!!!!!
진짜 몇십년 안살았지만 도대체 목사님이 뭐라고 그놈의 주둥아리를 틀어막고싶은걸 꾹 참고 꿋꿋이 할무니 할아버지 상 치워드렸네요
그 담부턴 진짜 교회사람들...손님으로 오시면 유심히 살피는데 거의 절반은 그래요. 제가 먼저 지치더라구요 나중에는 ;;ㅋ
2439 2016-02-18 09:41:03 0/4
프렌차이즈 본사에게 돈 뜯기고 씨X놈 등 쌍욕을 먹었습니다. [새창]
2016/02/15 20:00:28
그 싸이랑 계약하신 분들 말인데요. 방송 출연해서 입장을 말하고 눈물을 보인게 감성팔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겠는데요
물론 성급한 결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나 그 분들도 피해자 입장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싸이도 그 세입자 분들도 다 전 임차인에게 당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데요....결정난게 혹시 있나요? 제가 찾아보려고 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기타 여러 의견만 분분하구요..
그 분들이랑 아직 해결난 것 같지 않던데 무작정 감성팔이라고 하심은 혹 실수 아닐런지요...
2438 2016-02-18 09:34:16 9/32
일.베.사촌동생 완전히 무너트리는 간단한 방법 [새창]
2016/02/18 01:38:26
일베몰이는 일단 그렇다치고
신고사항에도 비아냥대는 댓글 신고할 수 있지않나요?
개인적으로 뉘앙스가 비아냥대는 것 처럼 느껴져요. 원글쓴이 분이 느끼기에 기분 나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비공감이랑 신고를 피하려면 좀 뉘앙스를 달리해서 이건 어른의 도리에는 맞지않는 것 같다 뭐 이정도로만 말씀하셨어도 될 것을요.
뉘앙스가 꼭 나이먹고 왜그러냔거잖아요
2437 2016-02-17 19:15:16 0
냉부해 보고 따라만든 치즈품은 함박스테이크 [새창]
2016/02/16 23:12:00
아 이게 그거구나...!
2436 2016-02-17 19:14:51 0
일본에서 파는 바나나빵 [새창]
2016/02/15 10:42:54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
2435 2016-02-17 19:12:08 0
자기 생일에 기적인가요?? [새창]
2016/02/17 13:10:10
으구 이뻐라...이름도 뽀뽀라니ㅠ
2434 2016-02-17 19:10:34 2
이것좀 빼줭 [새창]
2016/02/16 08:11:55
유튭 가보니까 프레리독 아니구 야옹이같아요! 울음소리가 너무 애처로운데 귀여워요
2433 2016-02-17 16:29:56 0
[속보] 박주신 무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2/17 14:34:56
이게 무슨.....;;
2432 2016-02-17 15:54:29 0
엔터스입니다.어제6살애기엄마회원님글좀꼭봐주세요. [새창]
2016/02/17 13:11:21
세상에 범죄자들을 교육시켜서 이 스님 반만이라도 닮게 할 수 있으면 세상이 어떻게 될까
좀 나아지려나
2431 2016-02-15 22:29:12 0
군만두가 영어로 뭐죠? [새창]
2016/02/15 12:10:27
potsticker 보다는 Fried Dumpling이 맞는 것 같아요.
2430 2016-02-15 19:34:13 70
임창정의 자식교육 [새창]
2016/02/15 12:23:47
아니 이럴땐 너무 멋진데 왜 인터넷만 하면 말투가
아......씨바 ......븅시나~!?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
2429 2016-02-15 19:30:12 2
코난의 입국 소식을 전해들은 청와대, 환웅의 트윗소식 [새창]
2016/02/15 12:31:59
난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짤이 참 절묘하다고 생각함미다
2428 2016-02-15 15:25:37 1
<스압+저장용>저희 시골집 재건축(?) 했습니다. [새창]
2016/02/14 21:04:01
저런 데크요!! 꾸준히 잘 봐줘야해요! 되게 신기하게 사람 손 안닿으니까 진짜 금방 망가지더라구요 겁내 신기
우리 할부지 집이 통나무로 지은건데 데크가 비슷해요~ 근데 제가 너다섯살일때 지어서 스물 초반까지도 멀쩡하더니
조부모님 입원하시고 집에 사람이 안사니 정말 금세 망가지더라구요 꼭 할아버지 할머니 몸상태랑 비슷한거같아서
마음이 정말 아팠었던 기억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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